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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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개 불상으로 가득한 영천 만불사Life/travel 2011. 7. 12.
경북 영천에 위치한 만불사는 일반 사찰과 다르게 넓은 20만평 부지에 불상이 가득 모셔져 있다. 만불산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만불사에는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며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도 그만이다. 만물사의 규모는 워낙 크기 때문에 제대로 구경하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잡아야할 것이다. 만불사가 어떤 사찰인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수 많은 부처님으로 가득한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느끼지 못하는 어메이징한 사찰이다.만불사에는 많은 부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참배를 드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넓은 대지에 펼쳐진 만불사는 아직도 공사 중이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수 많은 불상과 부처님으로 가득한 만불사는 기존의 사찰 투어에서 느끼기 못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 인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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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공을 넣는 세팍타크로 이색 종목SepakTakraw/video 2011. 7. 11.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의 전역에 퍼져있는 각국의 공놀이 문화를 조직화하여 오늘날 경쟁 스포츠로써 성장한 경기이다. 세팍타크로 종목 중 후프 타크로(HOOP TAKRAW)는 태국 전통 스타일에 출발한 세팍타크로로써 동그란 원 중앙에 바구니를 메달아 다양한 난이도 기술로 공을 넣는 방식으로 스포츠 종목 중 매우 독특한 경기라 할 수 있다. 다섯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고 있으며 10분 동안 3회를 실시하며 공을 다루는 실력이 기예에 가깝고 너무나 독특한 스포츠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HOOP TAKRAW는 전통 태국 세팍타크로 스타일이며 미얀마는 칭롱, 말레이시아는 세팍 라가 두주라는 전통 타크로 스타일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볼 때 태국의 후프타크로는 선이 굵고 파워풀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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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성공의 공식Photo/portrait 2011. 7. 11.
"성공 = 일 + 노는 것 + 침묵"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성공'의 공식을 이처럼 명쾌하고 간단하게 풀어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적당히 쉬면서 종종 자기 성찰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면 누구나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오늘도 성공적인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관련글] - 카메라를 향한 미소의 여유 - 숲속의 빛을 카메라에 담다. - 포토 에세이, 평범한 인생 - 용기 있는 바다게의 사진 동화 이야기 - 보고 또 보고... 그것은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 포토 에세이, 시티 오브 조이(City of Joy) - 반영 사진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 똑딱이 카메라로 내서널 지오그라픽 영상을 흉내내다. - 사진의 핵심은 카메라가 아닌, 느낌 전달이다. -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디카) 구매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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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은 미래를 위한 사진이다.Photo/portrait 2011. 7. 10.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일은 엄마에게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아이가 밥을 잘 먹는 모습에 엄마는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큰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아기 때 아이는 스스로 밥을 먹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둘째 동현이가 이유식이 시작되었을 때 엄마는 왼손의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 젓가락으로 교란작전을 펼치면서 왼손의 이유식을 먹이는 재미있는 사진을 담았다. 이유식을 먹이려고 양손을 사용하는 엄마의 포즈와 어떤 것을 선택하여 입을 벌려야할지 고민되는 동현이의 눈빛이 담긴 가족 사진은 아이들이 성장 한 후 재미있는 사진으로 기억될 것이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은 밥 먹이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잘 먹으면 좋은데 입을 꼭 다물고 안먹으려 할 때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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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팍타크로 희망을 증명한 아시안컵대회SepakTakraw/video 2011. 7. 9.
진정한 승리자는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발자국 나아가며 삶을 행복하게 꾸며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세팍타크로를 통해 배우고 있다. 2007년도에 우리나라 세팍타크로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컵에 출전하여 총 16개 클럽팀 중 당당히 3위 입상한 결과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세계 최강 팀인 태국을 8강전과 3, 4위전에서 두 번씩이나 이겼다는 것이다. 특히 3, 4위전 상대팀은 홈팀으로 매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저희팀이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각국의 선수들과 관중들은 우리팀의 플레이를 보면서 한국의 성장을 부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운 대상으로 인식하는 조짐이 보였다. ▲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시안컵 세팍타크로 대회를 동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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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 종결자 인증샷Photo/landscape 2011. 7. 8.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수 많은 인파를 피해 혼자 망중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을 보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위험하지 않을까, 어떻게 혼자 튜브를 타고 멀리 갈 수 있을까, 대단한 사람이다'등등 많은 반응이 예상된다. 위 사진은 뜨거운 어느 여름날 거제도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재미있는 스토리가 나올 수 있게 기술을 발휘하여 찍은 사진이다. 바다 위에서 혼자 튜브를 타고 아주 멀리 떨어져 나온 것처럼 사진에서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동그란 구조라 해변의 특징을 파악하고 가장 끝자락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을 주연으로 하고 멀리 떨어진 해변의 풍경을 조연으로 카메라 앵글에 담아 재미있는 사진이 연출된 것이다. 즐거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서 있는 환경을 잘 파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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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점에서 공감되는 주부의 포즈Life/family 2011. 7. 7.
꼼꼼히 영수증을 살펴보는 엄마의 뒷모습과 대조적으로 제일 비싼 아이스크림 '설레임'을 먹고 있는 동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우리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 아이들과 대형할인마트에 갈 때 엄마는 절대로 불필요한 것에 손을 대지 않으려고 미리 적은 메모장을 꼭 지갑 속에 넣고 동선을 미리 파악한다. 집 밖을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엄마가 '장 보러 가자, 준비해라'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무엇을 갖고 싶은지 머리 속에 떠올린다. 엄마는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미리 계획한 물건을 초과해서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동현이 손에는 벌써 설레임이 쥐어져 있고 엄마는 길게 늘어진 영수증을 보는 모습이 매우 신중하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장을 보기가 두렵다는 아내의 말에 들을 때마다 어디까지 생필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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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vs 족구 대결, 누가 이길까?SepakTakraw/video 2011. 7. 6.
세팍타크로(Sepak Takraw)의 화려한 기술은 족구 선수들의 로망이다. 족구는 한국식 전통 놀이에서 발전한 스포츠이고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 볼 놀이에서 조직화 되어 국제적으로 발전한 스포츠이다. 세팍타크로는 바운드를 허용하지 않고 네트 높이가 1m 55cm이기 때문에 공중에 점프하여 화려한 기술로 상대를 위협하기 때문에 족구하는 분들이 세팍타크로 기술을 응용하고 싶어했었다. 특히 세팍타크로 공격은 네트를 등에 지고 킥을 하기 때문에 상대 수비가 매우 어렵다. 농담으로 '세팍타크로 선수와 족구 선수가 족구로 시합을 하면 누가 이길까?'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이 질문에 정답은 ' 자기 기술을 얼마나 연마를 잘 했는지 그리고 서로간 팀웍이 좋은 팀이 이긴다' 는 것이다. 세팍타크로와 족구는 사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