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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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볼을 받는 세팍타크로 진풍경SepakTakraw/video 2009. 6. 18.
스포츠 경기는 예측 불허의 진기 명기의 장면이 많이 나온다. 세팍타크로(Sepak Takraw)의 공격 볼의 스피드는 150km 내외의 속도를 낸다. 공격 볼을 막기 위해 발과 몸으로 막는 것도 신기한데 엉덩이로 공격 볼을 받는 진기한 장면이 나왔다. 스포츠의 진기 명기의 장면은 자신의 최고로 경기에 몰입했을 때 발휘되는 동작들이 많이 나온다. 20년 세팍타크로를 하면서 실제 게임에서 엉덩이로 공격 볼을 받는 장면은 처음 있는 일이며 실제 이런 장면을 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 다트피쉬(영상분석프로그램)를 이용한 PIP(픽처 인 픽춰) 기능 효과로 더욱 자세히 보기 상상을 초월한 세팍타크로 롤링스파이크 공격점프 포스팅으로 세팍타크로 관련 이야기로 다음에 등극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메인에 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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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계엔에 올렸던 태국에 대한 단상Thailand 2009. 6. 1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아시안컵대회 참가차 태국 중부 지방의 피수눌루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피수눌루는 자그마한 도시이지만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특산품으로는 바나나 가공 식품을 많이 생산한다고 합니다. 91년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태국을 방문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어디를 다녀왔는지 천천히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직업이 스포츠이다보니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태국을 집 드나들다 싶이 여러 곳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특히 방콕의 변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태국은 알다시피 정치, 경제적으로 불완전한 개발도상국입니다. 특히 현 국왕이 생존하기 때문에 그나마 현재의 태국이 존재하는데 큰 힘이 되는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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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금메달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SepakTakraw/video 2009. 6. 17.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경기는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계기였다. 아시안게임과 같이 4년마다 열리는 국제 스포츠대회는 본 대회가 열리기 전 리허설 게임을 하는데 이와 같은 경기를 프리 게임이라 한다. 체육관 시설과 규모 그리고 호텔을 미리 점검하여 메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로 프리게임이다. 어떻게 보면 프리 게임에서 본 대회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다. 사실상 링에 오르기 전 메달은 정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최선의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체크 리스트를 마련하여 본 대회에 임한다면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다. 2002년 6월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프리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태국팀을 떨면서 봤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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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포토 리뷰 사이트에 사진이 올랐다.Monologue 2009. 6. 16.
삼성 VLUU IT100 카메라 포토그래퍼로 4주간 촬영한 촬영한 사진 중 삼천포 대교 야경 풍경이 해외 포토그래퍼 리뷰 사이트에 소개가 되는 가문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블로그 유입 URL를 우연히 보게 되어 확인하게 되었는데 나의 눈을 의심하게 되어 보고 또 보게 되었다. 발로 찍는 사진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삼천포 대교 야격을 담기 위해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렸다. 사진을 찍고 내려오면서 컴컴한 공포를 이겨내려고 핸드폰 불빛과 카메라 보조광을 이용하여 얻은 삼천포 대교 야경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버렸다. 결국 나에게 이러한 멋진 일이 생길 줄 누가 알았겠는가... 삼성에서 출시되는 요즘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옛말에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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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팍타크로를 한눈에 알수 있는 태국 왕자컵SepakTakraw/video 2009. 6. 15.
6월 8일- 13일, 태국 방콕 패션아일랜드 쇼핑센터에서 세팍타크로 왕자컵이 열렸다. 태국 왕자컵은 국내대회 중 권위가 높은 대회로써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기호의 장소로 전국의 팀이 참여한다. 청소년과 성인팀을 구분하여 대회를 치루고 있으며 총 참여팀은 약50여개팀으로 결승전은 생중계로 방송될 만큼 매우 큰 규모의 대회이다. 눈여겨 볼만한 몇가지가 있는데 올해부터 왕자컵에 외국팀이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다. 해마다 킹스컵(세계선수권대회)대회가 열리기 전에 왕자컵이 열리기 때문에 왕자컵에 눈에 띠게 실력이 향상된 선수는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될 확률이 매우 높다. 그 중 한 몇 몇 선수가 있는데 바로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던 롱카이 코치님 아들 레몬이다. 현재 20세 나이임에 불구하고 태국 테콩 넘버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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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스포츠 코치는...Monologue 2009. 6. 14.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들어와 처음으로 운동 세계에 발을 딛는 종목이 세팍타크로가 아닐까 싶다. 워낙 관심 밖의 종목이다보니 어지간한 인내심이 없으면 세팍타크로와 함께 끝까지 갈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국제대회 및 매스컴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세팍타크로 동영상을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거의 1년 동안 세팍타크로의 기본 기술을 배우면서 세팍타크로 동영상과 영상 학습 자료를 병행하면서 선수들을 지도하게 되면 엄청난 운동 동기 유발이 될 수 있다. 특히 기술 동작의 완성 부분에 있어서 최고의 선수들의 기량을 비교하기 때문에 쉽게 목표점에 다달을 수 있게 된다. 선수가 세팍타크로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는 어느 정도 세팍타크로의 매력을 알기 시작할 때이다. 혼자 열심히 훈련하다보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