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빛 '김녕해수욕장'의 품격

ㆍ라이프스토리/여행

어릴적에는 제주도가 답답하고 육지에 대한 동경이 가득했다. 이제는 제주도에 내려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보통 제주도 여행 가는 지인들에게 좋은 해변을 소개 부탁을 받으면 개인적으로 김녕과 금능 해변을 추천한다. 주말에 잠시 다녀온 김녕해변은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으며 가던 길을 멈추기에 충분했다.

 

일명 에메랄드, 코발트 해변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고운 모래 입자가 가장 우선적이고 적절한 빛과 파도 그리고 약간의 썰물 환경일 때 가장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많은 제주도의 해변을 섭렵한 필자가 특히 김녕해수욕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때묻지 않은 자연적인 해변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 할아버지와 손자가 나란히 않아 간식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
▲ 연인의 추억만들기
▲ 바다에서 보물 찾기 놀이
▲ 썰물일 때 바위가 들어난 김녕해변의 모습
▲ 코발트 빛 김녕 해변과 풍력 발전소와 만남
▲ 할아버지 때부터 이곳에서 물놀이를 한 이곳에 아들도 물놀이를 한다.
▲ 막내는 물 속에 들어가서 물고기를 잡고 싶어 결국 옷이 다 젖은 상태로 집으로 돌아갔다.

[추천 관련글]
▶ 제주도 해수욕장 풍경 사진 모음!
▶ 아이 사진 배경에 비키니 여성이 왜 나온거야?
▶ 김녕 바당, 수채화 같은 느낌 
▶ 제주 한라봉 따기 체험, 설명절 최고의 추억만들기
한국의 아름다운 길, 제주도 샤려니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