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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부터 나의 포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난, 뚫어버릴거야.
사진 속에서 인생을 배운다.
안전, 방어 운전이 최곱니다.
대한민국 12번째 선수
... 공허함 ...
92년 방콕 세계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해외 출전했던 곳이 바로 이곳이다. 10년이 훌쩍 지난 후 다시 찾아 보니 당시의 모습이 아른 거린다. 지금 경기장을 보니 참 아름답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 2006. 서귀포 소낭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