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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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하늘 촬영에 형광등 모드가 최고Photo/landscape 2009. 9. 30.
하이앤드 카메라에서 코니카 미놀타 Dslr 카메라 오디로 넘어 오면서 사진 촬영의 열정은 극에 달했다. 평소와 범상치 않은 하늘을 만나게 되면 하늘을 향해 다양한 카메라 세팅값을 설정하면서 수 많은 색을 담았다. Dslr 카메라는 렌즈의 특성에 따라서 사진의 컬러도 좌우하지만 나는 카메라의 모든 성능을 이해하고 싶어 25-105mm 렌즈 하나로 여러 상황에 따라 카메라를 만지작 거렸다. 처음에는 무작정 Dslr 카메라의 기능을 신뢰하였으나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 드는 색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 장비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얀 구름이 푸른 도화지에 흩날리는 푸른 하늘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화이트 밸런스 형광등 모드로 촬영하는 것이 더욱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캘빈값도 설정하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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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Color 컬렉션Photo/landscape 2009. 9. 28.
그 동안 사진을 촬영하면서 녹색을 주제로한 사진을 모아봤다. 녹색은 자연의 대표적인 색상으로 눈을 맑게하고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주게하는 색상이다. 녹색의 의미를 찾으려면 자연 속으로 들어야한다. 녹색의 신드롬은 자연 뿐만 아니라 일터 환경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녹색 성장, 녹색 금용, 녹색기술, 녹색인재, 녹색도시, 녹색산업등 여러 반면에 그린(Green)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될 만큼 녹색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녹색 배경으로 촬영한 자연의 사진을 보면서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을 맞이한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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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100, 똑딱이로 촬영한 마창대교 야경Photo/landscape 2009. 9. 21.
똑딱이 카메라가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의 성능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특히 야경 촬영하는데 있어서 컴팩트 카메라 일명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가 절실히 들어난다. 똑딱이 카메라로 멋진 야경을 얻기 위해서는 줌 기능을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두번째, 해상도를 가장 높게 설정한다. 셋째, 가장 낮은 감도로 설정한다. 넷째, 가급적이면 밝기를 -대로 설정하여 촬영한다. 다섯째, 다분할 초점보다 중앙 초점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후보정을 고려하여 촬영시 구도에 신경을 기울인다. 아래의 사진은 여러 날에 걸쳐 마창대교를 촬영한 사진이다. 삼성 IT100 기종으로 다양한 촬영 포인트에서 촬영하였으며 마창대교의 S 라인이 가장 잘 보이는 촬영 포인트 한 곳만 남겨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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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3통에 오처넌, 과연 믿고 살 수 있을까?Photo/landscape 2009. 8. 10.
제주도는 여름 작물로 수박을 재배하는 밭이 많다. 믿기 어렵운 가격으로 판매하는 수박의 맛은 과연 믿을 수 있을까... 5천원에 3통이면 하나에 수박 한통에 1,600원이란 말이다. 제주시에서 동쪽 방향으로 국도를 쭈욱 따라가다보면 수박밭이 많이 있으며 운이 좋으면 오천원에 수박 3통을 살 수 있다. 수박 장사 아저씨는 제주시에서 동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미리 자리 잡아 손님을 유혹하는 모습이 장사의 고수로 생각된다. 특히 손님들에게 수박 맛을 믿을 수 있게 자신의 딸과 함께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가족, 단체로 여름 피서를 떠날 때 3통에 5천원짜라 수박을 만나게 되면 행운을 만난 것이다. 수박을 고를 때에는 미리 맛을 보고 신중하게 선택하여 기분 좋은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 그나저나...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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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바다와 환상적인 운무의 만남Photo/landscape 2009. 7. 17.
a어제 지인을 만나기 위해 경남 고성 동해로 가기 위해 해안도를 타고 가면서 만난 풍경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장마철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운무가 아름다운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바다와 산의 운무 그리고 인간이 같은 시간에 조화롭게 어울어진 풍경을 보는 순간 동화속에 들어 온 것 같았다. 자신의 삶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얼굴을 보는 순간이 몇 번이나 될까...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곤 하지만 이런 기회는 몇 번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풍경이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순간에 놓였을 때마다 나의 주변은 항상 조용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감돌았던 것 같았다. 이렇듯 자연의 아름다운 얼굴을 내 비칠 때는 아주 조용히 소리 없이 왔다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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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농촌 풍경 에세이Photo/landscape 2009. 7. 10.
농촌 풍경을 볼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한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농부는 위대한 것 같다. 평생 농사를 짓고 사신 할아버지가 쉬고 계신느 모습 속에서 삶의 연륜이 묻어난다. 농촌을 드라이브할 때마다 젊은이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멀지 않아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면서 농촌에서 살고 싶은 분이 많이 생기게 될 것이며 농사를 짓는 젊은이가 많아질 것이다. 경운기 뒤에서 아내는 남편의 든든한 모습을 보면서 흐믓해한다.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농촌은 마을마다 멋진 쉼터를 갖고 있다. 자연 속에서 사는 농부의 마음은 누구보다 순진하다. 농사를 오랫동안 지은 할아버지는 책력을 꾀둘어보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