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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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롤링 스파이크를 이해하자.SepakTakraw/tips 2007. 9. 21.
세팍타크로 공격 기술에는 대표적으로 시져스킥과 롤링 스파이크킥이 있다. 그외 헤딩, 발바닥 텝 기술이 있지만 대부분 시져스와 롤링 스파이크 공격을 많이 한다. 특히 우리나라 공격 기술을 분석하면 시져스 공격 기술 빈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는 처음 세팍타크로를 시작하는데 누구나가 쉽게 기술을 구사할 수 있고 말레이시아에서 세팍타크로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시져스 킥을 태국은 롤링 스파이크 기술을 구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짬뽕으로 기술을 구사하고 있는 현실인데 생각보다 시져스 킥을 구사하는 어린 선수들이 부상이 많은 것을 보면 약간 안타까움 마음이 든다. 하지만 시져스 공격 기술은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매우 험난한 과정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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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향기를 맡으세요.Photo/landscape 2007. 9. 21.
저의 쉼터인 경남 고성의 장산숲을 소개합니다. 마산에서 고성, 통영 가는 국도를 따라가다보면 당항포를 지나서 옥천사가는 가는 방향에 2km 정도 가면 왼쪽 편에 숲이 우거진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가족, 연인이 피크닉이나 휴식을 취하기에는 정말로 그만인 장소로 생각됩니다. 근무지가 가까워서 머리를 잠시 식이기 위해 저는 자주 찾아가서 책도 보고 낮잠등 잠시 쉬었다가 재충전하는 곳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숲속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초록빛과 푸른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을 다 잊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마치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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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이 무거운 추석이 다가온다.Monologue 2007. 9. 20.
고향 제주집에 있는 아버님에게 안부 전화를 올리면서 태풍 나리가 제주 도민에게 끼친 영향을 실감나는 이야기를 들었다. 제주도민의 90% 이상 추석, 설 명절의 제수 음식을 장만하는 시장이 동문시장인데 태풍으로 인하여 완전히 폐허가 되버렸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추석을 일주일정도 앞둔 상황에서 모든 가게들이 추석 물건으로 잔뜩 준비된 상황에서 더더욱 피해는 심하다고 한다. 나는 어릴적 동문시장에서 뒷골목에서 커왔다. 큰아버님과 아버님을 비롯한 온 가족이 동문시장에서 장사를 하셨고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특히 큰아버님은 동문시장 회장 역임도 하셨다. 자동차가 다지지 않을 옛날에 동문시장은 제주도에서 최고의 중심지이며 상권이었다. 서부두에 배가 들어오는 날이면 구르마의 행렬이 부두가 선창장을 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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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판부리 타워를 아시나요?Thailand 2007. 9. 19.
태국 수판부리에 소박한 타워가 있다 세계 각국의 수도에는 나라를 상징하는 타워가 하나씩 있다. 하지만 태국은 수도 방콕에 타워가 있지 않고 방콕에서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수판부리라는 도시에 타워가 있다. 총 3층은 전망대가 설치되어있고 2층은 태국 토산품을 운영하고 1층은 간의음식점으로 이루어졌다. 수판부리 타워 파크 주변 부대시설로는 수영장과 아름다운 분수대가 있어 많은 연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입장권은 60바트로 공원 내에 자유스럽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타워 관람도 무료로 제공된다. 단 수영장은 입장권(50바트)을 더 내고 입장이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스릴있는 미끄럼틀이 있고 깨끗한 시설을 자랑한다. 혹시 태국 수판부리에 잠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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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전통 무용과 현대 무용의 만남Thailand 2007. 9. 18.
아시안컵 세팍타크로대회 오프닝 공연 웰컴 투 타일랜드라는 주제로 세팍타크로 아시안컵대회의 오프닝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인 것 같습니다. 다른 종목은 오프닝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모르겠지만 세팍타크로 국제대회에서는 오프닝 행사는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여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전반부에서는 태국의 전통 무용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몸동작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중반부에서는 현대적인 율동과 음악으로 기분을 업시켜 태국 방문에 진심으로 환영하고 아시안컵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다는 메세지를 전합니다. 스포츠 대회 자체가 하나의 축제로 생각되며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페어 플레이를 하며 세팍타크로를 통해 모두가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