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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라서 전국 방방 곳곳에서는 휘엉청 밝은 보름달를 보며서 많은 행사를 준비하였는데 온 종일 비가 와서 쉣~~~ 되었다. 감독님께서 점심 같이 하자고 연락이 와서 품싹과 숙소에 있는 동료과 함게 감독 선생님집으로 go... go...
사모님께서 차려 주신 오곡 찰밥과 오리고기 그리고 정성스레 만든 나물이 맛있게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사모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 종일 비가 내리는데 월요일에는 화창한 하늘을 보면서 출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번 한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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