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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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IT100 VLUUGrapher(블루그래퍼) 파티 참석 후기Life/travel 2009. 6. 29.
event 1 - 초청 메일 2009년 6월 17일 삼성 블루그래퍼 활동한 블로거들을 초청하여 조촐한 파티를 준비했다고 메일 한통이 날아왔다. 메일 내용 속에 5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되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블루그래퍼 어워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참가자 전원 사은품 제공한다는 말에 27일 7시 차를 타고 들 뜬 마음과 오랜만에 빅 시티 서울 냄새를 맡기 위해 올라갔다. 다행히 파티 행사 날짜가 노는 토요일이라서 하루의 시간을 낼 수 있었다. event 2 - 설레임파티라는 단어 자체가 설레이게 한다. 파티라곤 지금까지 생일 파티가 고작인데 사회 모임에서의 파티에 참석하게 되어 어떤 옷을 입고 가야할지, 머리는 스타일은 어떻게 할지등등 약간의 행복한 고민을 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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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처럼 살아도 행복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Monologue 2009. 6. 28.
수 많은 개미들은 줄을 쓰며 이동하고 군말 없이 협동으로 일을 하는 모습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개미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마디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왕 개미에 대한 충성심은 하늘을 찌를 듯 온 몸을 희생할 정도로 책임감이 강하다. 개미는 부지런함의 상징적 의미로 알려져 있지만 그 속에는 여왕 개미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이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개미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것 같다. 이렇듯 개미는 다가올 앞날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기도 한다. 개미의 가장 큰 위대함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책임 완수 능력이다. 조직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점과 동료 개미들이 팀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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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에 관련된 명언Photo/landscape 2009. 6. 27.
우리나라 국토 70%가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대한민국은 축복 받은 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살아가는데 있어 성취동기와 활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등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다이나믹한 나라가 될 수 밖에 없다. 여행을 통해 알게된 사실이지만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진 나라의 국민과 비교했을 때 산이 많은 민족은 활동성이 강한 특성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깊은 생각을 하면 산의 높이가 어중간해서 더욱더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등산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정상에 발을 딛는 순간 모든 번뇌가 사라지면서 몸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산을 오르는 이유는 제각기 다르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산을 오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다. 등산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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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종목 '세팍타크로' 대중화 방안 제시SepakTakraw/Information 2009. 6. 27.
20년 동안 세팍타크로(sepaktakraw)의 길을 걸으면서 가장 답답했던 것은 바로 우리들만의 잔치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비인기 종목 세팍타크로가 어떻게 하면 대중에서 좀 더 다가 설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세팍타크로 비젼을 제시해 본다. 생활 체육 활동을 위한 세팍타크로 종목에 관한 고찰 서 론 세팍타크로 경기는 국제 대회와 국내 대회가 개최되고 있지만 경기 기술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난이도가 높아 일반인들이 기술을 습득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 국가대표급 선수가 되더라도 세팍타크로 경기가 요구하는 기초 체력과 특수 기술의 나이도가 높아 기술을 구사하는 측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년체전 종목에 세팍타크로 경기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등학교에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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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통해 인생 처세술을 배운다.Monologue 2009. 6. 26.
사진은 인내와의 싸움이다. 특히 곤충과 나비처럼 작은 피사체를 담기 풀 숲으로 들어가 장 시간의 부동자세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끈기가 필요하다. 풀 숲 속의 매크로 세상을 들여다 볼 때마다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곤충들의 위장술이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 곤충은 살아 남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지트를 만들어 살아 남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평상시 안목으로는 위장한 곤충을 찾아 보기 힘들었다. 점점 풀 속을 드나 들면서 하나 하나씩 녀석들이 숨는 공간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나마 곤충들은 악천우 속에서 살아남을 공간이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래의 사진처럼 갈매기들은 그룹을 형성하여 정정당당하게 비바람과 맞서고 있다. 태풍이 올라올 때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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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view뉴스에 세팍타크로가 1위에 오른 날History 2009. 6. 26.
다음 view뉴스에 세팍타크로가 1위에 오른 날 관심 밖의 비인기 스포츠 세팍타크로를 19년째 하고 있지만 세팍타크로 대회가 끝난 후 스포츠 뉴스에 나온 것을 딱 한번 뿐이었다. 대학시절 9시 스포츠 뉴스에 게임을 마치고 내가 직접 인터뷰한 것이 전부였다. 그나저나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축구와 야구처럼 한 경기가 끝나면 경기 결과에 저녁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비인기 종목 소외 종목 중 하나인 국내 세팍타크로는 자생적으로 홍보 활동에 노력하는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팬이 없는 스포츠는 죽은 스포츠인데 20여년 동안 무관심 속에서 묵묵히 우리들만 잔치를 치루는 것도 지친다. 다행히 IT 강국으로써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여 블로그 뉴스가 탄생하면서 자기만의 공간에서 모든 사람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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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쓰는 키친타올로 아내에게 사랑을 받았다.Monologue 2009. 6. 26.
날씨가 더워지고 장마철이 접어 들면서 복통을 호소하고 설사를 하는 일이 빈번해졌다. 이럴때마다 엄마는 주방을 제일 먼저 청소를 하고 원인을 찾느라 고심하게 된다. 주방 위생 청결을 위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행주를 빨고 삶는 것이다. 설겆이도 벅찬데 행주를 오랜 행주를 삶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더구나 물을 자주 접하는 행주는 빨고 그대로 싱크대 위에 나두기 때문에 항상 집집한 느낌이 남아 있다. 똑똑한 주부들 사이에서는 유한킴벌리의 빨아 쓰는 키친 타올은 행주가 인기이며 행주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게 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몇 주 동안 빨아 쓰는 키친 타올을 사용해 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키친 타올의 용도는 매우 다양하게 쓰였으며 그 중에서도 설거지 후 그릇에 있는 물기를 닦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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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성향이 강한 태국 여자 세팍타크로 선수SepakTakraw/video 2009. 6. 25.
화려한 발차기 기술에 놀라고 엄청난 점프력에 감탄하게 되고 상상을 초월한 볼 콘트롤에 혀를 두르게 된다. 일반적으로 세팍타크로는 남자 경기만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여자가 어떻게 세팍타크로를 하겠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특유의 유연함을 바탕으로 세팍타크로 경기를 하는 여자 선수들을 보면 진짜 여자가 많는지 의문스러울 때가 있다. 세팍타크로 본 고장에서 활동하는 태국 여자 선수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톰보이 성향이 많은 여자 선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공격수 포지션의 여자 선수들의 대부분 톰보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태국은 톰보이, 커터이, 게이등 다양한 성별 존재한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사회에 적응하면서 조화롭게 살고 있으며 태국 여행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톰보이는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