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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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들녘, 어떤 놀이터보다 비교할 수 없다.Life/family 2011. 10. 31.
푸른 하늘 아래 황금색 벼가 익는 풍경은 농촌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잘 익은 벼를 바라보면 저절로 포근하면서도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농촌 들녘 아름답게 보이는 가을을 배경 삼아 우리 가족은 추억의 사진을 담았다. 하늘과 땅이 조화로운 색을 보여는 들녘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는 그냥 셔터만 누르면 작품 사진이 되는 것이다. 계절이 변하는 봄과 가을에는 아이들과 함께 자주 자연과 가까운 농촌으로 놀러 온다. 멀리 바라볼 수 있고 농사는 어떻게 짓는지, 벼가 어떻게 익는지, 봄에서 여름이 지나 가을이 올 때 변화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농촌은 최고의 교육 장소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들 성장과정에서 농촌의 경험은 훗날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 푸른 하늘에 양떼 구름이 흘러가고 노음이 짙은 산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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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액정(LCD) 수리를 하면서 느낀점Life/knowledge 2011. 10. 30.
지난 주말 노트북 액정(LCD) 수리 때문에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 오랜만에 찾아갔다. 옛날에는 전자 제품을 사기 위해 북적거린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파리가 날릴 정도로 손님이 없었다. 인터넷 판매 발달로 옛날처럼 호황을 이루는 모습을 찾아 보기 어렵다. 현찰이 있다면 용산 전자상가에서 흥정을 통해 직접 구매하는 것이 좋다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전자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이제는 훨씬 매리트가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HP컴팩 프리자리오 CQ40-319AU 모델이이다. AS 1년 기간이 끝나고 한달이 지난 후 노트북 액정 하단에 줄이 발생했다. 심하게 다루지도 않았는데 1년정도 지나자마자 노트북 액정(LCD)이 고장나서 기분이 나빴다. 지방이라서 액정 수리는 시간이 많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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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홍수로 더욱 빛나는 파타야 야경Thailand 2011. 10. 29.
파타야는 활처럼 길게 늘어진 해변을 사이로 각종 호텔과 엔터테이먼트 시설이 갖추고 있으며 밤이 되면 휘엉청 할 정도로 밤문화의 위용을 자랑한다. 파타야 해변은 크게 파타야 언던을 경계로 파타야 따이(남쪽 해변), 파타야 느아(북쪽 해변)으로 나누게 된다. 북쪽 해변은 오래전부터 발전된 곳이며 남쪽 해변은 최근에 점차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파타야 야경 촬영 포인트는 파타야 언덕(카오 프라 땀낙-Khao Pra Tamnak)과 파타야 파크 내에 있는 파타야 타워가 가장 좋다. 파타야 언덕은 오토바이를 이용하거나 썽테우를 타고 갈 수 있으며 파타야 타워는 시내에서 보이기 때문에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파타야 타워에서는 360도 전경으로 파타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은 파타야 언덕에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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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수의 병따는 기술,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Thailand 2011. 10. 28.
태국 파타야 세팍타크로 동우회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병을 신기하게 따는 대단한 고수를 만났다. 보통 병 따게를 이빨로 따는 놀라운 사람은 봤어도 병 박스를 접어서 단번에 따는 기술을 보여는 태국 고수를 보게 되었다. 병을 너무 쉽고 경쾌하게 따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태국 고수에게 병따는 기술을 배워보기 위해 따라하는 동료들의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다. 태국 파타야에 있는 동안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고 풍성한 대접을 해준 세팍타크로 동우회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고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은 태국의 세팍타크로 생화 속에 태국 고수들을 발견하게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관련글] -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수관음상 부조 - 태국인 목에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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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정도로 태평하게 잠자는 태국 개Thailand 2011. 10. 26.
한국에 고양이가 많이 돌아다니는 것 처럼 태국은 개들이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이한 것은 무더운 태국에서 태국 개들은 시원한 위치를 파악하여 종일 누워서 잠을 잔다. 잠자는 모습은 세상을 통달한 것처럼 근심 걱정 없이 자는 개들을 볼 때마다 부러울 때가 있다. 주변분들이 태국에는 왜 개들이 많은지? 물어보면 필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오래전부터 개는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지냈으며 함께 지내다가 밖으로 나게 되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주인이 개를 키우다 사원에 버리는 일도 많았다. 이렇게 주인 없이 밖에서 생활하면 사나울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문제는 날씨가 시원한 아침과 저녁에는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낯선 사람에게 가끔 무서울 정도로 찢어 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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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홍수 피해 직접 경험한 소감Thailand 2011. 10. 25.
보통 6~9월로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 시즌으로 태국은 알고 있지만 이상 기온으로 우기가 길어지고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강수량으로 매년 어려움을 겪는 태국은 드디어 홍수로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오랫동안 태국 여행을 다니면서 푸켓 쓰나미, 쿠테타등 여러 사건을 경험해봤지만 태국 홍수만큼 시민들의 피부에 닿는 수해 피해는 정말로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다. 파타야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호텔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밖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작은 골목은 물이 차지 않아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는데 차를 타고 가려고 큰 도로를 나가 바라본 풍경은 말 그대로 물 난리가 나서 자동차가 잠겨 버린 사태가 벌어졌다. 태국어로 "남 투엄"은 물이 넘쳐버렸다는 말이며 관광 도시 파타야에서 물이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