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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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mou 티라타이(Tirathai) 여행기, 출국편Thailand 2012. 12. 31.
이번 태국 여행은 태국 티라타이(Tirathai, 변압기제조) 세팍타크로팀과 자매매결연(mou) 행사를 하는 중요한 일정이 잡혀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출국이라 생각되었다. 4박 5일 동안 태국에서 체류하는 동안 티라타이에서 제공하며 함께 생활하는 동안 세팍타크로 우정은 더욱 커져 갈 것이다. 출국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준비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다. 부산 출발 TG651 타이항공을 타기 위해 비행기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붙히는 순간 드디어 떠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너무 추운 날씨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산 공항에 올 때 빠트린 물건은 없는가 머리 속으로 계속 생각하게 된다. 예전에 공항 오는데 여권을 놓고 온 줄 모르고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난 적이 있다. 타이 항공 티켓팅을 모두 마치고 출국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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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50mm f1.4 렌즈, 인물과 정물 사진 촬영 추천Photo/others 2012. 12. 25.
10만원대 미놀타 50mm f1.4 렌즈를 구입한 후 사진 촬영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50mm f1.4 렌즈는 단렌즈로써 풍경 사진에는 추천하지 않지만 실내에서 촬영할 경우 적합한 렌즈라 생각한다. 50mm f1.4 렌즈로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얼마나 쪼여주는가에 달려 있다. 특히 아웃 포커싱에 능하여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를 잘 조정하면 주제를 부각시킬 수 있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물 사진을 찍기 위해 구입하게 된 50mm f1.4 렌즈는 후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할만한 화질과 색감을 표현해주었다. 50mm f1.4 렌즈는 dslr 카메라 수동 기능을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렌즈라 할 수 있다. 50mm f1.4 렌즈는 잘 사용하면 로또 렌즈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계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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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호핑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진Photo/portrait 2012. 12. 23.
아름다운 여성에 남성들이 눈길이 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고수와 하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단적인 예를 보여주는 사진 한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떤 방향을 잡는가게 따라 결과가 확실히 달라질 수 있다라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연말에 잦은 모임으로 일요일만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죠. 사진 한장으로 가벼운 웃음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글] - 포토 에세이, 노하우보다 노후가 중요한 시대 - 포토 에세이, 최고의 디자인이란? - 포토 에세이, 슬럼프는 재도약과 전환점의 기회 - 포토 에세이,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만드는 '최적주의' - 포토 에세이, 성공의 키워드는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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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세팍타크로(Sepak Takraw)를 사랑했으면?SepakTakraw/Information 2012. 12. 23.
세팍타크로(Sepak Takraw)는 태국, 말레이시아 반도를 중심으로 주변 국가들의 공놀이 문화를 스포츠로 승화 시킨 종목이다. 죽부인처럼 등나무 줄기를 엮어서 만든 공이 바로 세팍타크로 공이다. 산업화가 되지 않았을 때 국제 시합에서 등나무 줄기를 엮은 공으로 게임을 뛰었던 옛 추억이 떠오른다. 세팍타크로의 매력 중 하나는 세팍타크로 공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세팍타크로 공은 등나무 줄기로 엮는 모양으로 만들어져 예쁜 장식용으로도 사용될 만큼 아름답다.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네시아등 동남 아시아 국가들 모두가 세팍타크로를 즐길 정도로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 종목이다. 수 많은 세팍타크로 공을 자신의 집에 벽에 장식을 한 모습을 보고, 얼마나 세팍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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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손목에 묶는 하얀실의 정체Thailand 2012. 12. 20.
태국 여행을 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풍경은 전통적인 태국 사원이라 할 수 있다. 불교에 대한 존경심이 높은 태국인에게 불교 문화는 신앙처럼 생활 깊숙히 자리 잡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손목에 하얀실을 묶는 것이다. 태국어로 하얀실을 "싸이씬"이라 부르며 자신보다 높은 어른이 아래 사람에게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태국 새해 혹은 특별한 행사(결혼, 졸업)에 손목에 하얀실을 묶어 주는데 하얀실을 손목에 감싸는 순간 액운을 물리쳐주는 믿음을 갖게 된다. 하얀실 묶으므로써 몸과 마음을 지켜주는 믿음이 생겨나기 때문에 태국인 손목에 감겨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태국에서 실은 영혼을 연결해주는 매개체의 역할을 의미를 갖고 있어 결혼과 생일 그리고 장례식에 실을 서로 연결하는 의례를 치루는 모습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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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국 삼지창이 연상되는 앙증 맞은 도깨비풀!Life/knowledge 2012. 12. 19.
늦 가을 참다래 농장에서 일하면서 도깨피풀에 손과 발에 찔렸었다. 도깨비풀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찔리는지도 모를 정도로 신기할 정도로 은신술에 강하다. 도깨비풀은 도깨비바늘, 귀침초라 불리우며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이다. 소매와 바지에 삼지창처럼 찔린 도깨비풀은 소인국 왕국에서 사용하는 창처럼 아주 귀엽게 생겼다. 농가일을 할 때마다 항상 골치덩어리 잡초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한약 재료로 사용되는 사실을 알게 되면 보물 같은 존재이다. 도깨비풀의 타박상과 뱀이나 벌레 물린 곳에 탁월한 효과(염증 및 세균억제)를 보이며 소화와 호흡기 계통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기로 소문이 났다. ▲▼ 참다래 수확을 마치고 바지와 소매에 도깨비풀에 찔린 모습 바지에 찔린 도깨비풀을 제거하는데도 보통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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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겨울 느낌, 추상 사진은 재미있다!Life/knowledge 2012. 12. 18.
겨울 촬영은 예리한 눈으로 주변의 사물을 꽤뚤어 볼 수 있는 안목이 절대적으로 사진 촬영하는데 필요하다. 50mm 렌즈를 영입한 후 주변을 바라보는 동물적인 감각을 세우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좋은 설레임이라 할 수 있다. 아웃 포커싱에 능한 50mm 렌즈는 확실히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50mm 렌즈는 추상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은 감각을 타고 난 것 같다. 추상 사진은 사물의 형태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약간 뒤늦게 밀려 오며 쉽게 지나치는 사물을 한 프레임 속에 잘 포장해야 한다. 복잡한 퍼즐을 잘 맞추듯이 찍는 추상 사진은 다른 사진 촬영보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재미있는 사진 촬영이라 생각한다. 앙상한 가지에 흔들리는 몸부림 속에 느껴지는 추운 겨울이지만, 굳굳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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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F1.4 단렌즈 구입, 카메라 열정을 다시 품다.Monologue 2012. 12. 17.
니콘 쿨픽스 P300 똑딱이 카메라를 메인 카메라로 사용하게 되면서 Dslr 카메라는 장농 속에 넣어 둔 상태였다. 최근 미놀타 50mm F1.4 중고 렌즈(old)를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새롭게 Dslr 카메라 촬영에 불을 뿜게 되었다. Dslr 카메라 렌즈 중 인기 있는 단렌즈는 50mm 렌즈로 생각된다. 24~105mm 표줌 렌즈를 주로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50mm 단렌즈를 사용하면서 인물과 정물 위주의 사진을 촬영하게 될 것 같다. 미놀타 50mm 단렌즈는 밝기가 아주 밝아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을 쉽게 할 수 있다. 많은 리뷰에서도 선예도등 좋다는 평이 많아 품귀현상도 있었던 적이 있다. 코미카 미놀타가 소니 카메라로 넘어가면서 미놀타 렌즈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의 카메라는 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