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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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의 쉼터 '달성공원' 현장 스케치Life/travel 2009. 9. 24.
대구 달성 공원은 대구 시민의 삶의 터전으로 유서가 매우 깊은 곳으로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공원 내 조경 시설이 매우 수려하고 동물원이 있어 가족 및 연인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달성공원은 만인의 놀이터, 데이트 코스, 가족 나들이 공간의 역할로 대구 도심 한 가운데 녹색 쉼터로 많이 찾아 가는 곳이다. 공원을 산책하다보면 여유롭고 행복한 표정이 저절로 느껴지며 동물원의 동물들은 공원을 찾아 온 손님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나무 그늘 아래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있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우며 달성공원을 찾은 사람의 얼굴에는 미소와 행복이 넘쳐 흘렀다. 삶의 터전 공간이었던 달성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중 하나로 보여진다. 그래서인지 달성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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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100, 똑딱이로 촬영한 마창대교 야경Photo/landscape 2009. 9. 21.
똑딱이 카메라가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의 성능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특히 야경 촬영하는데 있어서 컴팩트 카메라 일명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가 절실히 들어난다. 똑딱이 카메라로 멋진 야경을 얻기 위해서는 줌 기능을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두번째, 해상도를 가장 높게 설정한다. 셋째, 가장 낮은 감도로 설정한다. 넷째, 가급적이면 밝기를 -대로 설정하여 촬영한다. 다섯째, 다분할 초점보다 중앙 초점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후보정을 고려하여 촬영시 구도에 신경을 기울인다. 아래의 사진은 여러 날에 걸쳐 마창대교를 촬영한 사진이다. 삼성 IT100 기종으로 다양한 촬영 포인트에서 촬영하였으며 마창대교의 S 라인이 가장 잘 보이는 촬영 포인트 한 곳만 남겨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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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 엽서 배경으로 유명한 수상시장-담넌 싸두억Thailand 2009. 9. 7.
방콕 근교 필수 투어 코스 - 담넌 싸두억 수산시장 방콕에 약 100km 정도 떨어진 라챠부리라는 곳에 태국의 대표적인 수상시장인 담넌 싸두억이 있다. 수상 시장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태국의 소박한 재래시장과 이색적인 문화를 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진 태국은 수로가 비교적 발달되어 강변 주변의 생활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대표적인 예로 짜오프라야강 주변에 살고 있는 수상 가옥을 살펴 보면 알 수 있다. 관광 코스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1인당 100바트씩 총 12명이 한 보트를 빌려 태국 최대 수상 시장 담넌 싸두억을 구경하였다. 배를 타고 가면서 관광 상품을 파는 가게도 있었으며 음식과 과일등등 여러가지 물품을 배 위에서 팔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다.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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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직접 귀신을 카메라에 담았다.Photo/others 2009. 8. 20.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깊은 산책로는 오로지 가로등 불빛에만 의존하게 된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확실하게 대비가 되며 어두운 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산책로를 내려오면서 30m 간격으로 삼각대를 세워 계속 사진을 촬영했다. 산책로의 가로등 불빛이 일정하지가 않아 빛이 없는 구간이 50m가 되는 곳이 있다. 한마디로 무방비 상대의 공간인 것이다. 산책하는 사람이 없이 홀로 길을 걷게 된다면 정말로 위험하고 무서운 곳으로 느껴졌다.설마 카메라로 귀신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30m 간격으로 삼각대를 세워 촬영을 하면서 내려왔다. 점점 내려오면서 이상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였다. 특히 내리막길 코너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찌리리한 느낌을 받았다. 마음 속으로 설마하면서 타이머 세팅으로 촬영이 끝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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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이 멋진 '태왕사신기' 세트장Life/travel 2009. 8. 11.
한류의 중심 배우 배용준이 등장한 태왕사신기 촬영 세트장이 제주도에 만들어졌다는 소식에 제주도에 갈 때마다 꼭 들려보고 싶었다. 태왕사신기 드라마를 꼬박 꼬박 볼 때마다 눈 여겨 보면서 머리 속에서는 제주도의 세트장을 생각했다. 드라마 속 촬영 배경은 너무나 화려하면서도 정교하여 과연 세트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무척 궁금했다. 고향 지인을 통해서 태왕사신기 세트장이 훌륭하게 만들어 제주도 여행의 또다른 매력으로 급상승할 것이라는 소문이 내 귓가에 들려왔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먼저 달려 간 곳이 바로 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한 태왕사신기 촬영 세트장이었다. 알고 보니 만장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입장권을 사고 들어가면 높이 우뚝 쏟은 국내성 외성문이 한 눈에 들어온다. 외성문에서 직선 거리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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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 때문에 유명해진 섭지코지Life/travel 2009. 8. 8.
드라마 배경을 통하여 제주도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숨은 비경이 소개되어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되어버린 곳이 바로 섭지코지이다. 섭지코지는 성산일출봉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전에 비포장 도로에서 새롭게 도로가 잘 정비 되어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sbs 드라마 '올인'이 히트하면서 섭지코지는 제주 여행 코스 중 가장 찾고 싶은 곳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주인공 이병헌의 인기는 이웃 일본에서 유명세를 타게 되어 일본인 관광객도 많이 찾아 온다. 드라마에서 섭지코지가 알려진 것은 1996년 mbc 드라마 '신데렐라'에서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승현, 황신혜가 주인공으로 나오며 제주도 배경 특히 섭지코지를 배경으로 언덕 위에 작은 나무집을 짓어 티비에 방영이 되었다. 현재 나무집의 흔적은 찾아 볼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