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출국, 대한항공 수화물 갯수에 황당한 사연(단체여행객 필독)

ㆍ태국여행

6월 26일 태국 치앙마이를 가기 위해 경남 고성에서 아침 일찍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오래전 대한한공의 수화물 사건 때문에 출발전 가방 무게를 모두 체크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단체 여행일 때 항상 가방 무게 때문에 신경을 쓰게 된다. 태국 입국할 때 부산에서 타이항공을 타고 가는데 오랜만에 대한한공을 타게 되어 약간 설레였다. 




치앙마이 바로 밑 람팡이란 곳에서 제6회 Egat Cup 세팍타크로대회가 열리며 경남 고성팀이 참가하게 되었다. 모두들 기분 좋게 인천공항까지 한 대의 차로 이동하여 대한항공 체크인을 하는 순간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단체로 국제대회를 참가하게 되면 본인 가방외 부수적인 물품을 많이 준비하게 되는데 이것까지 계산하여 두 사람이 한 가방을 이용하였다. 



수화물 20kg를 초과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는데 문제는 수화물 갯수를 한정한 것이었다. 탑승객 1명당 20kg 내에 갯수는 한정되지 않는데 대한항공에서는 1명당 가방 갯수도 1개로 한정한 것이었다. 정말로 황당하였다. 국민항공사로 알려진 대한항공이 짠돌이처럼 보여 대한항공이 얄미웠다. 다행히 태국 여행 인원에 맞게 수화물을 준비하여 이상 없이 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미주 노선은 1인당 2개의 수화물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런 규정을 정한 이유를 물어봤는데 수화물 분실이 번번히 일어나서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전 노선이 똑같은 줄 알았는데 미주노선은 1명당 2개가 허용된다고한다. 아직까지 아시아나 항공은 수화물 갯수에 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태국으로 단체 여행가는 분들 수화물 갯수 때문에 곤란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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