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이병곤(BK) 사진작가와 만나다.

이병곤(BK) 사진 작가가 서울에서 가출을 하였다. 경남 고성 상족암 해변에서 홀로 캠핑을 하고 세팍타크로에 필이 꽂혀서 사진을 찍어 찍게 되었다. 감성 스냅 사진 작가 이병곤(BK)이 세팍타크로에 빠진 이유는 뭘까? 그것이 궁금하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으로 알게 된 이병곤(BK)의 정체가 궁금하다.

세팍타크로와 이병곤(BK)의 만남은 운명일까? 아주 잠깐 시간이지만 세팍타크로의 역동적인 모습을 척척 뽑아 낸다. 역시 사물을 확실히 짚어내는 순발력이 중요한 것 같다. 전에 이병곤(BK)님과 만남에서 이분이라면 올인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프로의 향기가 묻어 나기 때문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세팍타크로 빛깔이 새롭게 탄생되는 것 같지 아니한가? 앞으로 더 기대된다.^^

지금까지 세팍타크로를 집중적으로 촬영한 사진 작가는 없었다.

경남 고성군청이란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면서 역동적은 자세가 돋보이는 멋진 사진이다.

세팍타크로 서비스 장면.

한 마리 학이 다리를 들어 올리는 듯한 멋진 포즈이다.

이색 스포츠이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세팍타크로에 관심을 갖어준

이병곤(BK) 사진 작가님에게 진심을 감사를 드린다.

기회가 되면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전문 사진 기자로 임명하여

아름다운 세팍타크로 감성 사진을 많이 촬영하여 많은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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