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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준비하는 시점에서...Monologue 2009. 3. 14.내일 모레면 불혹을 맞이한다. 세팍타크로 인생을 걷기 시작한지도 20년이 되었으며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길을 누구보다도 많이 걸어 온 것 같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발판으로 세팍타크로의 길을 걸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20년에 걸쳐 축적된 나의 세팍타크로 인생을 한번의 기회로 요약하여 발표한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한다.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한다.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찾아 걷는 다는 것은 많은 희생과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번에 준비하는 프로젝트는 세계를 무대로 세팍타크로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정성이 들이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듯이 나의 정성을 알아주는 이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한국의 기업에서 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서슴치 않고 일본이외의 유럽, 아메리카까지 문을 두들릴 계획이다.
20년 동안 그린에 올라오기까지 많은 희생이 따랐다. 이제는 홀인할 준비를 할 때이다. 몇 년이 걸리지 모르겠지만 홀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가 홀인하고 싶은 제목은 세팍타크로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이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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