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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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 야경와 노랑 단풍 나무 가로수 풍경Photo/landscape 2019. 11. 20.
20년만에 서울 방이동에 갔다. 방이동 먹자 골목은 과거와 다르지 않았다. 화려한 야간 조명으로 방이동은 더욱 운치가 있어 보였다. 호텔 2.4로 돌아가는 중 너무 예뻐서 한 컷 담았다. 2박 3일 방이동 인근에서 연수를 받으면서 묵은 호텔2.4는 추천하고 싶다. 2층에 음식점과 지하에 헬스장이 준비되어 있어 방이동 호텔 예약할 시에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대학교 교수인 일광이는 반갑다고 저녁 먹자고 했다. 서울에서 제대로된 식사하기란 힘들다. 최소 1만 이상 잡아야하는다는 현실이 서울 현실이다. 식사를 하고 나온 후에 보니 노랑 은행나무 가로수가 아름다웠다. 근데 음시점 앞에 냄새나는 은행나무인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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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계절에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다.Photo/landscape 2019. 11. 11.
가을의 끝자락인 만추의 시간은 너무나 짧다. 만추가 되면 낙옆 융탄자와 떨어지는 낙엽비를 맏으며 걷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만추의 계절이라 말할 수 있다. 만추의 추억을 담은 오래전 사진 한 장을 꺼내 보면서 옛 추억을 떠올려본다. [관련글] ▶ 천년의 숲 '상림공원'의 단풍 풍경 ▶ 가장 아름다운 숲의 단풍은 어떨까요? ▶ 가야산 해인사의 만추, 가족 여행 코스로 그만이다. ▶ 만추, 현빈은 연예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만추, 현빈은 연예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현빈와 탕웨이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만추 영화를 보고 왔다. 자유스러운 미국땅에서 버스 안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운명이었다. 현빈의 '훈'이란 이름과 '애나'라고 부르는 탕웨이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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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 빛 '김녕해수욕장'의 품격Life/travel 2019. 11. 5.
어릴적에는 제주도가 답답하고 육지에 대한 동경이 가득했다. 이제는 제주도에 내려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보통 제주도 여행 가는 지인들에게 좋은 해변을 소개 부탁을 받으면 개인적으로 김녕과 금능 해변을 추천한다. 주말에 잠시 다녀온 김녕해변은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으며 가던 길을 멈추기에 충분했다. 일명 에메랄드, 코발트 해변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고운 모래 입자가 가장 우선적이고 적절한 빛과 파도 그리고 약간의 썰물 환경일 때 가장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많은 제주도의 해변을 섭렵한 필자가 특히 김녕해수욕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때묻지 않은 자연적인 해변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추천 관련글] ▶ 제주도 해수욕장 풍경 사진 모음! ▶ 아이 사진 배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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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야경 명소, '사라봉 등대'의 불빛을 잡아라Photo/landscape 2019. 11. 4.
반가워, 오랜만이야~ 넌 변한게 하나도 없네~ 어릴적 뒷동산이 사라봉이었다. 몇 일전 마실 나갔는데 사라봉 등대는 밤 길을 안내하는 불빛이 그대로였다. 제주도 야경 사진 명소로 사라봉 등대는 최고의 촬영 장소라 생각한다. 제주도 야경을 담기 위해서는 사라봉 정상에서 비행기 궤적 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윗 사진처럼 멋진 등대 불빛도 담을 수 있다. [추천 관련글] ▶ 6년을 기다려온 제주 사라봉 등대 야경 사진촬영 후기 ▶ 제주도 별도봉 자살터 이야기 ▶ 동물 모양과 똑같은 신기한 화산탄 - 제주도 돌문화 공원 ▶ 제주도 일몰, 최고의 사진 촬영 포인트 ▶ 제주도 최고의 노을 풍경, 사라봉이 정답이다. ▶ 유홍준,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제주도)에 실린 사진 ▶ 생애 최고의 노을을 만난 제주 일몰 풍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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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숲 '상림공원'의 단풍 풍경Photo/landscape 2019. 11. 1.
11년만에 이곳을 다시 찾게 되었다.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소문난 상림숲은 '상림공원'으로 명칭이 바꿨다. 상림공원으로 조성되어서 과거보다 주변 정리가 되었고 함양 명품 특산물 산삼노화유통센터가 옆에 들어섰다. 항상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상림공원의 단풍을 다시 보게 되어 옛 추억들이 떠올랐다. 바람소리에 낙옆이 재잘 되는 소리와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깔에 물든 단풍은 일품이다. 함양 상림공원은 1,100년 전 최치원선생이 함양군 태수로 있으면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40여종의 낙엽 관목 등 116종의 나무로 이루어진 숲으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곳이고 하다. 상림공원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식사를 하고 난 후 산책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상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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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맺은 태국 인연 이야기Thailand 2019. 9. 30.
태국에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수판부리체육학교 교장선생님이 최초로 여자선생님이 되었다는 뉴스이다. 태국 국립 체육학교로 태국 학교 스포츠의 중심 역할을 하는 수판부리체육학교에 여자 교장선생님은 태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오랫동안 수판부리체육학교에서 평교사로 시작하여 최고의 자리에 오른 '쏨찟(Somjit / Boonkongsen)'은 수판부리체육학교에서 살림꾼으로 거의 모든 일을 책임감 있고 자식처럼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부산체육고와 수판체육학교와 세팍타크로팀이 자매결연을 통한 인연은 서로 감동을 주는 사이가 되었다. 그 누구보다 쏨찟선생님의 영전을 축하고 앞으로 더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여성으로서 태국수판부리체육학교 수장의 역할을 수행을 멋지게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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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풍경 감상, 요트 투어가 진리!Life/travel 2019. 9. 16.
최근 부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 요트 투어 할인 행사를 하였다. 해운대 요트 선착장에서 요트를 타고 1시간 이상 부산을 돌면서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하였다. 일찍이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항만 컨테이너를 완전히 이주하고 해양 관광도시로 탈바꿈하여 부산은 요트의 요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인이다. 요트를 타면서 해운대 마린시티와 광안대교를 바라보는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황홀하다. 요트 가격은 보통 2만5천원에서 3만원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내는 1인 1만원으로 구입하였다고 한다. 부산 요트 투어 상품은 다양하게 있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어 자신에 맞는 요트 여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요트는 자연의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여행 상품이기 때문에 날씨 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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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사진, 태국 스님 목욕 풍경 속 진리 탐구Thailand 2019. 9. 12.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오래전 촬영한 사진으로 기억에 남는 사진 한 장을 꺼내 들었다. 태국 여행을 하면서 스님을 담는 사진 촬영은 늘 설레인다. 보통 태국 여행 사진 중 많이 찍는 승님 사진은 아침 탁발 풍경이다. 위 사진은 우연하게 태국 승님이 목욕하는 순간을 담았다. 태국은 물의 축제가 성대하게 열릴만큼 물에 대한 의미를 중요시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추석을 맞이하여 자연스럽게 태국 스님의 사진을 보면서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라는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뜻깊은 추석이 되었으면 한다.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여러분 해피 추석되세요~ ▲ 태국 여행 추천 장소, 에라완 폭포 절대 후회없다! ▲ 태국 일상을 담은 감성 스냅 사진, Love Touch 2013 ▲ 태국 사진 속에 담긴 물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