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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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할 때 넘어지지 않는 비법Life/knowledge 2011. 11. 10.
단풍이 짚어가는 가을 산행은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화려하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등산 할 때에는 지친 줄 모르고 쉽게 정상에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등산은 오를 때보다 내리올 때가 더 중요하다. 낙옆이 많이 떨어져 있어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을 좋아하다보니 '산은 어떻게 오르는지,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을까' 여러가지 경험을 얻게 되었다. 그 중 하산할 때 넘어지지 않는 비법을 소개한다. 스포츠 역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터득한 하산할 때 절대 넘어지지 않는 방법이다. 정답은 "두 주먹을 쥐고 내려오는 것"이다. 하산 할 때 뒤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 중심을 낮게 유지하며 보복을 작게하며 몸이 움추리게 된다.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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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끼 주체 못해 배우가 된 세팍타크로 최영조 선수Monologue 2011. 11. 9.
학창 시절 예체능에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태어난 최영조는 고등학교 시절 세팍타크로에 입문하게 된다. 김영만 배우 스타일과 비슷하며 최선을 다하는 최영조는 고등학교를 세팍타크로를 배우면서 날렵한 동작과 실제 경기를 펼치면서 신체를 단련시켜 나갔다. 운동을 하면서도 넘치는 끼를 주체 못해 결국 고등학교를 졸업 후 해병대에 입대하게 되어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다. 그 후 10년이 흘러 뮤지컬 '하이킥' 오디션에서 최영조를 만나게 되어 깜짝 놀랐다. 10년이란 세월 속에 최영조는 배우의 길을 가기 위해 열심히 살아 왔으며 어린 고등학교 시절의 눈빛이 아직도 반짝 거리고 있었다. 최영조는 우리나라 최고의 코믹 액션 배우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으며 수 많은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찾아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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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손놀림으로 음식을 만드는 태국 요리사Thailand 2011. 11. 7.
태국 여행의 특별한 묘미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태국 현지 음식을 가장 가까이서 먹을 수 있는 곳은 '로따스'(한국의 홈플러스)이며 이곳에서 시원하게 식사는 물론 후식까지 100바트정도면 배부르게 먹고도 남는다. 로따스 음식 코너는 서민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음식 맛이 없으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평균 이상이 음식 맛을 자랑하게 된다. 대표적인 태국 음식은 '카우팟 꿍'으로 우리나라 음식으로 비교하면 '새우 볶음밥'이라 할 수 있다. 맛은 말로 필요하지 않을 만큼 맛있으며 철판 위에서 밥과 새우등 재료들을 볶아 만드는 요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고 빨리 음식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요리사의 팔 놀림은 빨라질 수 밖에 없다. 요리하는 과정을 직접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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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Sepak Takraw) 운동효과와 부상 방지법SepakTakraw/Information 2011. 11. 4.
몇일전 세팍타크로 질문 및 답변 게시판에 세팍타크로 운동 효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동, 스포츠 산업으로써의 세팍타크로의 전망등에 관해 어떤 분이 질문을 해왔다. 세팍타크로에 관한 정보를 찾다가 코리아타크로 닷컴 블로그에 오게 된 사실에 매우 기뻤다. 일반인으로써 처음 세팍타크로에 관심을 갖고 찾아 온 소중한 손님인 것이다.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궁금증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을 통하여 답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삶을 구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세팍타크로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 어떤 물음에도 답을 찾아 답변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고 싶기 때문이다. 세팍타크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세팍타크로의 궁극적 진리는 무엇인지 탐구해온 지금 어느 정도 질문에 답은 충분히 구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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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피로를 한 방에 풀어주는 홈 비디오 동영상Life/family 2011. 11. 3.
피로한 아빠를 위해 준비한 아이들의 노래와 율동은 오랫동안 쌓인 피로를 단번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어디서 배웠는지 몰라도 처음 들어보는 노래에 장단을 맞추어 춤을 추는 아이들의 모습에 자그마한 행복을 느낀다. 힘들 때마다 가족을 생각하면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을 굳게 먹은 결과 오늘과 같은 기분을 맛보게 되는 것 같다. 엄마 품에서 옹알거릴 때가 어그제 같은데 이제는 도훈가 4살이 되었으며 엄마, 아빠의 말에 반대 의견을 똑똑히 말할 만큼 동현와 은화가 이만큼 커버렸다. 아직 때묻지 않은 지금의 시기가 아이들에 있어 가장 사랑스럽고 제대로 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아빠를 기쁘게 해주려는 아이들의 마음에 감사하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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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해군기지에 감춰진 보석 모래 해변(핫싸이깨우)Thailand 2011. 11. 2.
태국 파타야 여행에서 제대로 물놀이를 하려면 호텔 수영장이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파타야 해변은 깨끗하지 못한 인상을 받는다. 사실 현지인들조차 파타야 해변에서 수영을 하는 관광객을 바로라 할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수영을 하고 나오면 피부병이 걸릴 확률이 높아 기피하는 해변이 바로 파타야 해변이라 할 수 있다. 그나마 파타야 남쪽 좀티엔 해변이 물이 맑다고 하나 열대 낭만 해변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럼 멀리 비행기를 타고 태국까지 놀러왔는데 이국적인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고 싶으나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파타야 해변 맞은편에 위치한 산호섬이라 알려진 곳에서 관광객들은 이른 아침에 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하기 위해 장관을 이룬다. 사실 불편한 이동 거리와 북적되는 사람들 속에 물놀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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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네비게이션 구름, 우연의 일치일까?Photo/others 2011. 11. 1.
을지로 3가에서 지인을 만나기 위해 지하도에서 올라와 어디서 기다릴까 서성거렸다. 처음 와보는 곳이라서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온 후 이정표를 열심히 찾던 중 교차로 위를 바라 보는 순간 하늘 구름이 화살표 방향을 가르치고 있었다. 살다가 이런 놀라운 경험을 하기는 처음이다. 가끔 하늘 구름의 형상으로 해외 토픽까지 올라오는 경우를 보았는데 지금과 같은 경우(길을 차는 상황)에 하늘 구름이 길을 안내하는 화살표 모양을 보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경험이 되었다. 구름은 순간 순간 편하기 때문에 우연의 일치가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게 된다. 기인한 네비게이션 구름을 보는 순간 필자를 그 자리에서 지인을다리게 되었고 신기한 경험의 여운이 오랫동안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