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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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상기하면서 촬영한 사진Monologue 2014. 5. 1.
세월호가 바다에 넘어졌을 때 충분히 구조할 수 있는 상황을 놓쳐 어린 생명이 무고하게 희생된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더욱 개탄하게 되는 것은 세월호 구조 상황 이후 주변 사람들의 세월호 안에 어린 생명을 구조하는 과정과 실종자를 위로하는 방법을 너무나 모른다는 사실이다. 죽음 앞에서 위선을 보이는 분들의 행동을 보면서 정말로 우리나라 정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뒤돌아보게 된다. 국민이 애도하는 분위 속에 세월호만 생각하면 한 숨이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게 되고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세월호를 한국호라 비유하며 배가 침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모든 과정 속에서 국가 안전 시스템이 얼마나 부실했는지 들어나게 되었다. 오늘 새벽 비가 내리는 출근길에서 영도 앞바다에 떠 있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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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한 북항대교 야경, 차원이 다른 조명빛 감탄!Photo/landscape 2014. 4. 30.
북항대교(부산항대교)가 개통이 되면 이슈가 될 이야기는 단연 조명이 될 것이다. 내달 개통을 앞두고 북항대교는 조명을 밝히고 테스트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북항대교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 매일 퇴근하면서 유심있게 관찰하게 되었는데 조명빛이 화려하고 다양한 주제를 갖고 다리를 빛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시각각 다른 색상을 보여주고 아름다움과 화려함이 극치를 보여주는 듯 차원이 다른 조명빛을 선사하는 북항대교(부산항대교)는 투자를 많이 한 것처럼 보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보는 듯한 북항대교 야경 풍경은 부산의 명물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북항대교 조명은 '발광다이오드(LED)'로 기존 예산보다 증액하여 야간 조명에 신경을 썼다고 한다. 야경 촬영은 역시 A모드에서 조리개를 얼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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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태국 광고 동영상, 아름다운 카피 문구가 가슴을 적신다.Thailand 2014. 4. 30.
태국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순박한 인간미와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태국 여행은 여행자의 마음을 힐링시켜 주는 충분환 환경을 제공한다. 태국 티비를 켜면 상상 이상으로 가슴 뭉클한 이야기 또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광고와 영화를 찾아 볼 수 있다. 태국 영화는 오랜전부터 세계 시장에 알려져 있으며 상업 광고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사랑을 받는 경우가 있다. 태국의 광고 주제는 "행복과 사랑"이 진솔하게 잘 담겨져 있고 잔잔하게 밀려오는 감동을 주는 광고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솔직히 동영상을 보면서 한국에서는 이런 동영상을 제작하지 못하는지 되묻고 싶었다. 광고 속에 나오는 카피 문구들은 정말로 가슴을 적셔 우리 사회에게 던지는 메세지처럼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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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단상, 스포츠 해답은 다른 종목 스포츠에 있다.SepakTakraw/photo 2014. 4. 29.
스포츠 지도자는 사고의 폭과 깊이를 크게 갖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다. 그 중 가장 쉽고 도움이 되는 방법은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 찾는 것이다. 세팍타크로(Sepaktakraw)는 세 명의 포지션이 있으며 각기 다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다른 스포츠 포지션을 살펴보는 것이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세팍타크로와 가장 유사한 스포츠 종목은 '배구'이며 배구를 통해서 세팍타크로 훈련 프로그램과 트레이닝 방법을 모색을 하는 것도 좋다. 최근 미국 메이져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프리미어 축구 우승을 위해 달리고 있는 리버풀과 첼시 그리고 맨시티팀의 마지막 결정 능력등 다른 스포츠에서 배울 것이 무궁하게 많으며 지도자라면 그 과정과 결과를 통해 자신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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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산 랜드마크 탄생 '북항대교' 야경Photo/landscape 2014. 4. 29.
홍콩 버금가는 아름다운 도심의 야경을 자랑하는 부산은 많은 사진 매니아들에게 사랑을 받는 도시이다. 앞으로는 부산의 랜드마크로 소문난 광안대교 야경을 잊어야할 것이다. 내달 22일 부산 남구와 영도를 잇는 북항대교(부산항대교)가 착공 7년만에 완공되어 통행할 수 있게 된다. 북항대교는 야간 조명을 테스트하고 있는 중인데 화려하고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보는듯 아름답게 불을 밝히고 있다. 북항대교(부산항대교) 촬영 포인트는 여러 곳에서 촬영이 가능하며 가장 좋은 위치는 영도에 있는 봉래산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필자가 잡은 촬영 포인트는 영도 청학동 주변을 잘 탐색하면 멋진 포인트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감만부두에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북항대교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하지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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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사진에 담다.Photo/landscape 2014. 4. 28.
하늘이 마음을 아는지 시원하게 봄비가 내린다. 집 앞에 핀 철쭉길 사이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줄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마음에 드는 프레임 속에 빗줄기가 내리고 그 속에 지나가는 어린 꼬마를 기다렸는데 결국 꽃과 빗줄기만 카메라에 담았다. 빗줄기가 내리는 모습을 담기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 20~60사이에서 조절하고 배경이 어두운 곳을 향하여 한 장 찍을 때마다 확인하여 촬영한다. 또 렌즈는 줌과 망원 렌즈로 피사체를 멀리하고 촬영하면 쉽게 빗줄기를 사진 속에 담을 수 있다. 아래의 사진은 아이들 등교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집 앞에서 100~300mm 렌즈로 촬영한 사진으로 오랜만에 빗줄기를 담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사진을 촬영하면 마음의 평온을 찾알 수 있고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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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라이프 in MalaysiaSepakTakraw/photo 2014. 4. 27.
올 초 말레이시아 선수촌에서 세팍타크로 훈련을 할 때 촬영한 사진이다. 창 밖에서 내리는 빛 사이로 세팍타크로 공과 신발을 보면서 세팍타크로 인생은 숙명이란 생각이 들었다. 해외에서 세팍타크로를 훈련하게 되면 연습도 즐겁지만 세팍타크로 진실을 찾아 가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은 것 같다. 10여년만에 다시 찾은 세팍타크로 유학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세팍타크로를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갖게 되었으며 순수한 세팍타크로 열정을 상기시켰다. 보통 세팍타크로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선수촌 혹은 공공시설에서 숙박을 해결할 경우 사진에 보는 것처럼 비슷한 스타일에서 생활하게 된다. 1인용 침대와 개인 옷장 그리고 공동 샤워 및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며 에어컨 시설이 가동된다. 전기와 물은 마음껏 사용할 수 있고 운동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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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시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응급조치 방법Thailand 2014. 4. 27.
무더운 태국 여행을 할 때 조심해아하는 부분 중 하나가 "장 관리"이다. 태국에서 체류하다보면 항상 설사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오히려 너무 잘 먹어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배에서 가스만 차고 시원하게 화장실을 보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땀을 흘리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응급처치 방법으로 손가락으로 배꼽을 눌러 돌리는 것이다. 태국인에게 배운 민간 요법으로 믿거나 말거나한 방법이지만 필자는 효과를 보았으며 시원하게 화장실을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 약손과 비슷한 원리 같은데 태국은 배꼽을 돌려서 약간 냄새가 날 수가 있다. 무더운 태국의 음식은 대부분 기름이 많기 때문에 과일과 야채 섭취가 장 관리에 필수이다. 또한 가격이 싸고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