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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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근사한 선물을 찾는 분에게 추천!Thailand 2015. 2. 25.
몇 일전 태국 친구에게서 선물로 받은 액자이다. 세팍타크로 지도자의 길을 같이 걸어가는 친구로서 태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밝고 정도의 길을 가고 있다. 태국에서 감사한 분에게 선물할 때 고민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가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액자을 선택하면 좋다. 태국에서는 부조(relief)가 유명하며 나무 혹은 다양한 재질로 태국 이미지를 만들어 아름다운 액자를 만든다. 태국 여행을 후 귀국할 때 액자 선물은 일반 선물보다 고급스럽게 보이고 집안에 장식하게 되어 오랫동안 선물을 준 사람을 생각하게 된다. 태국 여행이 좋은 점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외에 다양한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있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잘 찾아보면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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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의 매력 덩어리, 세팍타크로 공 바탕화면 이미지 무료 배포SepakTakraw/photo 2015. 2. 24.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사진 촬영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사진을 찍다보면 다양한 컨셉을 촬영하게 되는데 50mm f1.4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 세팍타크로 공은 세팍타크로 종목 특성을 쉽게 연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실제 경기 뿐만 아니라 장식용으로도 예쁘게 활용될 수 있다. 과거에 세팍타크로 공은 등나무 줄기로 엮어서 만들어서 사용되었고 현재는 특수 플라스틱과 고무로 합성한 재질로 제작되었다. 세팍타크로 공은 줄기로 엮은 듯한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공 속이 비어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공으로 알려져 있다. 보기만해도 신기한 세팍타크로 공으로 신기하게 공을 차는 세팍타크로는 그 자체가 신비로운 종목이라 할 수 있다. 청소년, 여성용, 남성용 공의 규격과 색상에 약간 차이가 있으며 세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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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에 만난 푸른 하늘 항공Photo/landscape 2015. 2. 23.
비행기를 타고 가는 설 명절은 언제나 설레인다. 젖먹이 아이들이 이제는 커서 장난도 치고 이야기도 하면서 비행기 여행을 즐기게 되었다. 비행기 좌석을 쟁탈전은 비행기를 타기 전부터 시작되는데 그 이유는 하늘에서 밖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창 밖으로 보면서 신비스런 경험과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창가 좌석은 누구나가 탐내는 자리이다.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제주항공에서 만난 하늘 풍경은 블루 그라데이션을 그 자체였다. 좌석 위치가 태양을 등지고 비추는 반대편 창가였기 때문에 푸른 하늘 빛이 매우 맑고 깨끗하게 볼 수 있었다. 구름 위로 비행기가 날아가는 풍경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과 경이로움을 배우게 되며 별의 별 상상이 머리 속에 떠오르게 된다. 고향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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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절 놀이, 연날리기 추억에 빠지다.Photo/others 2015. 2. 21.
어릴적 연을 만들어 성적표를 연줄에 메달아서 날려 보낸 추억이 있을 정도로 연 놀이에 대한 사랑이 많이 있다. 가오리연보다 방패연을 잘 만들기 위해 대살을 구해 손질하고 질 좋은 종이를 구하기 위해 용돈을 모았다. 연을 만드는 과정은 비행기를 만드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었으며 완성된 연이 잘 날기 위해서는 다시한번 연의 밸런스 및 균형등 꼼꼼하게 살펴본다. 요즈음 연 놀이하는 어린이들을 보기 어렵다. 어릴적 연놀이만큼 설레이는 놀이가 없을 정도로 연 놀이는 창조적인 교육적 활동이라는 것을 어른이 된 후 알게 된다. 연을 잘 날리기 위해서는 버릿줄이 핵심인데 버릿줄은 연의 크기와 강도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비율을 잘 맞춰서 묶어야한다. 연줄을 구하기 위해 몰래 실을 숨겼던 적도 있었다. 연날리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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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ISTAF 슈퍼시리즈, 군산 명월체육관에서 열린다.SepakTakraw/Information 2015. 2. 17.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세팍타크 게임 통해 민족성과 자긍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만든다. 그 대표적인 대회가 아시안게임으로 비중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는 동남아시안게임 그리고 세계 슈퍼시리즈대회와 태국 킹스컵에서 시작하여 현재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로 격상된 대회가 있다. 세계 슈퍼시리즈는 레구(3인조) 경기로 대회 규모와 시절 그리고 방송이 압도적으로 수준이 높은 매리트를 갖고 있다. 세계세팍타크로연맹에서도 슈퍼시리즈에 대해 관심과 지원등 전폭적인 이벤트대회로 이끌어나가려는 모습이 느껴진다. 인터넷 생중계는 물론 다양한 컨셉의 미디어 활동(87개국 위성방송, 유튜브)을 통해 세팍타크로를 알리는데 수퍼시리즈는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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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욕망을 표현한 추상 사진SepakTakraw/photo 2015. 2. 16.
추상 사진은 단번에 보고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사진을 찍기전 프레임 속에 어떤 속성을 넣을지 고민하고 셔터를 누르게 되는데 추상사진은 일반적인 사진 영역과는 다르게 표현되는 것 같다. 아래의 사진은 세팍타크로 욕망을 표현한 사진으로 굴뚝 꼭대기 정점에 위치한 세팍타크로 공은 자신의 목표점으로 전기탑과 굴뚝 그리고 담쟁이 줄기로 주제를 이할 수 있도록 촬영하였다. 사진에서 전달하는 메세지를 사물의 갖고 있는 고유의 속성이나 관계를 엮어내는 것이 추상 사진이라 할 수 있다. 솔직히 추상 사진은 고차원적인 사진 활동인 것 같다. 추상 사진은 창조적이고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독창적인 사진을 감상할 때 감탄사가 터져 나올 경우도 있다. 세팍타크로 욕망을 표현한 어설픈 추상 사진을 촬영하면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