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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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놀란 대만 화련 태로각 협곡Life/travel 2011. 5. 19.
수 천년전 화산 폭팔로 형성된 대만 화련의 협곡은 전세계 몇개 안되는 어메이징한 협곡 중 하나이다. 도로 없이 자연 그대로 깊은 산과 협곡만 있었던 과거에 장계석 총통이 전쟁이 일어났을 때 중국 국보 보물을 옮기기 위해 1957년 부터 6년간 감옥의 죄수와 화련의 원주민들을 동원하여 길을 만들었다. 아름다운 절경 앞에서 그저 눈으로 감상할 뿐 말이 필요없다.(한번) 웅장하고 꼬불 꼬불 협곡 사이로 인간이 쬐매 살아 보려고 만든 도로를 보고 넋을 잃어 버린다.(두번) 당시만 해도 도로를 낼수 있는 현대장비가 없었기 때문에 많은 죄수들과 원주민들이 꼭괭이와 삽을 가지고 험하게 둘러쌓인 바위산을 부수면서 겨우 자동차가 지나다닐 정도의 길을 만들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협곡의 바위들이 전부 대리석과 석회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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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동영상(Sepak Takraw Video) 걱정 뚝!!SepakTakraw/Information 2011. 5. 18.
세팍타크로(Sepak Takraw)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사람들에게 알려볼까 시작한 컴퓨터 공부가 이제는 어느 정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약간의 수익도 발생하는 경험도 하게 되어 동기 유발이 되었다. 비인기 종목인 세팍타크로는 분명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관련 자료 즉 동영상도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세팍타크로 동영상(Sepak Takraw Video) 관련 자료였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게임을 촬영하고 동영상 편집을 통하여 인터넷상에 업로드를 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했다. 기술 동작을 완성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치기 위해서는 수 많은 세팍타크로 비디오 동영상을 많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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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왕초보 우승한 아내의 스토리Life/family 2011. 5. 17.
결혼하고 나서10년 동안 세자녀를 키우면서 몸과 마음이 쇠약해진 아내는 작년부터 배드민턴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막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오전에 여유가 생겨 건강을 위해 어떤 운동을 할까 고민하다가 배드민턴을 배우면서 아내는 활기찬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사회체육으로 배드민턴 동우회는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스포츠로 태권도 승급이 있듯이 배드민턴에도 급수가 있다. 처음 배드민턴 동우회에 가입하게 되면 '왕초보'란 직함이 붙는다. 경력과 실력에 따라 나누어지는 배드민턴 급수에 따라 대우를 받는 기분이 다르다면서 빨리 왕초보를 딱지를 떼고 싶어 했다. 보통 1년이 지나면 왕초보에서 초보로 승급하게 되는 것과 왕초보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을 하게 되면 한달안에 초보로 직행하는 규정이 있다. 아내는 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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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의 천국 대만 거리 풍경Life/travel 2011. 5. 16.
대만은 과거 일제의 통치를 받아 대부분의 건물 양식에서 일본 문화의 성격이 많이 느껴졌다. 대만 사람들의 특징이 건물의 외관보다 실내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도시 건물의 아름다움은 느낄 수가 없었다. 실용주의라고나 할까? 소박한 도시의 건물 풍경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도심 건물을 짓을 때 도보가 건물 안에 적용이 되어서 비가 와도 도심 어느 곳을 걸어 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눈여겨 볼만 했다. 대만은 패밀리마트의 천국이라도 과언이 아니다. 눈을 돌리는 순간 어디를 봐도 패밀리마트 간판이 보일 정도로 아주 많다. 여기서는 오토바이보다 스쿠터가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서 도로에 스쿠터의 행렬이 장관을 이룬다. 저녁에 대만의 영스트리트를 알게되어 가보았는데 한국의 명동(타이페이 시먼팅)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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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세팍타크로 벽화가 있는 운동부 숙소 풍경SepakTakraw/Information 2011. 5. 14.
