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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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병실에서 감동적인 국민을 보는 심정Thailand 2009. 12. 8.
태국 국왕, 병실에서 감동적인 국민을 보는 심정 12월 5일은 태국 '어버이날'이면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생일이다. 살아있는 부처님로 칭송 받는 태국 국왕은 82세 생일을 맞이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은 방콕 소재 시리랏(Siriraj)병원에서 태국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면서 생일을 맞이하고 있다. 국민의 사랑을의 받아서 3개월만에 처음으로 12월 5일 외부 공개 행사를 치루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 시리랏(Siriraj)병원 주변 도로는 태국 국왕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촛불을 밝히며 밤을 지새우고 국왕의 건강과 태국의 안녕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태국 정부는 태국 국왕 생일을 기념하며 11일간 축제를 벌이고 태국 전역에서 국왕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오려는 사람들에게 무료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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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 승부의 변수, 고지대 트레이닝이란?Life/knowledge 2009. 12. 7.
한국축구대표팀의 2010 남아프리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한라산 정상 높이인 해발 1천753m 높은 곳에 위치한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스타디움(아래 사진)에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치루게 되어 고지대 트레이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고지대에서 펼쳐진 예선전 볼리비아전에서 모두 패해 고지대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을 것이다. 고지대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은 1968년 올림픽 개최가 약 2,220피트인 멕시코 시티로 결정되면서 부터 고지대가 선수들의 경기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스포츠 생리학자, 운동선수, 지도자들은 고지대에서의 운동 생리학적인 변인이 무엇이며, 고지대가 지구력 경기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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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력과 수분섭취의 상관관계SepakTakraw/tips 2009. 12. 6.
체온조절이나 혈액량의 조절은 물론 집중력이나 판단력 또는 기술 수행시 정확한 타이밍 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많은 양의 수분을 손실하게 되면 탈수현상을 가져와 심한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르게까지도 한다.더욱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는 선수 스스로가 경기중에 실제로 "갈증을 느꼈느냐?", 아니면 "느끼지 않았느냐?" 하는 문제이다.예를 들면 선수 스스로가 많은 양의 땀을 흘리고 나서 갈증을 느끼게 된 후에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이미 그때는 상당한 정도의 경기 수행능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에서 경기를 수행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이다.선수가 경기가 지속되는 동안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될 때에는 적어도 경기시작 20-30분 전에 최소한 200-250ml(1회용 컵이 보통 180ml정도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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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웅' 출현 어떻게 보세요?Monologue/sport 2009. 12. 5.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스타급 선수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열광한다. 그리고 이들 스타급 선수들은 그들의 가슴속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피겨스케이트를 하지 않거나 좋아하지 않아도 김연아에 대해서는 또 다른 관심을 갖는다. 이렇듯 우리사회에서 운동 기능이 뛰어나고 유명한 운동선수들은 운동선수로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칭송되어 또 다른 의미로 작용한다. 즉 스포츠 스타는 전통적 영웅에서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영웅으로 우리사회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1. 우리나라 스포츠 영웅 우리나라의 경우 스포츠 영웅뿐만 아니라 전통적 영웅조차도 그다지 많지 않다. 있다해도 성공을 거둬 널리 알려진 인물이라기 보다는 역사적 굴곡 속에 비극적 영웅이다. 현대인들에게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비극적 영웅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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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바다, 하늘 그리고 등대 풍경Photo/landscape 2009. 12. 4.
생활권 내에 바다와 근접하고 작은 항구 있어서 가끔 머리를 식힐겸 카메라를 들고 해질녘 바다로 나간다. 해질녘 일몰 풍경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바라보게 되며 명상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일몰 방향은 점점 붉은색이 짙어지면서 어둠의 몰려오면서 변화가 심하지만 태양의 반대 방향은 서서히 낮에서 밤으로 바뀌게 된다. 태양이 중심이라 생각하면 항상 중심 주변은 소용돌이처럼 많은 변화와 역동성을 보여주는 것을 알수 있다. 반면 그 반대의 편에는 중심 변화 비해 느긋하게 움직이고 여유가 있어 보인다. 점점 태양이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나는 과연 어디에 서 있는 것이 좋은 것일까...' 생각해본다. 그 정답은 바로 '등대'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어느 한쪽으도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그자리에서 밝게 비추는 등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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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인 가족 성장 앨범 촬영 후기Life/family 2009. 12. 2.
출산 후 부모는 아기와 사랑스런 포즈로 촬영한 가족 앨범사진을 갖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예전에는 돌 사진이 전부였는데 요즈음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영원히 기록하려고 50일 사진, 100일 사진, 200일 사진, 300일 사진, 돌 사진등 다양한 아기 성장 앨범을 만드는 것이 유행이 되어버렸다. 막내 도훈이가 태어나면서 성장 앨범 속에 다섯 식구의 가족 사진도 함께 넣기로 했다. 사진 스튜디오 조명 아래서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여간 쉬운 작업이 아니었다.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는 아이들에게 사진을 찍기 위해 정지된 자세를 요구하는 것은 발목에 족쇄를 채우는 일과 같다. 가족 모두가 함께 사진 촬영할 때 식은 땀이 쫘악 흘러 내렸으며 촬영 후 최종 사진을 보게 되었을 때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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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치료, 연골주사와 뼈주사는 어떻게 다른가?Life/knowledge 2009. 11. 27.
운동을 오랫동안 해왔고 지도자의 길을 들어서면서 선수들에게 볼을 많이 던져주게 되면서 어깨를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 하루에 1000개 이상 볼을 던져주고 테니스 라켓을 볼을 때리고 난 후 집에 들어오면 어깨가 무직하고 때로는 쑤시는 경우가 발생했다. 일찍 지도자 생활을 한 후배로부터 어깨통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는 말을 예전부터 들었는데 어깨통증이 가끔 느끼게 되어 유착성 관절낭염 일명 '오십견'에 관해 공부도 할 겸 정리해봤다. 추운 날씨에 더욱더 어깨통증이 빈번히 나타나며 이럴 때 일수록 잠자리를 뒤척이게 되어 피로가 누적되는 것 같다. 알고보니 오십견은 40~50대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과도하게 관절을 사용하게 되면 일찍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1. 오십견(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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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마빡이'로 몸을 푸는 세팍타크로 선수 동영상SepakTakraw/video 2009. 11. 25.
세팍타크로 선수는 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몸이 유연하여 어느 운동선수보다 발을 손처럼 정교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마빡이 코미디를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마빡이 동작은 국민 누구나가 따라하게 되었으며 그 열풍은 세팍타크로에도 불었다. 마빡이는 통상적으로 손으로 머리를 치는데 세팍타크로 선수들은 자리에서 손이 아닌 발로 머리를 치는 고난이도 마빡이를 선보여 역시 세팍타크로 선수의 대단함을 보여주었다. 발 마빡이 동영상에 출연한 선수는 한림대학교 세팍타크로 선수단이며 국내 대학팀 중 최강의 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빡이를 통해 진실게임 tv 출연까지 하게 되었다. 왠만한 자세로는 도저히 융내내기가 어려운 발 마빡이 동작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워밍웝으로 누가 오랫동안 마빡이를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