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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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 푸른 하늘이 열리는 순간 촬영Photo/landscape 2012. 8. 28.
방금 촬영한 태풍 볼라벤 하늘 구름 풍경 동영상으로 경남 고성 들녘에서 촬영하였다. 태풍 볼라벤이 지나갔는데 세찬 바람이 무서울 정도로 분다. 은근히 꼬리가 강하게 느껴진다. 지금쯤 중부지방에 거의 이르렀을 것으로 보이는데 바람이 공포스러울 정도 불기 때문에 밖의 출입을 삼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동영상에서 보는 것 처럼 구름이 이렇게 빠르게 움직는 풍경은 처음 본다. 구름 속 사이로 푸른 하늘이 열리는 순간도 보여 얼마나 구름의 속도가 빠른지 짐작할 수 있었으며 구름이 두께 또한 엄청났다. 태풍 볼라벤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지 남부지방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과연 서울지역 간판과 가로수들이 바람에 얼마나 흔들릴지 걱정된다. 태풍 볼라벤, 바람 조심하세요! ▶ 태풍 볼라벤이 만든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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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처럼 매달려 촬영한 가족 식사 풍경Life/family 2012. 8. 28.
여름 방학 마지막 날, 가족 식사 풍경 촬영 이번 주말이 아이들 여름 방학 마지막 날로 엄마가 맛있는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메인 메뉴는 빕스(Vips) 폭립으로 아이들은 손가락을 빨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는 풍경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힘들었지만 스파이더맨처럼 천정에서 매달려 하이앵글로 식사 풍경 사진을 담았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중요한 교육 중 하나가 바로 식사 예절이라 생각한다. 밥을 잘 먹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모든 일에 적극적란 말은 절대 틀린 말이 아니란 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고 있다. 가족 모두 식사를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훗날 블로그를 통해 보게 되었을 때 아이들의 느끼는 감정이 어떨까 상상해 본다. 이날 단연 인기 음식은 빕스(Vips) 폭립이었다.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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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따스한 태국의 숨결' 방송 예정Thailand 2012. 8. 27.
오늘 저녁 8시 50분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태국 이야기를 4부작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태국 자유여행자의 천국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메이징한 이야기들이 많다. 총 4부작으로 제작한 '따스한 태국의 숨결' 편에 큐레이터로 섭외 들어왔으나 최종 심사에서 아쉽게 떨어져 오늘 방송이 어떻게 나오는지 무척 궁금하다. EBS 세계테마기행 방송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문화 속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여행의 진실 속에 담긴 인생을 설명해주고 있다. 아름다운 영상과 배경 음악은 EBS 세계테마기행을 보는데 있어 큰 매력으로 알렸다. 여행지에서 실제 소개를 하는 큐레이터가 현실감 있는 설명과 현지인들과의 교감은 잘 이끌어 낸 방송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따스한 태국의 숨결'은 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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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이 만든 구름, 우주 함선이 날아가는 것 같다.Photo/landscape 2012. 8. 27.
어제 하늘은 태풍 전야의 고요함처럼 푸른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이 아름답게 보였다. 태풍 볼라벤이 영향권에 들어 오지 않았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으며 구름은 소리 없이 빠르게 움직였다. 체육관에서 나와 하늘을 쳐다보는데 구름 한 점이 마치 함선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하여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다. 오늘의 날씨는 먹구름이 잔뜩 덥혀 있으며 본격적인 태풍 볼라벤 영향권에 들어 온 듯하다. 간간히 세찬 바람이 불고 비도 내리고 있다. 오늘 날씨 느낌은 엄청난 구름이 몰려오는 모습과 심상치 않은 바람의 속도가 볼라벤의 위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아무죠록 큰 피해 없이 태풍 볼라벤이 지나갔으면하는 바램이다. ▶ 태풍 곤파스가 몰고 온 엄청난 구름 풍경 ▶ 태풍 메아리가 하늘을 미소짓게 만든 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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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폰서, 세팍타크로 가치가 있는 이유SepakTakraw/Information 2012. 8. 27.
8억 5천 인구의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 수 있는 스포츠를 꼽으라면 '세팍타크로(Sepak Takraw)'를 꼽을 수 있다. 런던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소외 받는 지역이 바로 동남아시이란 사실은 매우 불행한 세팍타크로 현실이라 할 수 있다. 세팍타크로 기원은 오래되었지만 조직적인 스포츠 활동의 역사는 약50년으로 세팍타크로에 관심을 갖어 보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팍타크로 주 무대인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풍부한 인력과 자원이 있으며 세팍타크로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 현재 태국 세팍타크로를 가장 많이 후원하는 기업은 도요타 자동차 회사로 도요타 세팍타크로 리그를 만들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투자 비용이 적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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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고성군수, 경남 르네상스를 완성할 인물!(경남 도지사)Monologue 2012. 8. 26.
40년 동안 인구가 늘지 않는 작은 군에 인구가 늘어나는 현상은 찾아 보기 힘든 일인데 경남 고성군수 이학렬은 기적을 이루냈다. 한번도 아닌 3선 군수직을 수행할 정도면 지역 주민이 군수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학렬 고성군수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경남 고성은 지금의 고성이 존재하지 않을 만큼 감사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고성군수보다 공룡군수로 알려질 이학렬은 공룡세계엑스포를 유치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축제를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었고 다른 지자체에서 비법을 배우기 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학렬군수의 고향이 바로 고성이기 때문에 가슴 속 깊이 고향 발전을 위한 심장이 뛰고 있었으며 그 누구보다 애향심이 강했다. 지금까지 고향 발전을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하고 열정을 쏟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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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의 황금 궁전, 태국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Thailand 2012. 8. 25.
2007년 태국 세팍타크로 프로리그에 있을 때 나콤파톰에서 13시간 밴을 타고 원정 경기를 하기 위해 치앙마이에 갔었다. 치앙마이가 아름답고 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로 손꼽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마음 속에는 경기 보다 치앙마이 관광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원정 경기가 중요한 만큼 개인 시간을 내기가 무척 어려웠다. 치앙마이는 코끼리 트레킹과 원주민 마을 그리고 도이수텝, 메홍손등등 구경할 곳이 많은 곳이다. 시간 관계상 짧은 거리를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감독님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썽태우를 타고 도이수텝으로 향했다. 도이수텝 사원은 태국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위치에 지어진 사찰로 치앙마이 어느 시내에서도 위치를 파악하기 쉬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사원 입구에 도착하면 올라가는 계단이 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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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진 속에 담긴 물 이야기Thailand 2012. 8. 24.
오래전에 촬영한 사진으로 바가지에 물을 담고 몸을 씻는 태국 스님의 풍경이 너무나 진지했다. 몸을 씻는 것 아니라 마음을 씻는 것처럼 느껴졌으며 물을 정성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태국에서 물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물의 축제 '쏭크란'이 있을 정도로 물의 쓰임새는 태국 문화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물은 '정화'의 의미로 중요한 행사 때에 반드시 물을 이용하며 물을 뿌리는 행위는 '축복을 기원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농업 국가인 태국에서 물이야말로 최고로 소중한 자원으로 생각될 것이며 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잘 알 고 있다. 하지만 매 년 홍수로 인해 태국은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물에 대한 태국인들의 관념은 또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