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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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당신의 뒷 모습은 어떤가요?Photo/portrait 2013. 5. 16.
사진을 찍다보면 뒤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앞모습은 구라만치만 뒤모습은 만큼은 구라가 통하지 않는다. 앞모습을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뒤모습을 제대로 알아야만 사람의 진짜를 알 수 있다. 거의 모든 수술이 앞모습을 위한 것으로 보아도 우리 사회가 어떤지 금방 느낄 수 있다. 앞모습은 금방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뒷모습은 인간의 진실된 흔적이기 때문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앞모습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뒷모습은 속일 수가 없다. 당신의 뒷모습은 어떤가요? * 카메라 기종 & 렌즈 : 코니카 미놀타 @-Sweet, 100-300mm [관련글] ▶ 포토 에세이,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만드는 '최적주의' ▶ 숀 코너리처럼 멋지게 늙기 위한 생활 습관 ▶ 포토에세이, 일상의 진리는 '평정심'이다. ▶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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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이병곤(BK) 사진작가와 만나다.SepakTakraw/photo 2013. 5. 15.
이병곤(BK) 사진 작가가 서울에서 가출을 하였다. 경남 고성 상족암 해변에서 홀로 캠핑을 하고 세팍타크로에 필이 꽂혀서 사진을 찍어 찍게 되었다. 감성 스냅 사진 작가 이병곤(BK)이 세팍타크로에 빠진 이유는 뭘까? 그것이 궁금하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으로 알게 된 이병곤(BK)의 정체가 궁금하다. 세팍타크로와 이병곤(BK)의 만남은 운명일까? 아주 잠깐 시간이지만 세팍타크로의 역동적인 모습을 척척 뽑아 낸다. 역시 사물을 확실히 짚어내는 순발력이 중요한 것 같다. 전에 이병곤(BK)님과 만남에서 이분이라면 올인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프로의 향기가 묻어 나기 때문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세팍타크로 빛깔이 새롭게 탄생되는 것 같지 아니한가? 앞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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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레스토랑(mar see raen) 방문 후기, 후회 없는 선택!!!Thailand 2013. 5. 14.
태국 방콕은 24시간 요리가 가능한 곳으로 미식가에게 근사한 도시로 생각된다. 전 세계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레스토랑이 방콕에는 가득하지만 현지 태국인들만 왕래하는 식당은 확실히 따로 있는 듯하다. 방콕 여행을 하면서 이곳 매니저 '피 파잇'과 함께 찾아간 'mar see raen restaurant'은 ram in tra 로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번째 이곳을 방문하였다. 음식은 총 세 종류의 메뉴로 주문하였으며 태국 음식 비쥬얼 자체만으로 아주 맛있게 보였다. 낮 시간에 식당을 찾았는데 사람들이 꽤 있었으며 외국인은 필자 혼자만 있고 대부분 태국인들의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다. 예전에도 이곳을 방문했을 때 입맛이 착 달라 붙는 느낌었다. * 메뉴 설명 1. 상좌 : Haw mok... t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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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공항 와이파이 Free, 인터넷 1시간 무료 잊지마세요!Thailand 2013. 5. 13.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올 때마다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 전세계 사람들이 한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수완나폼 공항 이전 돈무항 공항을 이용할 때에는 고전적인 맛이 있었지만 신공항(수완나폼) 공항은 세련되고 화려한 느낌이 든다. 방콕 수완나폼 공항은 최근 도심 철도가 연결되어 방콕 시내까지 쉽게 왕래할 수 있게 되었다. 방콕 공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점차 좋은 시도를 많이 하고 있으며 그 중 '와이파이 무료' 쿠폰을 제공하여 공항 이용객들에게 1시간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방콕 공항 내에 안내 데스크에서 와이파이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센스가 좋은 분은 2장도 가능하겠죠. 아이디와 비번을 넣으면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방콕 공항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일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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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 슬리퍼 선택 하루의 피로를 좌우한다.Thailand 2013. 5. 13.
