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
창녕 우포늪에 출현한 고래를 닮은 구름Photo/landscape 2009. 12. 18.
어느 새벽 장모님과 우포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추운 겨울날 만난 우포 사진이다. 너무 추워 카메라가 얼어버릴까 혹은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했다. 특별한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장모님과 무작정 우포의 새벽을 보기 위해 떠났다. 생각만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담을 만한 소재가 보이지 않았다. 우포 새벽은 너무나 추웠고 아주 고요했다. 마치 시간이 정지된 것 처럼 느껴졌으며 멋진 우포 풍경을 촬영하는 것은 다음에 미루기로 생각했던 찰나에 난생 처음 보는 구름 모양이 하늘에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날씨가 청명했기 때문에 물에 비친 구름은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으며 구름 모양이 고래와 비슷했다. 마치 물 속에 고래가 있는 것 처럼 보였다. 하늘에는 오로지 고래와 너무 닮은 딱 한 점의 구름만 있다는..
-
세팍타크로 동아시아게임(SEA GAMES) 뉴스 및 동영상SepakTakraw/video 2009. 12. 17.
말레이시아에게 큰 충격을 선사한 라오스 현재 라오스에서 제25회 Sea Games(동남아시아게임)이 열리고 있다. 어제까지 후프, 팀이벤트, 레구 경기를 마쳤는데 홈팀인 라오스가 레구 이벤트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라오스는 태국의 도움으로 Sea Games(동남아시아게임)을 성공리에 치루기 위해 상호관 협력 관계를 유지했다. 태국은 라오스를 동생과 같이 생각하며 우호관계가 아주 좋은 편이다. 세팍타크로에서도 마찬가지로 태국 코치가 라오스에 파견되어 집중훈련을 하면서 차분히 Sea Games(동남아시아게임)을 준비해왔다. 레구 경기에서 라오스는 세팍타크로 최강팀으로 불리우는 말레이시아를 무찌르게 되어 역사상 가장 큰 이변을 연출하였다. 말레이시아 귀국하는 심정이 어떨까?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역..
-
맛있는 감귤을 먹는 정답은 감귤 박스에 있다Life/knowledge 2009. 12. 15.
감귤 박스에 감귤 DNA가 기록되어 있다. 겨울철 가장 즐겨 먹는 귤은 비타민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과일이며 아랫목이 따뜻한 방안에서 한개, 두개 감귤을 까먹는 맛은 최고이다. 어릴적 고향 제주도에서 손이 노랗게 될 정도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먹었으며 지금도 고향에서 올라오는 감귤을 먹고 있다. 공부하기 위해 서울에 상경하여 귤을 사 먹게 되었을 때 고향의 감귤이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서울의 감귤은 한 두개에 가격을 붙히고 판매하고 있었으며 그다지 맛 없는 감귤을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주도 출신인 나를 알아보는 주변분들이 분명 '맛있는 감귤을 골라 먹는 방법'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가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솔직히 말하면 맛있는 감귤을 사서 먹는 방법은 많이 소..
-
대한민국 옥새가 찍힌 체육훈장 증서Monologue 2009. 12. 14.
대한민국 옥새가 찍힌 체육훈장 증서 자신이 왕임을 증명하는 옥새는 왕이 발간하는 모든 증서에 사용되며 옥새가 찍은 문서들은 매우 소중하고 귀하게 다루어졌다. 최근 선덕여왕 드라마에서 미실의 난을 일으켰을 때 왕이 옥새를 보호하기 위한 애절한 노력이 보일 정도로 옥새는 매우 중요한 의미로 상징된다. 12월 8일 대한체육회 체육훈장 증여식에서 감독 선생님께서 거상장이란 영광스런 체육훈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체육훈장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위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며, 5등급으로 한다. 1등급인 청룡장은 대수(大綬:받는 이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넓고 큰 띠)로 된 정장(正章)과 부장(副章)·약장(略章) 및 금장(襟章)으로 되어 있으며, 2등급인 맹호장은 중수(中綬:받는 이..
