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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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가 생각나는 어메이징한 트럭을 만나다.Thailand 2013. 7. 11.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의 호기심은 언제나 비행기를 탈 때마다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이번 태국 여행에 만난 어메이징한 크기의 트럭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세팍타크로 이캇컵 대회 주최측에서 주변 투어 시간을 갖었는데 이캇(Egat) 화력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공업용 트럭을 보게 되었는 '트랜스포머' 영화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 세팍타크로 이캇컵이 열린 람팡도시는 오래전부터 광산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아주 큰 화력 발전소가 있다. 광업용 트럭의 크기는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크다. 트럭 바퀴가 사람보다 훨씬크며 엄청난 힘을 갖고 있어 보였다. 선수단 전원 모두 차에서 내려 기념촬영하기 바뻤다. 공업용 트럭은 광산에서 광물 및 석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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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면, 프레임 속 주인공을 찾아라!!!Photo/landscape 2013. 7. 10.
태국 여행길에 이병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와 함께 동행했다. 함께 지내면서 사진 이야기를 수 없이 나누었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이번 기회에 사진을 찍는 방법을 몇 가지 배웠는데 두 가지만 머리 속에 기억해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내공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프레임 속에 어떤 내용을 채울 것인가? 사진의 핵심이다. 어떤 주제를 갖고 사진 촬영을 할지는 촬영 전에 미리 노트를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촬영한 장소는 프레임의 배경이 되며 소주제가 될 수 있다. 그 속에 어떤 주인공이 담을 것인가는 타이밍과 기다림의 미학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이것이 첫번째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이다. 좋은 사진을 얻는 과정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끓임 없는 노력과 열정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하루에 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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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감성 사진, 태국 치앙마이 도이수텝에서...Thailand 2013. 7. 9.
"기회는 자신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기고 싶다면,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봐라. 얼마나 간절히 바랬으며 실천했는지..." 5년만에 다시 찾은 도이수텝은 여전히 아름다웠으며 수 많은 관광객 발걸음이 멈추질 안았다. 그 때는 혼자 썽태우을 타고 시간에 쫓기다시피 이곳을 다녀갔는데 이번에는 마음이 평정심을 갖고 충분히 시간을 보내고 왔다. 마음이 열린 만큼 우주가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마음을 어떻게 놓는가에 따라 세상은 변하게 되는 것 같다. 귀국하는 마지막날 도이수텝에서 보낸 작은 시간은 매우 값진 시간이 되었으며 세번째 찾아 올 때는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기대된다. 태국 북부 지역을 계획하고 있다면 치앙마이 도이수텝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 산 정상에서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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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환상적인 3D 하늘 풍경, 우기 시즌이 정답이다!Thailand 2013. 7. 6.
현재 태국 북부지방 람팡(Lampang)에 머물고 있다. 람팡은 소도시로써 은퇴 후 태국에서 조용히 살면 좋은 곳이다. 람팡을 방문한 손님을 제대로 맞이 할 수 있는 호텔은 리윈통(Wiengthong Hotel) 하나 뿐일 정도이니 대충 이곳이 어느 정도 작은 도시인지 알 수 있다. 람팡 지역은 메모(Mae Moh) 광산이 유명하며 람팡에서 휴양을 즐기려면 메모(Mae Moh)지역으로 가야한다. 지금 태국은 우기 시즌으로 태국 전역에 간헐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하늘의 구름 모양만 봐도 강수량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태국 여행 풍경 사진을 찍기에는 우기 시즌이 좋다고 예전에 포스팅을 했을 정도로 현재 태국의 하늘의 하늘 풍경은 완전 3D이다.(촬영기종: 삼성갤럭시S4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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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숭고한 탁발 풍경 사진Thailand 2013. 6. 30.
태국 여행자들에게 치앙마이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80km 떨어진 '람팡'은 잘 모른다. 오래전부터 람팡은 살기 좋은 곳으로 현지인들에게 소문이 난 지역이다. 태국 클래식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람팡은 소도시로 주변이 잘 정리되었고 오래된 건축이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이른 아침 람팡의 거리에는 스님들이 탁발을 하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스님에게 보시를 하면 경문을 읽어 주는 탁발 풍경은 불교의 전형적인 문화이며 경건하고 숭고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 50mm 단렌즈를 들고 스님들을 졸졸 따라 다니면서 탁발 풍경을 촬영하는데 기도하는 진지함이 필자의 마음도 동화되는 듯하였다. 람팡이란 도시를 좀 더 설명하면 치앙마이에서 한 시간 거리이며 쾌적한 공기와 전통적인 문화가 느껴지는 곳으로 도자기 생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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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출국, 대한항공 수화물 갯수에 황당한 사연(단체여행객 필독)Thailand 2013. 6. 29.
6월 26일 태국 치앙마이를 가기 위해 경남 고성에서 아침 일찍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오래전 대한한공의 수화물 사건 때문에 출발전 가방 무게를 모두 체크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단체 여행일 때 항상 가방 무게 때문에 신경을 쓰게 된다. 태국 입국할 때 부산에서 타이항공을 타고 가는데 오랜만에 대한한공을 타게 되어 약간 설레였다. 치앙마이 바로 밑 람팡이란 곳에서 제6회 Egat Cup 세팍타크로대회가 열리며 경남 고성팀이 참가하게 되었다. 모두들 기분 좋게 인천공항까지 한 대의 차로 이동하여 대한항공 체크인을 하는 순간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단체로 국제대회를 참가하게 되면 본인 가방외 부수적인 물품을 많이 준비하게 되는데 이것까지 계산하여 두 사람이 한 가방을 이용하였다. 수화물 20kg를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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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는 태국 청소년 사진 한 장SepakTakraw/Information 2013. 6. 27.
유럽 프리미어리그 혹은 월드컵 그리고 올림픽과 같은 규모가 큰 국제 대회에 정장 옷을 입은 멋진 선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아래의 사진은 태국 청소년 세팍타크로 선수들이 제5회 아셈학교게임(ASEM SCHOOL GAMES)에 참가하기 위해 방콕 수완나폼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자국의 대표로 해외에 나갈 때 정장옷을 입고 출국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자부심과 동기 유발이 된다. 세팍타크로 종목에 있어서 강국인 태국의 면모를 보여주는 단면이지만 우리나라 선수들도 정장을 지급하여 멋지게 출국하면 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국가대표 신분으로 해외에 나갈 때 츄리닝보다 정장차림으로 출국하는 모습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정장차림으로 해외 국제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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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후 촉촉한 초록 향기 가득한 감성 이미지 사진Photo/others 2013. 6. 26.
감성 표현 이미지 촬영에는 50mm f1.4 렌즈가 제격이다. 장마 기간에 촉촉한 풀 숲 깊은 곳은 초록의 향기가 가득하다. 전북 남원 국악의 전당 마을에서 비 내린 후 촉촉한 녹색 감성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비가 그친 후 풀 숲은 빗방울로 젖은 풍경은 감성 사진을 담는데 아주 좋은 순간이다. 아웃 포커싱에 탁월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50mm 렌즈는 촉촉히 젖은 풀 숲 사진을 담는데 좋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50mm 렌즈를 사랑하게 될 것 같다. 감성 사진은 역시 하늘에 구름이 한 가득할 때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어 흐린 날씨가 사진 촬영하기 좋다. 풀 잎 위에 빗방울이 보석처럼 빛나며 촉촉히 젖은 분홍꽃의 자태는 아름답다. 하트 모양의 잎사귀. 빗방울로 샤워한 느낌... 뽀로로 밴드와 행운의 상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