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에세이, 느긋한 식사가 건강을 부른다.
    Photo/others 2011. 8. 12.


    '느긋한 식사가
    건강을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건 물론이요,
    음식을 씹는 동안
    우리의 지친 뇌도 컨디션을
    회복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몸 건강과 정신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비법이겠지요.

    언제나 굿 컨디션!
    멋진 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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