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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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FE2 필카, 첫 롤은 역시나...!!!Photo/landscape 2013. 7. 21.
사진을 취미 생활을 하면서 필카에 대한 매력에 이끌렸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의 감성은 왠지모르게 부드럽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되었다. 또한 촬영한 사진은 고스란히 인화가 되어 평생 간직할 수 있게 된다. 필카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찰 무렵 지인에게 니콘FE2, 50mm F1.4 를 선물로 받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이병곤사진작가는 자상하게 필카의 사용법과 니콘FE2의 특성을 잘 설명을 해주었다. 필름을 돌리면서 셔터를 누르는 사진의 맛 그리고 필름을 감고 인화하기까지의 과정은 확실히 Dslr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는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달랐다. 필카의 사진 생활은 Dslr에 비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한 장마다 신중하게 촬영하게 된다. 또한 니콘FE2는 전자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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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의 매력은 바람 흔적을 잡는 것이다.Photo/landscape 2013. 7. 18.
경남 고성 하늘이 심상치 않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오늘은 구름을 담아 보고 싶었다. 퇴근 후 저녁 시간(매직아워타임)에 고성 들녘으로 나가서 삼각대를 세우고 카메라 세팅 후 프레임을 탐색하였다. 바람에 의해 구름이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붓으로 그린 그림처럼 표현되었으며 어둠이 짙어지면서 셔터 스피드를 조절하면서 셔터를 눌렀다. 첫번째 사진은 어둠이 찾아 오면서 전등이 하나 둘씩 켜지는 불빛 위로 구름이 지나가는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으로 구름이 집어 삼킬듯한 풍경 사진이 되었다. 장 노출의 묘미는 정지된 피사체와 움직이는 피사체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주게 되어 다이나믹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셔터 스피드는 20~30 사이에 맞추어 S모드로 촬영하였다. 두번째 사진은 태양이 떨어진 반대편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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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람팡의 명물 야시장, Kad Kong Ta 워킹 스트리트Thailand 2013. 7. 16.
태국에는 지역마다 주말이 되면 야시장이 열린다. 태국을 자주 다니면서 알게 된 야시장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여행자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야시장은 공터에 장이 서는 것으로 태국어로 '딸라낫'이라 부른다. 두번째로는 차가 다니는 길에 주말에 차를 통제하고 시장이 들어서는 것을 '워킹 스트리트 마켓(Kad Kong)'이라 태국에서는 부른다. 치앙마이에서 약100km 정도 떨어진 한적한 람팡 도시에는 'Kad Kong Ta'라는 야시장이 유명하다. 람팡은 메모 광산과 도자기 그리고 코끼리 클리닉 센터를 둘러볼만한 관광지가 있다. 토·일 주말 오후 5시에서 저녁10시까지 Kad Kong Ta 야시장은 태국 북부지방의 전통적인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을 수 있다. 수판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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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의 숨겨진 신월리 해변, 이국적인 풍경에 반하다.Photo/landscape 2013. 7. 15.
경남 고성은 통영과 거제에 비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곳으로 숨겨진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있다. 여름 추천 여행지로 경남 고성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경남 고성 신월리 해안은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가끔 이곳에서 힐링하는 곳으로 비밀의 해변으로 가끔 찾게 된다. 주말 경남 고성의 하늘 구름은 흔히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하여 신월리 해안으로 카메라를 들고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곳 풍경은 우리나라가 아닌 태국 혹은 필리핀등 외국의 아름다운 풍경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멋진 모습이 숨겨져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들과 푸른 하늘 구름 그리고 해변의 멋진 조화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경남 고성의 대표적인 아름다움이라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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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감성 사진, 비둘기 아침식사 시간Thailand 2013. 7. 14.
한 프레임을 잡아 놓고 오랫동안 주인공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다가 우연하게 색다른 주인공이 다가 오는 경우가 있다. 최근 dslr 카메라에서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쏟아 구입하기 직전에 이르렇다. 이미지 파일로 쉽게 저장되는 dslr 카메라는 경제적인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반면 필름 카메라는 경제적인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필름 카메라는 최종 셔터를 누르는 과정 자체가 즐거움과 사진에 대한 진지함을 갖을 수 있게 된다. 필름 카메라에서 묻어나는 감성 필은 dslr 카메라와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느낌을 갖을 수 있다.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기 전 최근에는 수동 초점으로 포커스를 잡고 셔터를 누르는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한 장을 더욱 진지하게 담기 위해 요즘 사진 촬영이 무척 재미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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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탑을 배경으로 촬영한 장엄한 일몰 풍경Photo/landscape 2013. 7. 12.
중부지방은 장마로 연일 비가 내리고 있는데 남부지방은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 고성 들녘에 길게 이어진 전기탑 뒤로 펼쳐진 장엄한 일몰 풍경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수천, 수만 볼트가 흐르는 전기탑 뒤로 강렬한 태양이 석양의 모습은 서로 매치가 잘 이루어졌다. 낮에는 태양, 밤에는 전기탑이 불을 밝히기 때문이다. 같은 장소에서 해가 완전히 떨어질 때까지 카메라 세팅을 조절하면서 다양한 노출을 시도하여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담았다(사진 클릭 후 크게 보면 좋아요). 태양을 정면으로 촬영하여 태양 빛에 비추는 플레어를 효과적으로 살려보았다. 역광 사진이기 때문에 전기탑과 대조적으로 하늘 풍경이 확실하게 대비된다. 노출을 밝게 조절하여 노을과 함께 푸른 고성 들판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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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 코치, 태국 쇼핑센터에서 보게 되어 깜놀!!!Thailand 2013. 7. 11.
태국 북부지방 람팡에 새로 생긴 센탄(Central) 쇼핑 센터에서 식사를 자주 하였다. 주변을 돌아 보는데 몸 좋은 사나이가 눈에 들어왔다. 자세히 보니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최성조 전문트레이너였다. 태국 대형 서점에서 간고등어 코치의 멋진 상반신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오게 소개된 것은 그 만큼 한류 열풍이 태국에서 대단하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태국은 한국 문화와 음식등 동경의 나라로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방콕에 한국 문화원이 개원하여 한국을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태국 올림픽위원회 MOU 체결등 양국간의 우호 관계를 쌓아 나가고 있는 중이다. 태국 물관리 사업에 한국기업이 선정되는 좋은 소식이 들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관련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