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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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 천국을 볼 수 있는 부산 황령산Photo/landscape 2013. 12. 17.
우리나라 야경 천국을 볼 수 있는 곳은 부산이라 말할 수 있다. 산과 바다 그리고 도심의 불빛이 어울어진 부산은 많은 사진 매니아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 촬영지로써도 매력적인 부산은 다이나믹한 한국의 모습을 그대로 전해주는 도시라 할 수 있다. 사진 속 촬영지는 부산 황령산 정상으로 화려한 도심의 불빛을 360 각도로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자동차로 정상 문턱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어 연인과 데이트 하는 코스로도 그만이다. 부산에 놀러가면 꼭 부산 야경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부산 야경은 황령산을 비롯하여 다양한 곳에서 아름다운 해안선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들이 가득하다. 그 중 도심 야경 천국을 볼 수 있는 황령산은 빼놓을 수 없는 멋진 여행 코스 중 하나이다. ▶ 용작가 블로그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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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세팍타크로 선수들이 부러워 하는 한국의 풍경 사진SepakTakraw/photo 2013. 12. 15.
눈 밭에서 즐기는 세팍타크로, 그들에게 꿈 같은 이야기이다. 세팍타크로는 무더운 동남아시아 반도 주변에서 공놀이 문화에서 시작된 스포츠이다. 종주국 선수들도 무더운 환경에서 평생 세팍타크로 게임을 즐기는 것은 그닥 반가워하지 않는다. 태국에 열리는 세팍타크로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서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게임을 하는 것을 즐긴다. 세팍타크로 종주국 선수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한국의 풍경은 '눈'이다. 평생 눈 구경을 하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이 대부분일 정도로 티비 속에서 보는 눈 풍경만 봐도 흥분된 느낌을 받게 된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동남아 세팍타크로 선수가 눈 위에서 공을 차는 사진을 보게 되면 꿈을 꾸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눈이 내리는 겨울 시즌이 본격적으로 접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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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에서 득템한 핸드폰 배터리 충전기 선물로 강추!Thailand 2013. 12. 12.
태국에 있으면서 오랫동안 사용한 노키아 핸드폰이 배터리 충전하는 부분에 고장이 생겼다. 연결잭을 수리하기에 비용이 비싸서 고민하다가 핸드폰 가게에서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배터리를 개별적으로 충전하는 기계가 따로 있었다. 핸드폰 배터리 충전 접촉하는 부분에 충전기 잭이 바로 연결되게 만들어 효과적으로 충전할 수 있었다. 핸드폰 충전기는 충전이 되는 동안 반짝거리는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충전이 완료되면 불빛이 사라지고 저녁에 불빛이 반짝거리게 되어 조명으로써도 그만이다. 태국에 있을 때 배터리를 충전하며 반짝거리는 불빛을 보면서 잠을 잤던 추억이 담겨 있는 배터리 충전기는 선물로써도 그만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배터리 충전 연결 짹 부분에 고장이 나게 되면 수리를 해야하는데 수리비가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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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 얼굴에 하트 문양이 생겼어요!Monologue 2013. 12. 10.
어제 저녁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딸이 '아빠, 하트'라는 말을 했다. 내 얼굴에 하트 문양을 발견한 것이다. 설마하면서 화장실에 가서 자세히 보니 정말로 눈 밑에 하트가 보였다. 앙증맞게 작은 크기로 하트가 얼굴에서 보였다. 기미가 점점 커지면서 하트 모양으로 된 것이다. 햇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다. 어릴적부터 태양을 좋아했고 무더운 태국에 있을 적에도 썬크림을 바르지 않아 중년이 되면서 기미가 올라왔다. 요즘 의학이 발달하여 피부과 병원에서 한 번에 피부치료를 하려고 기다렸던 와중에 하트를 발견한 것이다. 보통 기미 출현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기미 모양이 하트가 되어 특별한 의미가 있어 보인다. 얼굴에 하트가 있다는 사실에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얼굴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태양빛은 우리 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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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있게 겨울비 내리는 경남 고성 바다 풍경Photo/landscape 2013. 12. 9.
겨울비가 운치있게 내리고 있다. 수묵화처럼 펼쳐지는 바다 풍경은 겨울 바다의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산등성이가 선명하게 보이고 그 위로는 먹구름이 드리운다. 갑자기 센치해지는 기분에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경남 고성은 거제와 통영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역이지만 천혜의 아름다움과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곳이어서 더욱 순수하고 소박하고 옛스러움을 담겨 있는 경남 고성이 좋다. 경남 고성의 가장 큰 매력은 개발이 되지 않은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자연 환경이 고스란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곳에서도 본격적인 관광 산업 물결이 밀려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기대된다. 경남 고성은 친화경적인 작은 소도시로 바다와 산이 함께 어울진 곳으로 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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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항공 풍경 사진Photo/landscape 2013. 12. 8.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고 푸른 바다와 하늘 구름이 한 눈에 들어왔다. 망망대해에서 유유히 홀로 흘러가는 배를 바라보면서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배 안에서 내 자신이 있었다면 넓은 바다 안에서 외로움을 느꼈을 것인데 하늘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결코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 깨달았다. 삶을 살다보면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 때가 있다. 그 순간에 늘 함께 해주는 이가 있다는 것을 사진 한 장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의 자신을 존재을 알고 함께 해주는 동행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작은 힘이 생길 것이며 결코 쉽게 삶을 포기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세상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세상에 혼자 버려진 인생은 없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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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에게 뱃지는 소중한 추억의 산물이다.Monologue 2013. 12. 6.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고 해외로 출국할 때마다 하나씩 모았던 뱃지는 어느덧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각국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뱃지에 담겨 있으며 외국 선수 및 임원을 만날 때마다 서로 뱃지를 교환하게 된다. 이런 문화는 스포츠 현장에서 자연스런 일이며 뱃지가 하나 둘 씩 많아질 때마다 추억이 쌓이게 된다. 뱃지 중 가장 좋은 것은 금으로 만든 것이며 가끔 평생 소장할만큼 귀한 뱃지를 받기도 한다. 금 뱃지는 소중한 분에게 주게 되며 상대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전달하기도 한다. 국제대회에 출전하면 상대방 선수와 인사를 할 때 페넌트 및 뱃지를 교환하게 되는데 페넌트는 협회 소장품으로 전시되고 뱃지는 대부분 개인 소장하게 되어 자신만의 콜렉션을 만들 수 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그리고 세계선수권대회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