-
사진 촬영을 취미로 얻게 되는 8가지 혜택Monologue 2009. 12. 11.
사진 촬영을 취미로 얻게 되는 8가지 혜택 요즘처럼 핸드폰에 카메라가 있을 정도로 사진 촬영 문화가 생활 속에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하지만 카메라가 가정의 보물 1호일 정도로 무척 값이 나가는 물건일 당시 사진 촬영은 시간, 공간적 제약을 많이 받았다. 남들보다 일찍 카메라가 손에 잡은 덕에 사진 취미 생활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 것 같다. 그 동안 사진 촬영을 취미로 얻은 것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정리해봤다. 1. 사진 촬영 아르바이트로 부수입을... 사진을 찍으면서 내가 찍은 사진에 신뢰가 퍼져 나가면서 결혼, 돌, 칠순 잔치등 가족 행사에 싼 값에 아르바이트 행사에 초청되었다. 친인척이라서 후보정에도 더욱 신경이 가게 되며 행복한 모습을 사진을 보면서 때는 정말로 사진 촬영을 취미로..
-
해피타이 통신, 태국 최대 면세점 인도인을 주요 타켓으로...Thailand 2009. 12. 10.
태국 최대 면세점, 인도인을 주요 타켓 아시아 최대의 면세점인 태국 킹파워 면세점이 고객타켓을 바꾼하고 한다. 킹파워는 그 동안의 주 소비층인 중국, 일본, 한국의 관광객이 현격히 줄어들자 주 고객타켓을 인도, 베트남, 러시아로 바꾼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킹파워는 내년 브랜드와 레이아웃을 등을 교체한다고 한다. 특히 인도인들은 주류, 담배, 전자제품을 선호하는데 1인당 평균 1,500바트(약5만원) 가량을 소비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성수기에 시내 면세점을 찾는 중국인은 1일 4천~5천명에 이르렀으나 경기침체 등의 원인으로 그 동안 이에 훨씬 못 미쳤고 회복기미를 보이는 최근에는 3천명 정도의 중국인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방문한 외국인 증가율 태국인이 최고 !!! 지난 11월 한달 인천공항 입..
-
노을 속 태양을 낚는 강태공Photo/landscape 2009. 12. 10.
꿈을 낚기 위해 찌를 던지는 강태공 아름다운 석양을 마주보고 낚시하는 강태공을 보면서 단 둘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첫째, 시간의 기다림과 여유, 평화스러움이 있어 보였다. 둘째, 고기를 낚는 목적보다 아름다운 노을 아래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셋째, 절대로 고기를 잡기 위해 낚시를 하는 것 같지 않았다. 넷째, 노을 속 태양을 잡기 위해 낚시를 하고 있다. 다섯째, 누가 고기를 많이 잡는지 내기를 한다. 멀리서 뷰파인더로 바라본 강태공은 분명 고기를 낚는 것보다 친구와 함께 찌를 던지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하고 즐거워보였다. 두 강태공은 실제 고기를 낚기 위해 바다 위 방파제에 앉아 있다. 하지만 지금의 과정이 훗날 원대한 태양을 잡기 위한 준비 과정이 될 것이라는..
-
제주도민이 절대 버려서는 안될 것 - 삼무, 조냥정신Monologue 2009. 12. 9.
바람, 여자, 돌이 많은 섬이라서 삼다도(三多島)라 제주도의 또 다른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삼다도는 제주도 환경을 상징적으로 함축하여 표현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제주도를 찾아 오는 손님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 여자, 돌이다. 제주도 섬이란 특수성 때문에 오랜세월동안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 남기 위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아름다운 삶의 철학이 있다. '도적이 없고(도무·盜無)', '거지가 없으며(걸무·乞無)', '대문이 없다(대문무·大門無)'는 제주도민의 삼무정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 도민의 자랑스런 정신으로 내려오고 있다. 삼다는 지리·역사적으로 부딪힌느 제주도민의 실정이라 한다면, 삼무는 어려운 실정을 받아들이면서 억척스레 살아가는 제주도민의 생활 방식이요, 긍지 높은 제주도민의 도민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