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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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이 필요 없는 뷰티샷 기능 놀라워...Life/family 2009. 4. 19.
요새 엄마 등에 붙어서 착 달라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삼성 IT100 카메라에 뷰티샷이라는 특별한 기능으로 도훈이를 촬영했는데 놀라운 화질을 보여주어 도훈 얼굴이 너무나 깨끗하고 뚜렷하게 잘 보인다. 후보정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뷰티샷 기능은 대단하다. 사진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 사진 효과가 그대로 나타난다. 후덜덜... 뷰티샷은 총 3단계로 피부 밝기와 보정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얼굴인식 기능의 경우 일반, 셀프 가이드, 스마일샷, 눈깜빡임 등의 검출을 지원하고 적목현상 수정도 가능하여 멋진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다. 뷰티샷으로 촬영할 때에 주의할 점은 초점이 완벽하게 잘 맞게 찍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광량이 확보된 야외에서 인물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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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똑딱이) 카메라로 접사사진 촬영방법Photo/others 2009. 4. 18.
과거에 비해 똑딱이 카메라의 성능(화소수↑)이 좋아진 덕분에 더 세밀한 매크로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 1000화소의 이전의 카메라에서 위와 같은 사진을 찍기는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1000만 화소 이상의 똑딱이 카메라가 대중화 되면서 섬세한 접사 사진 촬영이 쉬워졌다. 똑딱이 카메라 기능은 Dslr 카메라 처럼 매크로 렌즈를 따로 장착하지 않고 꽃무늬 매크로 버튼을 누른 후 촬영하게 된다. 대부분의 카메라가 5cm범위 내에서 촬영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다. 위와 같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레쉬를 사용과 Brightness(+, -) 조절에 달려 있다. 피사체를 선명하게 보이면서 배경을 검정색으로 표현하는 사진은 매크로 스팟 측광 사진이라고 한다. 최적의 촬영 환경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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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삼천포의 유채꽃 풍경Life/travel 2009. 4. 15.
감성을 자극하는 삼천포의 유채꽃 풍경 바다를 가로지르는 빨간색 삼천포 대교 아래 노란 유채밭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만든다. 푸른 바다와 대비되는 황금 물결이 장관이다. 시원한 바다 바람을 타고 피부에 와닿는 촉각,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청각, 노란 유채를 바라보는 시각, 봄 내음이 가득한 유채향의 후각이 어울어져 느끼는 봄의 정취는 맛깔스런 남해 봄 여행지로 손꼽힐만하다. 삼천포 대교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유명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삼천포에 가면 꼭 회를 먹어라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횟감이 싱싱하고 싸고 맛있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회는 못 먹었지만 한려수도의 시원한 바다 바람을 타고 유채향이 내 몸을 휘감아도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다. [HD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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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향기를 맡으면 과거 속으로 빠져든다.Monologue 2009. 4. 14.
초등학교 시절 내가 살았던 동네는 신호등이 없어서 어떻게 생겼는지 조차 몰라 노란불, 파란불, 초록불 신호가 나오는 문제가 도통 무슨 말인지 몰랐었다. 당시만해도 아스팔드 도로가 아닌 흙을 밝으면서 돌아 다녔으며 따스한 봄이 오면 온통 유채향으로 뒤덮혔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어김없이 책가방을 던져 놓고 유채밭으로 향했다. 전쟁 놀이터 장소로 유채밭은 최고였다. 유채 속에 들어가서 미리 아지트를 만들고 친구들의 상활을 확인하면서 술래잡기등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놀다 지치면 유채밭에서 낮잠도 자고 배가 고프면 유채를 먹었던 어린 추억이 노란 유채를 올때마다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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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보케 속으로 내리는 첫 봄 비Monologue 2009. 4. 14.
찐한 커피향이 생각나는 봄비 일이 마무리 될 무렵 촉촉한 흙냄새가 어디선가 날아왔다. 완연한 봄이 찾아 온 후 내리는 첫 봄 였다.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그동안 비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 작년에는 '感 동영상 - 첫 봄비가 내리고 있다.'로 영상을 담아 올렸는데 운이 좋게도 올해에도 첫 봄비를 담을 수 있게 되었다. 비에 관련한 추억은 누구나가 있을 것이다. 바람은 마음을 변화시키고 비는 그 변화를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비가 오면 옛 생각이 나고 비내리는 잠깐 동안은 자신을 좀더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는 것 같다. 요즘 힘든 시기인 만큼 힘들 때 일 수록 보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어른스럽게 일처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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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봄 산행 코스 - 천주산 진달래꽃Life/travel 2009. 4. 13.
'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꼴~~~'로 시작되는 동시 '고향의 봄'의 배경이 되는 곳이 창원의 천주산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고향의 봄 노래가 애국가 보다 많이 불린다는 것이다. 노래 '고향의 봄'은 이원수가 14세 때 지은 시에 홍난파가 곡을 붙여 만든 노래다. 마산에서 소년회 활동을 하던 이원수는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인 방정환을 만난 것이 인연이 되어 잡지 '어린이'지에 원고를 보냈고, 그 다음해인 1926년 '어린이'에 소개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매년 봄에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열리며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최고의 봄 산행 코스로 손꼽을 만하다. 높이 640m로 가볍게 올라가려다는 큰 코 다치기 쉽다. 등산길은 비교적 잘 정비 되었으나 크게 3번 혹은 5번 꺽어서 올라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