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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쓰는 키친타올로 아내에게 사랑을 받았다.Monologue 2009. 6. 26.
날씨가 더워지고 장마철이 접어 들면서 복통을 호소하고 설사를 하는 일이 빈번해졌다. 이럴때마다 엄마는 주방을 제일 먼저 청소를 하고 원인을 찾느라 고심하게 된다. 주방 위생 청결을 위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행주를 빨고 삶는 것이다. 설겆이도 벅찬데 행주를 오랜 행주를 삶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더구나 물을 자주 접하는 행주는 빨고 그대로 싱크대 위에 나두기 때문에 항상 집집한 느낌이 남아 있다.
똑똑한 주부들 사이에서는 유한킴벌리의 빨아 쓰는 키친 타올은 행주가 인기이며 행주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게 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몇 주 동안 빨아 쓰는 키친 타올을 사용해 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키친 타올의 용도는 매우 다양하게 쓰였으며 그 중에서도 설거지 후 그릇에 있는 물기를 닦을 때 보드득한 느낌은 아주 좋았다.
가족 친지분들이 놀러왔을 때 많은 그릇이 나오게 되었을 때 빨아 쓰는 키친 타올의 활동도는 대단하였다. 특히 건조가 빠르기 때문에 세균 번식의 염려가 없고 위생적이어서 아주 좋았다. 닭도리 탕과 같은 끈적임이 많은 설거지를 할때 깨끗하게 마무리할 때 빨아 쓰는 키친 타올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프레스 블로그에서 빨아 쓰는 키친 타올 체험단에 선정되어 몇 주동안 사용하면서 아내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더 받아 올 수 없냐고 말한다.
유한킴벌리하면 제지 분야에 명품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세 아이를 키우면서 모두 유한킴벌리 기저귀 제품을 사용하였다. 솔직히 가격이 좀 세지만 제품하나 정말로 좋다고 말할 수 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유한킴벌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추) 스카트 빨아 쓰는 키친 타올은 하이드로니트 원단을 사용하여 물에 젖어도 잘 찢어지지 않는 신기술 특허 공법으로 만들었다.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고 타사 제품대비 25% 이상 도톰하고 흡수력이 뛰어나서 행주대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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