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원하는 캠코더는 바로 이것이다.
    Monologue 2007. 3. 6.
    캠코더하면 소니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영상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은 JVC를 더욱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한다. 내가 맨 처음 캠코더를 산 것은 말레이시아에서 있을적에 JVC를 구입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레코딩 방식은 pal방식인줄도 모르고 말레이시아에서 캠코더를 사고 변환하는데 애를 먹기도 하였다. 사실 세팍타크로를 하면서 동영상 편집도 알게되고 각국의 송출 방식등등 여러가지도 배우게 되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엉덩이로 승부하여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결국은 태국에서 아예 비디오를 사오기까지 하였다. 이 모든 것이 태국,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동영상을 편집하여 우리나라에 소개하려고 한 이유이다. 나도 참... 미쳤지... ㅋㅋㅋ

    각설하고, 예전에는 테이프 8mm, 6mm 테이프 방식으로 녹화하지만 요즘은 디지털 내장 하드방식 cd레코딩 방식등 디지털 시대에 호응하는 멋진 캠코더가 많이 출시되는 것 같다. 특히 아래 소개되고 있는 JVC 디지털 GZ-MG505KR 캠코더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녹화된 캠코더에서 바로 DVD 버너에서 시디를 만들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고 안전하게 테이터를 보관할 수 있어서 맘에 든다. 한마디로 ALL IN ONE인 것이다. 게다다 3CC로 화질은 묻지마이다.

    한마디로 갖고 싶다. 만약 지름신이 내게 오면 어저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얼마나 좋은지는 아래 소개되는 스팩을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아마도 현재 나온 캠코더 중 가장 용이하고 퀄러티가 높은 캠코더가 아닐까 싶다. 음... 말만 하지 말고 질러버려...  누가 안 사주나... 로또나 한번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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