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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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있는 가족 사진을 촬영하자.Life/family 2010. 7. 8.
얼마나 피곤하고 지쳤으면 스스로 잠을 자면서 다리를 올릴까? 다리를 올리고 자면 혈액 순환이 빨라져 하루의 피로를 빨리 풀 수 있다는 것을 은화 스스로 감지하고 다리를 올리는 것인지, 아니면 황당한 꿈 때문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것인지 어린 아이들이 잠자리 풍경은 환타스틱하고 예측불허인 것은 분명하다. 가족 사진 중 아이들의 잠자는 풍경을 담는 것도 훗날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늙어서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으며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많이 기록하고 싶다. 평범한 가족 사진보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웃을 수 있고 특징이 있는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보다 생생하게 과거를 떠올릴 수 있는 멋진 사진이 될 것이다. 제각기 잠자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자는 모습만 봐도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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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으로 코팅한 바다 물결 사진 촬영 후기Photo/others 2010. 7. 6.
황금으로 코팅한 바다 물결, 말로 표현하기가... 카메라를 잡기 시작한 후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동공이 아닌 다양한 빛의 세계를 탐험하듯 탐험가의 마음로 카메라 렌즈를 통해 주변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자연과 함께 가까이 하다보니 자연의 소리와 형태등에 관심이 가게 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빛을 이해하게 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었다. 일몰에 비친 바다는 황금색으로 코팅한 바다처럼 보였으며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바람 한점이 없었기에 사진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었으며 뚫어져라 시선을 바라보다 질리지가 않았다. 일정한 패턴 속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다 물결은 판타지아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였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늘 가까이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거나 어떻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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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동화 속 골목길, 동피랑 마을Life/travel 2010. 7. 6.
여름 휴가 피서지로 많이 찾는 경남 통영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여행지이다.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해안 그리고 맛있는 해산물등 통영은 '우리나라 나폴리'로 부를 정도로 멋진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올 여름 통영으로 떠날 예정이면 동피랑 마을에 꼭 방문하여 동화 속 골목길을 느껴 보길 바란다. 통영 중앙시장 뒷편 언덕에 위치한 동피랑 마을은 벽화 마을로 유명한 곳으로 동피랑은 '동쪽 절벽'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과거 재개발 지역으로 위기에 처했으나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지면서 통영의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곳으로 소문이 났다. "꿈이 있는 마을"을 바로 동피랑 마을로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동피랑 마을의 벽화의 그림은 단순한 의미의 벽화가 아닌 마을 주민의 꿈이 담겨 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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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퇴치에 모기장이 가장 좋은 이유Photo/landscape 2010. 7. 3.
후덥지근한 여름철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모기를 퇴치하는 수 많은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모기장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기장은 가장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깊은 잠을 자는데 부족함이 없다. 냄새나는 모기약을 뿌리는 것보다 백배 천배 모기장을 쳐서 자는 것이 좋다. 모기장의 단점은 딱 하나 있다. 모기장에 구멍이 난 줄도 모르고 잤자가 수 십 방 모기에 몰리는 것과 모기장 속에 모기가 잠복을 했다가 잠이 든 사이에 활동하는 것이다. 모기 퇴치 제품에 비해 모기장은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한번 구입하게 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기장은 대표적인 여름철 풍경으로 가정의 건강을 지켜주는 행복한 공간으로 엄마의 포근한 느낌을 갖게한다. 모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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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풍경Photo/landscape 2010. 7. 2.
고향을 떠나 살아 오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제주 바다의 향기이다. 여름 휴가철만 돌아오면 어릴적 제주 앞 바다에서 수영하면서 놀던 추억이 떠오른다. 성게, 보말, 물고기, 문어등 온 갖 해산물을 바다에서 잡아 집에서 맛있게 먹었었던 어린 시절의 여름은 천국이 따로 없었다. 집에서 가까운 삼양 해수욕장은 가족 물놀이로 자주 찾아 갔던 곳이며 검은 약모래로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외삼촌과 함께 고무 튜브를 타고 깊은 바다에 들어갔는데 물에 빠져 기절한 경험도 있는 삼양해수욕장은 많은 추억이 담겨 있다. 실제로 물에 빠져 기절한 경험은 아직도 생생생하다. 생각보다 숨을 참지 못해 고통스러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물 속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면서 희미하게 보이는 수면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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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문화공원, 삼박자 모두 갖춘 여행지 둘러보기Life/travel 2010. 6. 30.
경북 김천하면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황악산과 직지사가 유명하며 직지사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에 직지문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이곳에 오게 되면 여행 장소로써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로부터 직지사는 해동(海東)의 중심부를 자리 잡고 있는 으뜸가는 가람이라는 뜻에서 동국제일가람(東國第一伽藍)이라는 말이 전해지는 유명한 사찰이다. 직지문화공원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우리 몸에 좋은 전통 토속 음식점이 아주 많다. 반찬이 약이 될만큼 귀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 직지문화공원 안에는 웅장한 폭포가 있어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인공폭포로 만들어졌으며 폭포수가 떨어지는 정상에는 멋드러진 정자가 있어 아름답게 보인다. 직지문화공원에서 가장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는 분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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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환상의 발기술, 예술적 움직임 포착SepakTakraw/photo 2010. 6. 28.
세팍타크로(Sepak Takraw) 남자 실업팀 고양시청과 경북도청팀의 경기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오랜만에 묵직한 dslr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컴팩트카메라에 맛을 들이면서 잠시 잊어던 dslr 카메라를 잡는 순간 사진 촬영의 맛은 역시 셔터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빠른 움직임을 선보이는 세팍타크로 경기 동작을 잡기 위해서는 셔터 스피를 최소 300/s이상으로 설정해 촬영해야한다. iso는 400정도 맞추고 노출도 마이너스 방향으로 내리면서 적정 카메라 세팅값을 찾아 냈다. 과거 수 없이 세팍타크로 동작을 촬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인해 어느 누구보다 자신 있게 세팍타크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세팍타크로 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세팍타크로 예상 동작과 타이밍 그리고 예측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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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해변 석양을 바라보는 여인Thailand 2010. 6. 22.
사진 한 장이 주는 행복과 마음의 여유 msn 메신져를 통해 태국 친구가 보내온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블로그 한 켠에 올려본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시절부터 19년 동안 태국을 드나들며 알게 된 친구들이 점점 성장하고 가정을 꾸리는 모습 속에서 새로운 삶을 이해하게 된다. 친구가 보내 온 한 장의 사진은 삶의 아름다움과 여유 그리고 낭만등 수 많은 행복한 단어들을 떠오르게 한다. 해변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는 친구 사진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되며 과거 태국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려본다. 정말로 아름다운 사진이다. 인생의 여유와 편안함을 사진 속에서 묻어 나오는 것을 보아 친구는 잘 지내고 있은 것 같다. 몇 년에 한번 만날 때마다 언제나 늘 똑같은 마음으로 따스한 마음으로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