태국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더운 환경에 어떤 복장을 준비할까 고민하게 된다. 특히 슬리퍼의 선택은 하루의 피로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슬리퍼의 종류는 크게 쪼리형과 일반 슬리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편한 슬리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슬리퍼 용도는 가까운 거리에 마실 나갈 때로만 신는 것이 좋다. 무더운 태국에서 슬리퍼를 신고 여행을 하면 시원할 것 같지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발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에 땀이 차게 되면 마찰이 생겨서 장시간을 신게 되면 물집등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보기에는 아주 시원해보이지만 땀이 콸콸 흘러내리는 태국에서 슬리퍼는 기분 좋은 마실 나갈 때 혹은 실내 용도로 사용하는 것 좋다. 무더위가 다가오는 시즌에 태국 여행시 선물로 슬리퍼를 구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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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기 둘째날, 새로운 만남과 도전(스포밴드 방콕 그랜드스포츠 미팅)Thailand 2013. 5. 10.
새벽3시경에 잠이 들어 푹 자고 싶었으나 7:00시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집에 잘 도착했다고 전화를 걸고 방콕에 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힘을 냈다. 샤워를 하고 오늘 미팅 약속 시간을 정하고 매니져를 만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머리 속에 어떤 이야기를 먼저 꺼내면서 분위기를 잡을까 준비하는 동안 리허설을 반복하였다. 잘 차려 입고 호텔 정문에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20분 동안 택시를 잡지 못해 살짝 긴장했다. 결단을 해야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야되는가... 시간이 지체되어 결국 오토바이를 타고 대도로변까지 이동하여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시원하게 에어콘이 빵빵한 택시 안은 오아시스 그 자체였다. 방콕을 출발하기 전 '씁싹' 친구가 소개해준 매니저를 만나서 인사를 하고 이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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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기 첫날, 호텔 도착 후기Thailand 2013. 5. 9.
감귤항공을 타고 화요일 새벽에 도착했다. 확실히 태국 여행에는 아침 출발행 타이 항공이 좋다는 것을 느낀다. 처음 제주항공을 탄 소감을 말하면 저가 항공 대비 만족할만하다는 것이다. 일등석 좌석은 없었으며 비행기가 좌우 총 6자리로 배치되어 있어 좁은 느낌이 든다. 또한 타이항공이나 대한항공처럼 기내식은 없고 배게도 없었다. 픽업 친구는 저 때문에 픽업하기 위해 공항을 두 번이나 다녀갔다. 태국어로 "띠양 킁"(24:00-이씹시 나리까, 자정) 도착 시간을 "띠양 완"(12:00-씹썽 나리까, 정오)으로 착각했다. 도착시간이 자정인데 정오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니 방콕에 비가 내렸다. 방콕을 수십번 다니면서 비가 내린 적은 처음이었다. 피 파이가 예약한 레디던스 스타일 룸은 발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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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실력, 놀이터는 어린이 세계에서 존재감을 증명하는 곳이다.Life/family 2013. 5. 7.
아이들에게 제일 즐거운 장소는 '놀이터'이다. 그 중 그네 놀이는 최고이며 가장 선호는 놀이 중 하나이다. 새로운 동네에 가면 아이들은 제일 먼저 놀이터를 살피게 되는데 그네의 시설 상태에 따라 놀이터 수준을 파악한다. 아이들과 놀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알 게된다. 아빠 : 어떤 놀이터가 좋은거야? 딸 : 일단 그네가 네개짜리가 있어야돼... 아들 : 아빠, 바닥이 좋아야돼... 서울 큰 아빠 놀이터는 우리동네보다 아주 좋아... 놀이터는 아이들이 제일 많이 찾는 공간이며 이곳에서 어떻게 노는 가에 따라 자신의 우월감을 보여준다고 아이들을 통해 알게 된다. 예를 들어 그네를 독보적으로 타게 되면 모두가 인정하게 되며 자신을 다르게 본다고 한다. 놀이터는 아이들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