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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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해야 뭐든 이루어질 수 있다.Monologue 2007. 3. 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개똥 철학을 하나 하나씩 일기장에 기록하고 있다. 그 중 세팍타크로의 길을 걸어오면서 국내외 생활 경험과 나의 지식을 토태로 한 개똥 철학을 소개한다. 제목 : 通 하는 사람이 되자. 프롤로그 세팍타크로를 하면서 가장 큰 나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선수들을 가장 잘 지도하는 길인가?이다. 처음에는 각종 관련 자료와 데이터를 얻기 위해 해외 서적과 비디오테입을 쌈지돈을 달달 털어서 모으고 분석하고 선수들에게 소개하고 내 나름대로 축척해나갔다. 양적으로 많은 정보를 갖고 있으면 선수들을 지도하는데 다양한 접근이 용이하고 동기 유발에 좋은 방법이나 궁극적인 나의 화두에 대한 정답은 아니었다. 운동을 시작한 후 10여년이 지난 후 어느 날 알게 된 사실 하나가 있다. 지극히 평범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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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캠코더는 바로 이것이다.Monologue 2007. 3. 6.
캠코더하면 소니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영상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은 JVC를 더욱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한다. 내가 맨 처음 캠코더를 산 것은 말레이시아에서 있을적에 JVC를 구입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레코딩 방식은 pal방식인줄도 모르고 말레이시아에서 캠코더를 사고 변환하는데 애를 먹기도 하였다. 사실 세팍타크로를 하면서 동영상 편집도 알게되고 각국의 송출 방식등등 여러가지도 배우게 되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엉덩이로 승부하여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결국은 태국에서 아예 비디오를 사오기까지 하였다. 이 모든 것이 태국,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동영상을 편집하여 우리나라에 소개하려고 한 이유이다. 나도 참... 미쳤지... ㅋㅋㅋ 각설하고,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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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Life 2007. 3. 5.
정월대보름이라서 전국 방방 곳곳에서는 휘엉청 밝은 보름달를 보며서 많은 행사를 준비하였는데 온 종일 비가 와서 쉣~~~ 되었다. 감독님께서 점심 같이 하자고 연락이 와서 품싹과 숙소에 있는 동료과 함게 감독 선생님집으로 go... go... 사모님께서 차려 주신 오곡 찰밥과 오리고기 그리고 정성스레 만든 나물이 맛있게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사모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 종일 비가 내리는데 월요일에는 화창한 하늘을 보면서 출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번 한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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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왜 오곡밥과 나물을 먹을까?Life/knowledge 2007. 3. 5.
정월대보름 풍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으로 오곡밥을 먹고 나물을 먹으며 연날리기를 하는데 실을 끊어서 연을 날려 보내고 쥐불놀이를 하는 등의 풍습이 있다. 말 그대로 세시풍속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이며 도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오곡밥과 나물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꼭 대보름에 그 같은 음식을 먹는 이유는 있는 걸까? 대보름하면 정월 초하루 즉 설을 쇤 후 2주가 지나는 시기다. 이 때쯤이면 농경사회에서 서서히 농사일을 시작할 때가 된다. 즉 설부터 시작된 웃어른께 새배를 드리는 등의 설 풍속을 즐기면서 2주 동안 마지막 겨울을 보낸다. 2주 동안 잘 쉬었으니 새해 농사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새해 농사일의 첫 단계는 파종할 씨앗을 선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옛날 우리 나라에서 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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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셔틀콕(제기차기) 동영상, 상상 이상이다.SepakTakraw/video 2007. 3. 2.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 반도의 인접 국가들의 공놀이와 제기차기 형태의 놀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앞에 포스팅한 미얀마식 전통 세팍타크로 칭롱의 동영상를 소개해드렸는데 많은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은 놀아운 아시아 방송을 타기까지 했습니다. 오늘은 베트남 스타일의 세팍타크로 기원으로 알려진 제기차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셔틀콕처럼 생긴 것이 우리나라 제기와는 약간 다르게 생겼습니다. 중요 포인트는 그들이 셔틀콕을 차는 몸놀림이 예술에 경지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마치 춤을 추듯히 발로 셔틀콕을 다루는 솜씨는 거의 달인의 경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성룡 영화에도 나오고 우리나라 티비에서 오래전에 소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놀라운 아시아 방송등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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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비츠를 위하여...Monologue 2007. 2. 28.
엄정화가 나오며 피아노 천재 소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호로비츠를 보면서 펑 펑... 울었다. 한바탕 울고 나니 속이 쉬원했다. 엄정화는 가수로 출발하여 연기자 변신에 완전히 성공한 모습이었다. 피아니스로 나오는 소년의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맘에 들었다. 우리나라 특유의 질질 스토리를 끌거나 애써 스토리를 이해시키려는 장면등등이 없었고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한 것 같다. 특히 마무리는 아주 좋았다. 완전히 녹아내리는 엄정화의 연기를 아직 기대하기 이르지만 충분히 관객을 만족시킬만했다. 영화를 보면서 한 어린이의 성장하는 과정을 유심히 살펴보는 기회를 갖었고 자식을 두고 있는 아빠로서 내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아빠가 된다는 것 참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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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백(Footbag)을 아시나요?SepakTakraw/video 2007. 2. 22.
동남 아시아에 세팍타크로가 있다면 서양에는 풋백 있는 사실을 아시나요? 세계 여러나라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재미있고 신기한 스포츠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풋백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오재미로 재기차기하는 난이도 높은 스포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통 미얀마의 세팍타크로 볼 콘트롤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 볼을 콘트롤 하는 동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서양은 힙합과 같은 리듬을 타면서 콘트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볼을 콘트롤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리듬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는 세팍타크로와 비슷하게 조그만한 볼을 갖고 노는 유사한 종목들을 모두 정리해 봐야겠네요. 베트남에도 멋진 제기차기와 비슷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