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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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준비하는 시점에서...Monologue 2009. 3. 14.
내일 모레면 불혹을 맞이한다. 세팍타크로 인생을 걷기 시작한지도 20년이 되었으며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길을 누구보다도 많이 걸어 온 것 같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발판으로 세팍타크로의 길을 걸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20년에 걸쳐 축적된 나의 세팍타크로 인생을 한번의 기회로 요약하여 발표한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한다.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한다.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찾아 걷는 다는 것은 많은 희생과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번에 준비하는 프로젝트는 세계를 무대로 세팍타크로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정성이 들이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듯이 나의 정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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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개최 공고SepakTakraw/Information 2009. 3. 12.
세팍타크로로 나이도 어느덧 20살의 청년으로 성장했다. 세팍타크로를 하면 할 수록 인생무상이란 느낌이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래 위에 성을 짓고 있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20년 동안 세팍타크로를 살아오면서 나의 나이도 불혹에 다가왔다. 20이란 숫자 나에게 있어서는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는지 잘 생각해봐야겠다. 자...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2009년 첫 시합은 따스한 남쪽나라 제주도에서 열린다. 주최측에서 4박과 아침식사 그리고 항공권 할인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였다. 노란 유채꽃이 피는 3월에 제주도 서귀포에서 대회가 열리는 저절로 기분이 들뜨게 된다. 그나저나 이기고 돌아와야 기분이 더 좋을텐테.... 대회기간 : 3월 27일(금)-30일(월), 4일간 대회장소 :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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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전 핸드폰 사진 놀이Life/family 2009. 3. 8.
잠자리에 들기전 엄마와 함께 핸드폰 사진 놀이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 얼른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사진 놀이는 서로간에 밀착감을 안겨주며 우리는 같은 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같다. 특히 동현이와 도훈이가 나란히 누워 핸드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는 순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띄었다. 엄마는 막내 도훈이를 핸드폰 카메라에 담는 모습 또한 행복해 보였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도훈이를 시셈하는 동현이는 자주 기웃거리면서 주위를 산만하게 만든다.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들과 몸을 부비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노는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황금 시간이다. 도훈아... 여기보자... 깍꿍... 형아랑... 사진 같이 찍자... 알아쥐... 엄마는 두개의 핸드폰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 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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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과 하나가 되는 뗏목 트래킹Thailand 2009. 3. 4.
태국 여행 투어 중 가장 릴렉스할 수 있는 곳 태국 깐짜나부리를 다녀오지 않고서는 태국 물이 더럽다라는 인식을 갖기 쉽상이다. 깐짜나부리에는 싸이욕 강이라는 엄청난 강이 흐르고 있으며 방콕까지 이어져 있다. 직접 느껴보지 않고서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물은 깨끗하였다. 태국의 수도 방콕과 파타야 투어를 태국을 알기에는 태국은 너무나 넓고 깊이가 있는 여행 코스가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우정(友情) 태국은 친구의 우정을 매우 중요시한다. 태국은 친구의 우정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유일하게 탄압을 받지 않는 국가로 유명하다. 진이라고 부르는 태국 친구는 깐짜나부리에서 얼음공장을 운영하는 중년 CEO로써 매년 태국을 찾게 되면 연락하는 친구이다. 서로 개인적인 시간이 나게 되어 깐짜나부리 투어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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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고의 촬영 명소 에라완 폭포Thailand 2009. 3. 2.
태국은 무더운 나라이다. 하루 종일 태국에서 유일하게 시원하고 에메랄드 빛 물 속에서 놀 수 있는 곳은 바로 깐짜나부리 에라완 폭포이다. 에라완은 태국 국립공원 내에 있는 폭포로서 태국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으로 동화 속에 나오는 풍경을 자랑한다. 환상적인 풍경 때문인지 에라완 폭로를 배경으로 많은 영화, cf등 촬영을 많이 한다. 폭포는 7단계로 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폭포를 다양하게 볼 수 있을 뿐만아이라 골라서 놀수 있는 재미가 있다. 7단계의 폭포의 높이는 해발 1,550m라는 것을 생각하면 하루 종일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은 2단계 폭포(왕 마짜)이다. 체력이 고갈 된 상황이라서 7단계는 단념하고 2단계 폭포에서 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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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사랑을 간직한 제주 나비 박물관-프시케월드Life/travel 2009. 2. 16.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올 때마다 노란색으로 뒤덮힌 제주도 들녘이 떠오른다. 예전에 비해 제주도에는 다양한 박물관이 많이 생겨서 어떤 곳으로 놀가 가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혹시 그런 분이 계신다면 나비 박물관(프시케 월드)을 추천한다. 동남아시아 관광에서도 나비 박물관은 매우 흥미 있는 투어로써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한 여행이 될 것이다. 나비 박물관은 패러디 월드, 스토리 월드, 라이브 월드, 크리스탈 하우스등 여러 분야로 잘 구분이 되어 가족과 연인이 오븟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2월까지 크리스탈 하우스가 완공될 예정며 나비 박물관은 계속에서 업그레이드 중이다. 특히 사진 매니아가 나비 박물관을 찾게 된다면 아주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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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8세 이하 세팍타크로 선수들의 기량은 환상적..SepakTakraw/video 2009. 2. 11.
2008 Toyota Vigo Cup AGE U-18 준결승에서 우본과 수판부리 스쿨팀이 한바탕 싸웠다. 18세 이하의 선수들의 잠재력은 무궁 무궁하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더군다나 엄청난 포상과 상품이 걸려 있는 도요타 컵에서는 한발도 물러 설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우본 스포츠 스쿨 선수들이 남, 여 모두 최고의 실력으로 태국을 휩쓸고 있다. 그 바탕에는 훌륭한 지도자가 어린 선수들을 조련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다. 반면 여자부가 최고의 팀을 보유한 수판부리 스포츠 스쿨은 키가 크고 왼발 테콩을 키우는데 성공하여 다시한번 옛 영광을 재현하려고 준비 중이다. 우본은 세 선수의 포지션 기량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경기 중에 발휘고 있으며 수판부리는 테콩에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