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농촌 풍경 에세이
    Photo/landscape 2009. 7. 10.
    농촌 풍경을 볼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한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농부는 위대한 것 같다. 평생 농사를 짓고 사신 할아버지가 쉬고 계신느 모습 속에서 삶의 연륜이 묻어난다. 농촌을 드라이브할 때마다 젊은이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멀지 않아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면서 농촌에서 살고 싶은 분이 많이 생기게 될 것이며 농사를 짓는 젊은이가 많아질 것이다.



    경운기 뒤에서 아내는 남편의 든든한 모습을 보면서 흐믓해한다.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농촌은 마을마다 멋진 쉼터를 갖고 있다.






    자연 속에서 사는 농부의 마음은 누구보다 순진하다.





    농사를 오랫동안 지은 할아버지는 책력을 꾀둘어보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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