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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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개구멍은 태국에도 있었다.Thailand 2008. 2. 20.
태국의 개구멍에서 파는 음식은 최고다. 태국에서 최고의 군것질은 닭꼬치와 햄 소세지에 시원한 코카콜라를 빨대로 쭉 빠는 것이다. 태국 학교 내에서도 노점상이 학교내 들어 올수 없는 것은 우리나라와 똑같은 것 같다. 보통 4시부터 학교 수업이 끝나며 4시 이후에 학교 근처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썽태우에 꽉 꽉 올라탄 학생을 쉽게 볼 수 있다. 아래의 사진은 태국 수판부리 어느 학교의 도로 옆 후문의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뒤 돌아서면 배가 고픈 학생들의 유일한 개구멍의 풍경이다. 노점상 주인은 학생들의 휴식 시간과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와서 닭과 소세지 굽는 냄새로 학생들을 유혹한다. 간혹가다 딸랑 딸랑 거리는 소리도 내는 경우도 있다. 보통 가정 주택이나 기숙사에서는 노점상이 딸랑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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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방송에 소개된 세팍타크로를 보면서...SepakTakraw/video 2008. 2. 20.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 반도 주변 국가들에서부터 시작되어 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로 보급화하고 있다. 세팍타크로 기술의 난이도가 높아서 일반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점, 세계연맹의 적극적인 국제 홍보 미미, 非 오픈 마인드의 운영과 행정등으로 아직까지 우리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게 생각한다. 더 자극적이고 어렵고 멋지고 남들이 할 수 없는 성향을 좋아하는 젊은 사람들로부터 세팍타크로가 점점 부각이 되고 동남아시아의 문화와 함께 세팍타크로가 세계로 수출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본 동영상은 독일에서 세팍타크로를 소개하는 쇼프로이며 유럽 방송의 전형적인 모습을 잠시 엿볼 수 있다. 차분한 진행자의 모습과 관람하는 분들의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으며 과거 세팍타크로의 유래를 소개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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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캠프 블로거지식 기부, 세팍타크로 공만들기 수업 후기SepakTakraw/Information 2008. 2. 19.
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나눔터'이며 작년에 더 나눔배너 행사로 알게 되었다. 나눔 배너를 달게 되면 전국의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방한복을 지원해주는 행사는 누구의 아이디어서 나왔는지 많은 블로거들에게 호응을 얻게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마디로 훈훈한 블로그의 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공부방을 후원하고 있는 도너스캠프에서는 여러 재능을 갖고 있는 블로거들을 공부방 어린들에게 지식을 기부하는 블로거지식기부 행사를 마련하였다. 참 멋지고 보람된 행사가 아닌가?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나 또한 많이 받았기 때문에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도너스캠프에서 블로거지식기부 행사의 글을 보고 단번에 세팍타크로 볼 만들기를 지원했다. 평소 세팍타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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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다른 양말 문화에 놀랐어요.Thailand 2008. 2. 18.
한국과 다른 태국의 양말 문화 소개 내가 처음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여행한 나라는 말레이시아다. 그 후 스승님께서 세팍타크로를 하기 위해 더 이상 말레이시아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하산 명령을 내렸다.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위해 궁금한 것은 어떠한 것이라도 꼼꼼히 살펴보고 확인하고 넘어가야 편하게 잘 수 있는 성격 탓에 우연치 않게 우리와 다른 양말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양말을 방 안에까지 신고 들어오며 빨래통에 넣기까지는 양말을 벗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실내에 들어오기 전에 양말을 벗고 양말을 신발 위 혹은 신발 안에 넣고 맨발로 실내로 들어왔다. 그들의 양말은 방안까지 들어올 수 올 수 없고 같은 양말을 여러번 신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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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음악도 궁합이 맞아야 효과만점SepakTakraw/tips 2008. 2. 16.
운동할 때 음악을 들으면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은 데 어떤 음악들이 더 좋을까.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은 10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통상적으로 운동에 효과적인 음악을 찾는 것은 과학적이어야 한다며 운동 형태에 따라 적절한 곡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년동안 운동과 음악의 효과를 연구해온 영국 브루넬대학의 코스타스 캐러지오르기스 부교수는 우선 가장 중요한 노래 선택 요소는 곡의 속도라며 분당 120~140 비트(beat)의 범위내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속도는 사람들을 심미적 감성으로 이끄는 상태로 가장 일반적인 댄스뮤직과 같으며, 락의 많은 곡들도 근접하고 있다고 캐러지오르기스 교수는 전했다. 또 일반인이 간편한 운동화를 신고 20분 정도 운동하는, 곧 통상적인 운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