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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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람은 세븐 일레븐에서 몸무게를 측정한다.Thailand 2008. 9. 29.
무더운 태국 여행을 하는데 오아시스가 어디냐고 물으면 그곳은 바로 세븐일레븐 24시 편의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믿을 만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생필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1000바트를 바꾸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된다. 세븐일레븐 정문을 자세히 보면 우측이나 좌측에 항상 몸무게를 잴 수 있는 체중계가 놓여있다. 우리나라는 목욕탕이란 곳이 있어서 목욕탕 내에 체중계가 있어서 몸무게를 쉽게 알 수 있지만 태국은 욕탕 문화가 없기 때문에 몸무게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세븐일레븐에 가야한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몸무게를 재기 위해서는 1바트 우리나라 돈으로 35원이 필요하다. 세븐일레븐은 태국에서 대중적인 편이점이며 대형할인마트 로따스에서 이와 같은 저울이 있다.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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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송에 소개된 세팍타크로 학생대회 하일라이트SepakTakraw/video 2008. 9. 22.
제6회 전국세팍타크로학생대회가 제주도에서 8월에 열렸었다. 제주방송에서는 화제의 현장이란 코너로 세팍타크로를 제주도민에게 방송하였는데 재미있게 소개해주었다. 정말로 가뭄에 콩나듯이 방송을 탔다는 것이 어디인가. 비인기 종목으로써 세팍타크로를 방송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제주방송에 감사드린다. 사실 내 고향에 제주라서인지 더더욱 기분이 좋다. 부모님께서 방송을 봤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셔서 관심이 없는 건지 시간 타임이 맞지 않는 건지 잘 모르겠다. 어째거나 세팍타크로가 대중에게 조금이나 가까이 다가서려면 방송에 많이 나와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제주도에는 세팍타크로팀이 왜 없을까? 만약 창단한다면 내가 최고의 선수단을 만들어줄수 있는데... 제주 방송에 소개된 세팍타크로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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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태국의 교통 수단은 낭만이 있다.Thailand 2008. 9. 18.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태국 교통 수단 태국의 버스를 타면 버스 안내원이 있으며 덜컹 덜컹거리는 버스는 과거 속으로 들어가는 신호음으로 들린다. 버스를 타고 가고자하는 지역에 내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최종 목적지까지 툭툭을 하고 가는 맛은 태국여행의 묘미를 재대로 즐기는 방법 중하나이다. 방콕에서는 공기 오염과 안전사고에 위험이 따르지만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나는 로컬스런 대중 교통을 이용하며 태국 정취를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태국에서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서인지 이제는 3시간정도의 이동 거리는 이제는 가까운 거리로 느껴진다. best post [관련글] 2008/01/05 - [Sepaktakraw/photo] - 태국 길거리 세팍타크로 풍경 태국의 명물 교통 수단, 썽태우에 얽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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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뻔한 인천 국제공항 에스컬레이터Monologue 2008. 9. 17.
출국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인천공항을 가게 되었다. 식사를 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올라가려는 순간 깜짝 놀랐다. 일반적으로 우측 보행이 몸에 익숙해 올라가려고 우측 방향의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자빠질 뻔 했다. 찬찬히 살펴보니까 공항 로비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는 좌측 보행 방향으로 설치되었으며 그외 다른 곳은 전부 우측으로 설치되었다. 왜? 이렇게 혼란스럽게 설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급한 사람은 자칫하면 사고가 날 수가 있을 것 같다. 사실 나도 두번씩으나 혼동되었고 넘어질 뻔도 했다. 덧) 공항 민영화 바람으로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민심이 아주 날카로웠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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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판부리 타워 공원의 멋진 분수쇼Thailand 2008. 9. 17.
방콕에서 자동차로 2시간정도 가면 자그마한 농촌 지역인 수판부리가 있다. 특이한 것은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타워가 있다. 타워 안에는 작은 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주말에 가족, 연인끼리 오븟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세팍타크로 관계로 수판부리를 자주 왕래하게 되는데 갈 때마다 이곳에서 생각을 정리를 한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분수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저번주 일요일 저녁에 이곳을 찾아 갔는데 음악과 함께 멋진 분수쇼를 펼쳐보여 수판부리 타워 공원이 한층 아름다워 보였다. 혹시 수판부리 지역에 갈 기회가 있는 분은 주말 저녁 이곳에서 잠깐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007/09/19 - [Life story/thai story] - 태국 수판부리 타워를 아시나요? est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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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공고 세팍타크로 좌우충돌 제주대회 포토 에세이SepakTakraw/photo 2008. 9. 11.
경남항공고 세팍타크로 좌우충돌 제주대회 올해 6월 경남항공고 세팍타크로팀이 창단되어 처음으로 대회를 참가하게 되었다. 그것도 따스한 남쪽 나라 제주도에서... 난생 처음 전국대회 출전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녀석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거 속 나를 보는 듯했다. 비록 경기에는 졌지만 앞으로 나아갈 성장 동력을 충전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많이 떨었지... 승범, 진성, 수민... 차근 차근 한걸음 호흡을 가다듬고 우리팀만의 칼라를 만들어 나가자구나... 힘들고 험난한 일들이 다가와도 포기하지 말구 함께 헤쳐가자구나. 코치님은 너희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서 미래의 세팍타크로의 희망을 본단다. 화이팅 !!! #1. 비행기 기내에서... #2. 제주 땅을 밝다. 코치님이 스틱을 잡지 못해 미안하구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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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같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해변(금능)Life/travel 2008. 9. 9.
고향 제주 바다를 보는 것이 얼마만인가? 고향을 떠나 온지 언 20년... 고교 시절 이후 고향 바다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세팍타크로를 통해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등 동남아시아 섬 투어를 두루 다녀봤지만 제주의 바다보다 꿈결 같이 포근한 느낌을 받지 못했다. 공항가는 길에 30분 동안 바다에서 바라보았지만 바다는 여전히 변함 없이 아름다운 파도 소리와 푸르른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 주었다. 어릴적 협제해수욕장에서 조개도 따고 바다 넘어 비양도에서 민박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뒤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아름다운 제주땅을 다시 밝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제주도"와 관련된 포스팅 2009/06/11 - [라이프 스토리/여행] -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tip 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