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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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이 부럽지 않은 마산 팔용산 돌탑Life/travel 2011. 8. 20.
산을 오르다보면 자연의 신비스런 정화 작용으로 인간은 깨끗해진다. 산 속에는 나무와 돌 그리고 물등 다양한 친구들이 언제나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며 눈에 보여지지 않는 에너지를 공짜로 제공한다. 특히 돌은 너무나 무덤덤한 친구라서 특별한 효능이 없을 것 같았는데 집에서 가까운 팔용산 골짜기에는 놀라운 돌탑에서 엄청난 포스를 내뿜고 있다. 마산의 아름다운 9경에 포함 될 정도로 팔용산 돌탑은 놀랄만한 사연과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현직 공무원 '이삼용님이 이산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통일염원을 기리면서 돌탑을 하나 하나씩 쌓았다'고 한다. 장장 14년을 걸쳐 현재 900개의 돌탑을 쌓았으며 1000개가 목표라고 한다. 1000개의 돌탑이 쌓는 순간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돌을 올렸다. 어떤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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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경질이 불편한 이유Monologue/sport 2011. 8. 19.
SK 와이번스 프로 야구팀을 최고의 팀으로 탈바꿈시키고 야구의 신이란 호칭까지 얻은 김성근감독은 야구를 떠나 스포츠 명장으로써 존경 받을 만한 인물임에 분명하다. 스포츠(세팍타크로)를 업으로 삼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훌륭한 지도자들을 귀감으로 삼고 배울점들을 노트하면서 실제 응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프로 야구와 비인기 종목 세팍타크로 환경과는 하늘과 땅차이지만 좀 더 거시적인 스포츠 문화에서 김성근 감독의 경질을 바라보면 프로와 아마 스포츠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배울 것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김성근 감독 사퇴 사건을 바라보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봤다. "시즌 중 은퇴를 선언한다" 프로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의리로 뭉친 아마 스포츠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김성근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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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모기가 없는 이유와 늦 더위 모기 퇴치법Life/knowledge 2011. 8. 18.
후덥지근한 날씨기 이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 여름 모기를 제대로 물려본 적이 없다. 모기가 없는 있는 집중 호우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모기알을 갖는 일도 어렵고 모기가 알을 낳는 하수도의 물이 쓸려 내려가서 모기가 발생하지 못했다. 문제는 여름 후반부에 대대적인 모기 공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잘하는 것이 좋다. 모기를 예방하는 방법은 몸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과 주변 공간을 깨끗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모기에 물렸을 때에는 절대로 긁지 말고 물로 씻거나 약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모기를 잘 무는 체질이라 모기를 무서워 여름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분에게 한가지 팁을 이야기하면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기(해충)에 물린 상처에 약품을 바르는 것보다 치약을 살짝 바르면 아주 상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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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관한 모든 질문은 세팍타크로 라이프!SepakTakraw/Information 2011. 8. 16.
세팍타크로를 통해 태국, 사진, 가족, 일상을 그려가는 세팍타크로 라이프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세팍타크로는 비인기 종목이다보니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장소가 마땅치 않을 뿐 만아니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Q &A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세팍타크로 라이프 블로그 댓글을 통해 세팍타크로는 물론 태국 여행, 사진등 블로그 성격에 맞는 관심 분야에 관련된 것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글을 남겨주시면 정성스럽게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세팍타크로 젊은 선수들의 많은 질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팍타크로에 관한 기술 향상, 훈련방법, 실시간 대회 소식, 세팍타크로 자료 요청, 세팍타크로 신발, 장비, 공 구입, 세팍타크로 열쇠고리, 세팍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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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전용 코트 완전 분석SepakTakraw/tips 2011. 8. 15.
1990년대 초반 세팍타크로(Sepak Takraw)가 한국에 처음 보급될 때 충격을 흡수하는 전용 코드가 없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세팍타크로 전용 코트가 생겨나면서 경기를 하는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세팍타크로 전용 코트는 1,00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장비이며 세팍타크로를 하는 팀마다 세팍타크로 코드를 구입하는 것은 필수가 되어 버렸다. 세팍타크로 전용 코드가 없었던 옛날 시절에는 대회 때마다 체육관에 테이프를 붙히면서 게임을 했던 추억이 있었으며 때로는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세팍타크로 전용코트의 색상은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녹색으로 되어 있으며 하얀색으로 세팍타크로 코트 규격을 그려넣었다. 13.4m x 6.1m 크기의 세팍타크로 코트는 지면에서 8m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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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태국 로컬 야시장을 경험하고 싶다면?Thailand 2011. 8. 14.
방콕 왕궁 관광과 파타야 투어로 태국 여행을 다니면서 태국인들의 사람 냄새를 맞고 싶다면 파타야 인근 방라 야시장(talad nad bangna trad)을 추천한다. 태국 어느 곳에서 야시장을 구경할 수 있지만 태국 현지인들만 드나드는 시장을 경험하는 것은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방라는 태국 파타야 진입하기 전 바로 전에 위치하고 있으면 태국 현지인들에게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라 야시장의 특징은 잘 정비된 시설과 먹거리가 아주 풍부하다는 것이다. 인근 방라 현지인들로 가득하며 해가 떨어지는 석양을 벗 삼으면서 마실을 나가는 곳으로 아주 적합하다. 파타야는 솔직히 물가가 비싸고 복잡하고 놀기 좋은 동네라 생각하면 방라는 조용히 쉬기에 적합한 곳으로 생각된다. 배낭 여행을 하면서 태국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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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으로 동네 시장 골목이 떠들석했다.Monologue 2011. 8. 12.
누구를 향해 목놓아 부르는 듯한 현수막이 동네 시장 입구에 붙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했을까? '방은미는 누구며, 태어나줘서 고맙다'라는 문구가 젊은이의 사랑 고백은 아닌 것 같다. 어제 저녁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혹시 시장에 재미있는 현수막 봤어? 응, 알쥐... 여보, 방은미 현수막으로 동네 시장 골목이 난리가 났다. 요즘 같은 세상에 용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올리는 일은 모두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사건이다. 현수막을 올린 이유는 아내가 아이를 낳아 주어서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현수막으로 알렸다고 한다. 그래서 더더욱 동네 시장 골목이 떠들석했다. 방은미는 아내의 이름으로 공개가 되어서 누구의 집 사건인지 온동네 소문이 났으며 현수막 하나로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훈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