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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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아침 고요 풍경-깐짜나부리 니찌코 골프장Thailand 2009. 5. 6.
다이나믹하고 동적인 스포츠를 좋아해서 골프와 같은 정적인 운동에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지만 나이가 점점 들면서 골프는 인생을 비유할 만큼 대단히 매력적인 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골프장의 풍경은 그림과 같아 정서 순환하는데 그만이다. 무더운 동남아시아에서 골프는 선선한 새벽부터 시작한다. 골프채 대신 고요하고 아름다운 고요한 아침 풍경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태국 여행의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골프장 내의 리조트를 거점으로 하여 투어 일정을 잡아 여행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회가 되면 나만의 완벽한 태국 여행 코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태국 풍경"과 관련된 포스팅 · 2009/03/18 - [Life story/thai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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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남,여종별 세팍타크로 대회 공고 및 대진표SepakTakraw/Information 2009. 5. 6.
제10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 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아 래 - 가. 기 간 : 2009년 5월 22일 (금) ~ 25일(월), 4일간 나. 장 소 : 충북 옥천군 옥천체육센터 다. 경기종목 및 부문 1) Regu - 남.여 각각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2) Double - 남.여 각각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라. 참가자격 : 선수등록규정에 따라 2009년도 세팍타크로 팀으로 등록된 선수 및 임원 마. 대회대진표 : 정지용(鄭芝溶·1902-1950) 시인의 ‘향수’란 시 덕분에 ‘만인의 고향’으로 알려진 옥천에서 두번째 세팍타크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레구, 더블 이벤트 두 종목이 치루어지며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이기 때문에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성격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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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속에 나의 일상을 담았다.Photo/others 2009. 5. 6.
하얀 구름과 푸른 하늘은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아파트는 내가 살고 있는 아늑한 공간이며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곳이다. 초록 나무는 녹음이 짙어가는 요즘 날씨를 대변하며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기 맛이 아주 좋다. 세팍타크로 볼은 가장 친한 친구이며 세팍타크로는 삶의 터전이다. 어느 화창한 날 순간 자동차에 유리에 비친 풍경이 나의 일상을 모두 말해주고 있었다. 나의 심정이 들통난 것은 신기한 느낌을 받았다. 자동차 유리는 특수 렌즈 역할을 하게 되어 여러 피사체를 한번에 담을 수 있었으며 주변 시야를 조금 더 넓게 본다면 재미있는 사진 생활이 될 것이다. 사진을 찍다 보면 신기한 일도 많고 배우는 것도 많이 있지만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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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카메라로 보석 같은 시간을 즐겼다.Life/family 2009. 5. 5.
아이들과 함께 노는 시간은 보석 같은 시간이다라는 말이 있다. 모두 샤워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전 가장 기분이 좋은 시간대이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사진을 잘 찍어보려는 행동이 너무 재미있다. 온 가족 모두들 사진을 찍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동영상을 찍었다. 촬영하는 내내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아 몰래 카메라에 성공했다. 5월은 가정이 달이고 마침 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좋은 곳을 찾아서 멀리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도 얼마든지 가족과 함께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시간임에 틀림 없으며 조금 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것이 가정의 달에서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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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Rihanna) 노래, 태국 생활이 떠오른다.Monologue 2009. 5. 4.
태국에 홀로 생활할 때 나는 핸드폰에 나오는 FM 라디오를 들으며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운동 이외에 음악을 듣거나 책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이제는 태국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일이 없지만 짧은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음악 시디를 갖고 온다. 올 초에 태국에서 갖고 온 시디 노래 중 리한나가 부른 Take a bow를 들을 때마다 태국에서 있었던 추억이 저절로 떠오른다. 노래에 중독성이 있는지 들을 때마다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며 옛날 태국 생활들이 그리워진다. 시네마 천국 영화 음악이외에 이런 느낌을 받은 노래는 없었는데... 리한나에 관해 좀 더 알아보니까 제2의 휘트니 휴스턴이라고 불리우며 보디가드 리메이크작 후보 배우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가수라고 한다. 흑인 여가수하면 비욘새가 대표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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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태국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동영상 5탄SepakTakraw/video 2009. 5. 4.
사라캄 원정 경기에 갔을 때 촬영한 경기 비디오이다. 사라캄은 태국 북동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면 대부분 농사를 짓고 살고 있으면 아주 평화로운 동네이다. 쉽게 말하면 때 뭇지 않는 아주 조용한 농촌이다. 그러다보 손님 맞이 행사로 명문 나콤파톰팀을 대접하는 것이 남다르다. 정겨운 시골분들이 아주 환대하는 그런 분위기였다. 홈팀인 사라캄은 나콤파톰팀을 맞이하여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승리로 답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관심과 사랑이 많게 되면 그 만큼 홈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게임에 이기려는 마음과 행동이 평소보다 달리진다는 것이다. 프로리그가 달리 프로리그인가... 팬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태국 세팍타크로 문화가 성숙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의 미래를 꿈꿔보았다. [첫번째 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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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즐거운 초등학교 운동회 스케치Life/family 2009. 5. 3.
어릴적부터 은화는 달리는 것을 좋아했다. 달리면 기분이 좋아진다나... 그러더니 학급 대표로 달리기 선수로 뽑혀 운동회날을 맞이하였다. 전날 잠자기 전 은화에게 말했다. '은화야, 1등 자신있니?'라고 말하니 은화는 당연한 듯이 자신있다고 말했다. 화창한 날씨에 운동회는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운동회의 하일라이트는 학부모님 달리기 코너였다. 엄마, 아빠가 달리는 대회인데 아이들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의욕이 대단했다. 의욕이 앞서서 넘어지는 학부모가 많아서 안타까웠다. 운동회를 마치고 은화가 갖고 온 공책 한권과 엄마 달리기 일등해서 바가지 한개를 탄 것이 은화 운동회 날 수확이었다. 과거에 비해 많이 짜졌다. 어린이들이 활동적이고 생기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운동회는 초등학교 시절 추억 중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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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순발력을 이용하여 촬영한 부처님 오시날Photo/others 2009. 5. 2.
삼각대가 없어 어떻게하면 흔들림 없이 야경을 담을 수 있을까 고심했다. 주위를 몇번 살펴보다가 자동차에 반사되는 불빛을 순간 포착하게 되었다. 야경 사진 촬영에 삼각대는 필수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서도 똑딱이 카메를 사용할 때는 삼각대를 잘 갖고 다니지 않는다. 첫번째 사진은 택시의 천장에서 촬영한 사진고 두번째 사진은 자가용 트렁크 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만약 삼각대를 갖고 왔었다면 반영샷을 찍을 수 없었을 것이다. 주변 환경을 이용하여 프레임 속에 원하는 풍경을 흔들림 없이 고정하게 되면 바로 셔터를 누르지 말고 타이머 설정을 하여 촬영하는 것이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풍경을 촬영하고 싶을 때가 종종 생긴다. 촬영 분위기는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