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추억의 달고나, 역시 맛은 통했다!Life/family 2014. 3. 31.
어릴적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었던 '달고나'는 점점 추억의 뒤안길로 살아져가고 있다. 부산으로 이사를 온 후 용두산 공원으로 봄 나들이를 갔는데 골목 코너에 달고나를 만드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달고나 풍경을 본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가득찼으며 어떤 맛일까 궁금했다. 막내 도훈이는 달고나의 달달한 맛을 보는 순간 맛있다는 탄성을 자아냈다. 달고나의 매력은 '하트, 별, 오리등' 다양한 문양을 떼어내면 선물로 하나 더 주는 것이다. 달고나를 받고 조심스럽게 핀으로 꾹꾹 눌르고 침도 발라가면서 떼는 달고나의 추억은 없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부산으로 온 후 처음 봄 나들이에 만나게 된 달고나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며 아이들에게 달고나의 맛은 물론 좋은 경험이 되었다. [관련글]▶ 시골 초등학교, 어린이 성장 교육에..
-
말레이시아 여행의 필수 코스, 야시장(빠사말람) 일몰 풍경Life/travel 2014. 3. 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내에 이슬람 지역 '크라맛(Keramat)'에서 유명한 야시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오랜만에 말레이시아 야시장을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 1996년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위해 첫 유학지가 말레이시아였으며 야시장(빠사말람)에서 스승님 가족과 함께 일했던 추억들이 떠올랐다. 빠사말람은 말레이시아에서 꼭 빼놓을 수 없는 여행 코스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쇼핑할께 무진장 많다. 특히 가방과 수공예 제품들은 말레이시아 선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꼽히며 야시장을 둘러보면서 이슬람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야시장 위치는 MSN Sport Center Keramat과 Aeon 쇼핑 센터를 마주 보는 거리이며 주말 오후가 되면 차량을 완전히 통제하여 야시장을 설치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
-
감성 제주도 바다 여행 일번지, 신양해수욕장Life/travel 2014. 2. 5.
제주도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섬으로써 많은 발전과 함께 변화를 갖고 왔다. 어릴적 보았던 제주의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관광 산업에 최적화 된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제주 바다는 환성적으로 느껴지며 그 중 신양해수욕장 주변 일대 풍경이 최고로 생각된다. 성산일출봉이 신비스럽게 보이며 초록빛 바다가 펼쳐지는 신양해수욕장은 아는 사람들만 찾는 곳었다. 아주 오래전 이곳에서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촬영하여 사람들에게 점차 알려진 곳으로 어릴적 놀러왔을 당시에는 성산일출봉만 유명해지 신양해수욕장고 섭지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예전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다시 찾은 신양해수욕장과 섭지코지를 돌면서 제주 감성에 빠져 들었다. 최고의 제주도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신양해수욕장 주변에는 휘닉스 ..
-
'기황후가 아들을 낳기 위해 세운 오층석탑'이란 말을 듣는 순간!Photo/landscape 2014. 2. 3.
명절을 보내고 마실을 나간 곳이 삼양 원당봉에 위치한 절 '불탑사'인데 그 사찰에는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문화재로 지정된 오층석탑이 잘 보존되어 있다. 최근 기황후 드라마가 인기 방영 중인데 그 기황후가 왕자 아들을 낳기 위해 세운 탑이 바로 사진에 보이는 석탑이다. 단아하면서도 기품이 넘치는 오층석탑은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는데 최근에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기황후는 그 먼 제주도에 오층석탑을 세우고 사신을 통해 정성으로 기도를 올리고 결국 왕자를 낳아 원나라 황통을 잇는데 성공하였다. 고려와 조선시대부터 아들을 낳기 위해 불탑사(과거 원당사)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불탑사와 필자의 인연은 깊다. 고교시절 이곳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였다. 불탑사는 현재 새롭게 단장..
-
스마트폰과 게임기 없는 명절 풍경 사진Life/family 2014. 2. 2.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번 명절에 스마트폰과 게임임 반납하고 가족들과 더 친해지는 명절이 되기위해 형수님에게 카톡이 날아왔다. 아이들이 많은 집안에서 조용히 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게임기가 유용하게 사용되었는데 정작 아이들을 망치는 일이되기 때문에 적극 협조하여 이번 명절에는 가족들과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시골집 티비가 유일한 오락시간이 되었으며 확실히 개인적인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스마트폰과 게임기를 하지 않은 이번 명절은 확실히 달랐다. 티비 앞에 놓여 있는 스마트폰을 보고도 가만히 티비를 보는 녀석이 기특하다. 명절 다음날 가족 모두는 아쿠아 플라넷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었으며 스마트폰과 게임이 없는 명절을 보낸 뜻깊은 날이 되었다. [관련글]▶ 할머니 정성과 ..
-
부산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도 봉래산 정상 풍경Photo/landscape 2014. 1. 25.
부산 여행 코스에서 영도는 빼놓을 수 없는 장소로 생각하는 것 이상 멋진 여행지이다. 부산 중심에 봉래산이 우뚝 서 있으며 그 주변으로 아름다운 해안들이 가득하다. 바다 낚시와 선상 투어 그리고 맛있는 해산물등 영도는 부산 여행 코스로 반드시 넣어야할 것이다. 봉래산은 영도주민들에게 상징적인 존재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찾는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의 올레길이 있다면 봉래산은 '둘레길'이라는 코스가 있는데 둘레길을 돌면서 바라보는 바다 조망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다. 봉래산 정상에 올라가는 코스도 다양하며 정상에서 올라서면 부산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여 구글 지도를 보는 것보다 훨씬 부산 지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봉래산(해발395m)은 봉황이 날아드는 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
-
이색적인 운동부 점심 식사 풍경Photo/others 2014. 1. 22.
새롭게 근무하게 된 부산체고에서 현재 열심히 적응 중이며 세팍타크로(Sepak Takraw) 꿈나무 육성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다. 토요일 오전에 부산 영도 감지해변 크로스컨츄리를 뛰고 난 후 개운하게 온천을 하고 가까운 영도 맛집인 경기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체고에 근무하게 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기록하고 느끼고 있는 중이다. 덕분에 몸도 많이 건강해졌고 강한 자신감도 갖게 되어 새로운 제2의 세팍타크로 인생을 살게 되었다. 식당에서 단체로 식사를 하게 되어 수 많은 신발들이 음식점 입구에 쌓여 있는 모습이 이색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어떻게 자기 신발을 찾을 수 있는지 신기하기만하다. 신발장이 작아서 정리를 하고 신발을 벗어도 포화 상태가..
-
마산 숨은 해안 비경, 야간 등대 사진 촬영지로 최고!Photo/landscape 2014. 1. 20.
주말 잘 보내셨나요? 신나게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난 후 온천욕을 즐긴 후 맛집에서 푸짐하게 먹는 것이 우리 집 주말 코스이다. 마산 맛집인 '개성순대' 음식점에서 순대전골을 맛있게 먹은 후 밖에서 커피를 먹는 중 스머프 집 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건물을 보게 되었다. 이곳은 마산 덕동이라 곳인데 주변 해안이 아름답고 맛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멋진 해안 절경에 위치한 곳에 아름다운 건물이 들어선 곳은 '아다지오'라는 음식점으로 커피와 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었다. 주말 손님이 많은 듯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했으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다음에 꼭 들려보고 싶은 음식점이었다. 주변 해안도로가 아다지오를 가는 길을 넘어 계속 드라이브를 하면서 바다 풍경을 보고 감상하던 중 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