힘든 운동을 마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숙소방은 아늑하고 편안해야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되어 더욱 힘차게 세팍타크로(SepakTakraw) 공을 찰 수 있게 된다. 신체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세팍타크로는 몸을 찌지는 습관이 어릴때부터 익히게 되며 학창시절 숙소방에서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졸업할 때 즈음 많이 생각난다. 몇 일전 선수들이 생활하는 숙소방에 자신의 아바타를 형상화한 그림을 벽에서 그림을 그렸다. 자신감에 넘치는 자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은 낙서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잘 그렸다. 운동하는 것도 힘들텐데 쉬는 시간에 세팍타크로를 하는 자신의 그림을 그린 선수들이 너무 기특했다. 운동을 잘하든 못하든 하루의 연장선에서 같은 주제를 오랫동안 파지할 수 매개체를 만들었다는 것이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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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피어 오르는 우포늪의 일출 풍경Photo/landscape 2011. 5. 13.
멋진 사진을 담기 위해 시꺼먼 새벽을 이동하여 미리 봐두었던 촬영 포인트를 찾아 나선다. 삼각대를 세우고 완전 매복을 하여 조용히 붉은 태양이 떠오르기만을 기다린다. 매일마다 많은 사진사들은 우포늪 주요 촬영 포인트에 태양을 기다리면서 아름다운 사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실 우포늪은 태고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간직하고 있으며 사계절 풍경 사진을 촬영하는데 최적의 명소라 생각한다. 물안개가 피오르면서 태양 빛에 물든 우포늪의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저 멀리 사진사 한 분이 카메라 셔터를 누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마음 속으로 어떻게 저 곳으로 갔을까 궁금하였다. 시커먼 어둠을 뚫고 태양이 떠오르면서 밝아 오는 순간 카메라를 누르는 셔터 소리가 사방 팔방에서 들려오는 재미있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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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세팍타크로 인트로 동영상, 인기 종목 부럽지 않다SepakTakraw/video 2011. 5. 12.
국제세팍타크로연맹(ISTAF, International Sepaktakraw Federation) 공식 홈페이지 인트로 화면에 세팍타크로 공을 이용하여 멋진 비디오를 만들었다. 신비스러운 세팍타크로의 기술과 깊은 맛을 세팍타크로 공과 연결하여 환상적인 영상으로 표현하였다. 한국에서는 비인기 종목이지만 국제세팍타크로연맹에서 제작, 배포한 인트로 동영상은 프로페셔널하며 인기 종목 부럽지 않은 멋진 동영상이다. 오래전부터 국제세팍타크로연맹 홈페이지는 있었으나 제대로 운영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세팍타크로가 올림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소셜네트워크를 중요시하는 오늘 같은 세상에서 하루 빨리 자리를 잡아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솔직히 몇 년 동안 국제세팍타크로연맹 홈페이지는 휴면 상태였으며 인트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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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가 익는 농촌 들녘 풍경 사진Photo/landscape 2011. 5. 10.
하루가 다르게 봄 기운이 점점 강해지면서 농촌 들녘은 더욱 푸르게 변하고 있다. 청보리가 싹을 트기 위해 무럭 무럭 자라고 있으며 푸른 들녘은 우리의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청보리가 누렇게 익을 때 쯤 벼 농사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게 된다. 자연의 기후 변화에 의해 들녘은 알록 달록한 옷을 갈아 입는 한 폭의 캔퍼스처럼 보인다. 자연을 가까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바람과 온도등과 같은 날씨 변화에 몸이 반응하게 되고 정확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직감 같은 예지력이 생기는 것 같다. 점점 무르익어가는 청보리 농촌 풍경을 기분 좋게 카메라에 담았다. 좋은 하루되세요. [관련글]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촬영하는 방법 - 보리가 바람을 만나 신나게 몸을 흔든다. - Green Color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