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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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무현을 못잡아서 안달인가?Monologue 2009. 5. 1.
지금까지 벌어지는 추이를 보아 이제 검찰의 혐의 여부를 놓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면 정말로 웃음만 나온다. 그나마 노무현은 은퇴 후에도 고향을 찾아오는 사람들과 그를 따르는 모습을 보고 난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이 든다. 대통령의 되기 전 핏대 세우는 모습을 자주 보았고 대통령이었을 때는 쌍꺼풀 수술후 얼굴이 더 편안한 모습을 봤으며 은퇴 후에는 세련된 농부로써 다시 태어난 모습을 보여준 분이 나에게 비친 노무현이다. 과거 국회 청문회를 하는 모습에 노무현에게 반했으며 대통령이 되고 난 후 임기 말에 종부세를 남기고 떠나는 모습에 황야의 무법자를 보는 듯했다. 대통령 선거 출마자들의 첫번째 공략이 전부 경제다. 솔직히 털어놓고 이야기해보자. 역대 대통령 중 경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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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찾는 운동 요법으로 산림욕만한 것이 없다. 갈모봉Life/travel 2009. 5. 1.
공룡 엑스포로 유명한 경남 고성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산림욕장이 있다. 우연히 알게 된 갈모봉 산림욕장은 고성읍 이당리 산183번지 일원 70여ha의 임야에 편백, 삼나무 등이 심어져 있으며 밖에서 보면 잘 들어나지 않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갈 수록 산림욕이 주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산림욕장은 산책로, 체력단련시설, 주차장 등으로 조성되어 산림욕장으로서의 기반이 다져져 있으며, 수령 30~50년생의 편백이 울창한 산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1.6km의 산책로를 비롯, 산림욕대, 야외탁자, 쉼터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특히, 갈모봉 산림욕장은 건강에 유익한 ‘피톤치드’향이 편백림에서 대량으로 뿜어져 나와 이용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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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 있어 더욱 매력적인 붉은 노을 풍경Photo/landscape 2009. 4. 30.
노이즈가 없는 사진을 얻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노이즈와 당당히 맞서 노이즈를 살려 더 깊은 맛을 내는 사진을 찍는 재미가 컴팩트(똑딱이) 카메라에 있다. 특히 컴팩트 카메라는 DSLR 카메라보다 똑같은 환경에서서 노이즈가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포커스를 제대로 마추고 주제에 맞는 촬영할 수만 있다면 DSLR 카메라보다 더 멋진 사진이 연출될 수 있다.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풍경 사진을 찍을 때에는 반드시 흔들림 없는 포커스로 촬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위 사진은 하루 일과가 마치고 여가 활동으로 낚시를 하러 가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제목은 '노을을 낚으러 간다'이다. 두번째 사진은 등대와 하늘의 달을 연관시켜 찍은 사진이다. 달고 등대는 지킴이의 이정표의 역할을 하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제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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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삼천포 대교 야경 촬영 후기Photo/landscape 2009. 4. 29.
삼천포라는 곳을 알기 시작하면서 나는 자주 삼천포에 빠지기 시작했다. 삼천포는 삼천포 대교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올 봄에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유채밭을 걷는 모습에 삼천포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삼천포의 야경을 제대로 즐기 위해 한려수도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각산을 올라가기로 결심했하게 되었다. 호시탐탐 나의 스케쥴과 날씨를 체크하면서 결국 홀로 각산을 정복하였다. 나의 튼튼한 다리를 믿고 20분만에 정상을 탈환하여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을 만끽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딸랑 삼성 IT100만 들고 올라가서 허전한 느낌이 들었지만 오래만에 홀가분한 산행의 즐거움을 느꼈다. 해가 떨어지기전에 정상에서 일몰을 보기 위해 나는 필사적으로 올라갔다. 평소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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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최고의 예술가이다.Photo/landscape 2009. 4. 28.
창녕의 특산물 마늘 맛보다 풍경이 예술이다. 사진 촬영은 양파, 마늘로 유명한 창녕, 우포 뚝 위에서 담았다. 보는 바와 같이 농부는 예술가임에 틀림없다. 농부를 다른 말로 농사꾼이라 부른다. 왜 꾼이라고 했을까? 알고보니 "꾼"은 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에 일에 능숙한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결론은 농사도 잘 짓고 예술적 디자인 감각도 뛰어난 농부를 부러워 농사꾼이라고 부른 것 아닌가? 근데 농사의 작품을 제대로 보려면 하늘에서 봐야하는데... 그럼, 누가 농부를 농사꾼이라고 불렀는지 짐작이 간다. 농부의 예술적 작품을 보면서 하눌님은 분명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농부의 마음은 천심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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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름답고 푸르름이 넘쳐나는 우포늪Life/travel 2009. 4. 27.
새 순이 돋아나면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가장 깨끗하고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지리상 가까이 우포늪이 있어서 가족 나들이로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왔다. 갈 때마다 우포는 예쁜 옷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작년 람사르총회가 열렸던 후풍으로 우포늪 주변이 정리가 되어 예전의 비포장도로의 로컬 분위기에서 세련되어졌다. 박물관도 생겨나고 자전거를 하여 여인과 멋진 데이트도 가능해졌다. 아름다운 우포는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할 곳으로 생각한다. 동우회나 혼자 우포에 놀러가갔다가 다음에 여인과 함께 놀러가고 그 다음 가족을 데리고 가게 되는 곳이 바로 우포늪인 것 같다. "우포"와 관련된 포스팅 · 2008/11/24 - [Gallery/landscape] -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