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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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환경 속에서 경기하는 태국 세팍타크로SepakTakraw/video 2008. 4. 21.
태국은 불교 국가로써 절이 수 없이 많다. 우리나라처럼 절이 산 꼭대기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도심 한가운데에 많이 있다. 마을의 중대한 일이 생기거나 축제의 중심의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절이다. 절 축제에 무에타이, 세팍타크로가 빠지지 않고 이벤트 행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절 축제는 밤새도록 열리며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하고 무에타이. 세팍타크로 게임에 베팅을 많이 한다. 절 축제 세팍타크로 게임은 태국 전역에서 자체적으로 열리며 축제의 일부로써 모든 사람이 즐기는 태국 세팍타크로 문화가 부럽다. 화창한 푸른 하늘을 보면서 바끌 바끌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경기를 할 당시의 필은 태국 문화의 일부가 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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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학보사에 세팍타크로 라이프가 소개되었다.History 2008. 4. 19.
한국외대 학보사에 세팍타크로 라이프가 소개되다. 2008년 4월 14일 월요일은 내가 걸어 온 길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날이었다. 한국외대에서 평범한듯 하나 남과 다른 가치관, 다른 선택,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을 주제로 내가 걸어 온 세팍타크 라이프가 고스란이 학보사에 실렸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은 설레이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하지만 진지하게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 같다.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세팍타크로 인생을 걸어 가면서 과연 '내가 올바로 가고 있는가'라는 화두가 내 인생의 굴레를 풀 수 있는 질문 중 하나였다. 한국외대 학보사에 인터뷰가 실리면서 내가 걸어온 길이 잘못 되지는 않았구라는 것을 증명한 것 같아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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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태국 세팍타크로 프로리그는 과연 어떤 곳인가?SepakTakraw/Information 2008. 4. 17.
제2부 1장 세팍타크로 태국 프로리그 왜 타이리그를 프로리그라 부르지 못하는가? 1. 프로리그 창단 배경 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태국은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여 그 동안 말레이시아에 억눌려 있던 설움을 단번에 날려버렸다. 98년을 기점으로 세계 세팍타크로 중심은 말레이시아에서 태국으로 넘어왔다. 말레이시아에서는 Grand Prix라는 세미 프로 방식으로 세팍타크로 대회가 있었지만 태국은 98년 이전까지 종국국으로 태국이 내세울만한 대회가 없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경기력과 집행부에서 파워 싸움이 계속 이루어 졌으나 태국 프로리그가 출범하므로써 명실공히 세팍타크로의 종주국의 우월성을 태국이 확보하게 된다. 태국 프로리그를 시점으로 태국의 세팍타크로는 중흥기를 맞이하여 태국 전역에 세팍타크로 붐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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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흐른다.Life 2008. 4. 16.
알려지지 않는 아름다운 촬영 포인트를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다. 비오는 오늘 아침 드라이브를 하다가 봄이 흐르는 풍경을 발견하였다. 표준 줌 렌즈 하나 밖에 없어서 이빨 대신 잇몸으로 캠코더를 이용하여 봄이 흐르는 풍경을 담았다. 산 벚꽃 옆에 작은 폭포수가 흐르는 절묘한 풍경은 정말로 아름답다. 비가 내려서 물줄기도 적당히 흐르고 분홍색 산 벚꽃이 목을 축이는 모습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다. 봄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무척 기뻤고 다시 한번 멋드러지게 사진을 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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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진동 불꽃 낙화 축제 현장Life/travel 2008. 4. 14.
지금으로부터 1,800년 전부터 이 지역에 경사나 축제가 있는 날이면 불꽃 낙화행사를 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사동 봉래산을 휘감는 낙화를 국도 양편의 수양버들을 연달아 엮어서 진동까지 이어져 장관을 이루었으니 그야말로 단순 낙화라 할 것이 아니라 불꽃으로 수놓아 불야성 같은 야경은 별천지를 만들었으며, 고현 선착장 앞바다에서는 수 십 척의 배가 드문드문 돛대를 이어 연결시켜서 낙화야경은 절경이라는 표현 말고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것이었다. 그 이후에 음력 사월초파일이면 지역주민에 의해서 몇 번 한 적이 있으나 사라져 가는 우리 고장의 민속문화를 진동 청년회에서 재현 발굴하여 알리게 되었다. 불꽃낙화는 이 지역에서 가지고 있는 문화행사로 영구보존하고자 진동면 청년회에서 이 행사를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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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나이키 CF 카피라이트 - Never Just Do It.SepakTakraw/photo 2008. 4. 12.
아마도 세계 최초의 세팍타크로 개인 광고가 아닐까? 예전부터 세팍타크로 CF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 콘티도 어느 정도 만들어서 어제 오후 카메라 앵글과 테스트 샷을 시도해봤다. 캠코더 촬영은 생각보다 무척 어려웠다. 사진으로 동작은 잘 잡을 수 있는데 영상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갖고 있는 캠코더와 좀더 친해진 후 작업에 들어가야할 것 같다. 대충 빛의 각도 볼과 동작의 앵글등 여러가지를 체크하여 대략 감을 잡고 좀 더 준비를 더 많이 한 후 최종 촬영에 들어가야겠다. 나이키 광고에 세팍타크로가 나왔으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그래서 광고 카피를 나이키로 유명한 문구를 이용하여 Never Just Do It. 정했다. Just Do It이 아닌 Never가 들어가면서 세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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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서로의 우정은 더욱 깊어져간다Thailand 2008. 4. 11.
태국 주변 환경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항상 내가 널 믿을 수 있는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조그만 오해도 필요치 않은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바로 내 자신을 돌이켜 보는 것 학창 시절에 신성우의 노래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를 좋아했다. 친구와 사랑은 무채색이라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세팍타크로를 통해 우정을 키우고 추억을 만들어 가며 뜨꺼운 열정을 함께 불태우는 녀석들을 보면 부럽다. 내가 한창 운동할 때와 사뭇 다르게 지금은 많은 선수들의 운동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며 같은 주제로 많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 보지 못한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 어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