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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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F.1.4 렌즈, 접사 사진은 수동 모드가 정답!Photo/others 2014. 6. 11.
사진을 찍을 때마다 그 순간은 머리 속이 분명해지면서 새로운 세계에 빠져드는 것 같다. 특히 곤충이나 식물을 촬영하는 접사 사진 촬영은 몰입도가 높아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른다. 미놀타 50mm F.1.4 렌즈를 영입하고 사용하면서 밝은 렌즈가 왜 좋은지를 실감하게 되고 사진을 찍는 이해도가 더 넓어지게 되었다. 50mm F.1.4 렌즈는 컨셉과 인물등 사진에 적합하지만 아웃포커싱이 좋아서 포커싱을 잘 맞춘다면 접사 렌즈 부럽지 않는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그 동안 50mm F.1.4 렌즈를 사용하면서 접사 촬영을 하면서 얻은 결론은 자동 포커스보다 수동 포커스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50mm F.1.4 렌즈는 민감하기 때문에 접사 촬영할 때 버벅거림이 있어 재빨리 촬영하는데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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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토네이도, 공포스러운 구름 모양Thailand 2014. 6. 8.
지구 온난화로 인해 태국도 이상 기후가 자주 발생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특히 우기 기간과 강수량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움이 생겼고 간간히 발생하는 토네이도로 태국 뉴스에 메인으로 소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아래의 사진은 태국 우돈타니에서 발생한 공포스러운 구름의 모양을 일반인이 촬영하여 트위터에 올린 풍경의 모습이다. 태국에서 토테이도를 경험한 적이 없지만 실제 뉴스에서 본 모습은 매우 충격적으로 위력적이었다. 토네이도의 위력은 말할 필요없을 정도로 위험하니 태국 자유 여행시 바람과 구름의 모양이 이상한 징후가 보이면 재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열대성 기후인 태국은 구름 속에 엄청난 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공포스러울 정도로 검은 구름과 낮게 깔리는 구름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다. 한번 비가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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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 야경 감상 최고 장소, 사진 촬영할 수 있는 포인트Photo/landscape 2014. 6. 7.
부산항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부산 일대가 환해진 기분이 든다. 매일 부산항대교를 통해 출퇴근하면서 지나갈 때마다 부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부산항 대교 야경은 부산을 상징할 만큼 아름다운 조명빛을 비추고 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힐링할 수 있게 만든다. 부산항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부산 여러 지역이 있지만 그 중 영도 청학수변공원이 가장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 생각된다. 영도 청학수변공원은 영도에서 부산항대교를 타는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산책과 더불어 멋진 야경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아래 사진은 똑딱이 카메라, 니콘 쿨픽스 P300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포토갤러리/풍경] - 엘레강스한 북항대교 야경, 차원이 다른 조명빛 감탄! [라이프스토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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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크루즈 유람선 야경 풍경Photo/landscape 2014. 6. 6.
퇴근길에 웅장하고 화려한 조명빛에 시선이 사로 잡혔다. 부산 영도에는 국제 크루즈 터미널이 있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몰려 들고 있다고 한다. 현재 대형 국제 크루즈 3척이 감만부두와 영도 동삼동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였으며 이는 개항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부산을 찾은 단체관광객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이며 이들은 상하이 등에서 대형 크루즈선 14만t급 마리너호와 보이저호를 타고 오는데 한 번에 3천여 명씩 11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부산을 방문하게 된다고 한다. 말로만 듣던 크루즈 유람선을 직접 보게 되었을 때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황홀한 모습이었다. 솔직히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던 길을 멈추고 사진으로 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게 어두운 바다를 비추고 있다. 크루즈를 타고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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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팍타크로(SepakTakraw)가 종주국인 이유?SepakTakraw/photo 2014. 5. 31.
태국은 세팍타크로 종주국으로 많은 사람들이 세팍타를 즐기고 그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팀이 되기 위해서는 세팍타크로를 경제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세팍타크로 문화가 보편화 되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팍타크로를 위해 태국을 떠나는 길은 마치 성지를 방문하는 기분이 들며 삶 속에 세팍타크로가 녹아 있는 모습을 볼 때 느끼는 바가 많다. 수박 과일 조각을 세팍타크로 공과 영문 이니셜을 세겨 넣은 모습으로 세팍타크로르 사랑하는 열정이 담겨 있다. 세팍타크로 전문가 입장에서 세팍타크로 공을 세긴 디테일한 모습은 100%싱크율을 보여주고 있다. 결혼식과 세팍타크로 모임 같은 행사에 이런 과일 조각이 있다면 그 자리를 더욱 빛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팍타크로 공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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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에서 놀라운 경험, 인기가 이정도 줄 몰랐어요!Thailand 2014. 5. 22.
태국 지방 각지로 세팍타크로(SepakTakraw) 여행을 가면 젊은 선수들이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태국 깊숙한 시골에서 친선 경기가 열리는 날에 처음 참가한 어린 선수는 수 많은 태국 청소년들의 눈길을 사로 잡게 되며 게임을 마친 후에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는지 놀랄정도이다. 사진에 보는 것 처럼 태국에서 한국 청년의 인기는 아주 좋으며 얼굴이 뽀얏고 인물이 좋고 자국의 스포츠인 세팍타크로를 하는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서는 사진 속 풍경처럼 경기를 마친 후 싸인해달라고 혹은 사진을 찍자는 일반인이 없는데 태국에서만큼은 아이돌이 된 기분이며 세팍타크로 종주국이란 것을 실감하게 된다. 운동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를 꿈꾼다면 기본적인 싸인도 미리 준비하고 팬들이 사진을 요청하면 다정하게 찍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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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바탕화면, 청개구리 사진 어때요?Photo/others 2014. 5. 18.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이 찾아왔다. 생명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받아 자연이 꿈틀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예전에 경남 고성 상리면 연꽃 공원에서 촬영한 청개구리 사진을 보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등 바타화면(배경화면)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 원본 사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촬영 카메라는 니콘 쿨픽스 P300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으며 고화질로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청개구리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담을 수 있는 장소와 시기는 그렇게 흔하지 않는다. 시골에서도 사람 인기척이 없는 물가에서 청개구리들이 뛰놀고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으며 이른 아침에 촬영하기 좋은 시간이다. 초록색인 청개구리를 발견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워낙 민감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녀석을 발견하게 되면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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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에게 배운 최고의 기술Monologue 2014. 5. 15.
스포츠 현장에서 학생 선수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는 일반 공교육에서 가르치는 선생님 개념과 다르다. 선수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자식보다 더 귀하게 선수들을 여기며 선수들의 앞날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를 학생 선수들은 스승으로 삼고 싶어한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과거를 돌아보며 지금까지 이자리에 있을 수 있게 해주신 고마운 분과 스승님을 생각하고 그 가르침들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었다. 세팍타크로 라이프를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야말로 최고의 기술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고 수 많은 가르침을 받아 오면서 본질적인 삶의 가르침에 관해 이야기해주는 분은 몇 분 안되었다.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지만 그 과정 속에 인생의 진실함과 행복의 의미를 더해 가르쳐 주시는 분이 진짜 스승이라 생각한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