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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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ISTAF 수퍼시리즈(Sepak Takraw ISTAF Super Series) 결과SepakTakraw/Information 2012. 7. 2.
어제까지 방콕 패션 아일랜드에서 세팍타크로 ISTAF 수퍼시리즈(Sepak Takraw ISTAF Super Series) 파이널 대회가 열렸다. 남여 우승은 태국이 차지하였으며 세계 최강임을 수퍼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남자 결승전은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로 말레이시아 선수들의 변화를 가져 온 것이 흥미로웠다. 세팍타크로 종주국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선수층이 부러운 대목이었다. 여자 경기에서는 베트남이 주춤한 사이에 다시 부상하고 있다. 확실히 동남아시아 선수층의 두께가 무시할 수 있는 잠재력인 것 같다. 그 다음으로 한국팀이 바짝 따라 붙고 있다. 조금더 분발해서 결승전에 가볍게 오르는 저력을 쌓아 금빛 메달을 보고 싶어진다. 짧은 역사 속에 상위권에 진입한다는 것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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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를 타고 시장 가는 구수한 풍경Photo/others 2012. 7. 1.
본격적인 장마에 들어서면서 끈적거리는 더위가 찾아 왔다. 식사를 마치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장바구니 안에 딸이 양반 자세로 앉아 기분 좋게 시장을 가는 장면을 목격했다. 장바구니에 안에 앉은 아이의 표정은 편안해 보였으며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재미있는 연출이라서 금새 카메라를 들고 스냅 촬영을 하였다. 장바구니 안에 앉아 엄마와 함께 시장보러 가는 풍경을 보면서 정겨운 느낌이 묻어 났다. 걸어서가면 분명 손을 잡고 갔을 것인데 편안하게 리무진을 타고 가는 느낌을 아는 아이의 표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했다. 장을 본 후 돌아 오는 길에 장바구니 안은 먹을 것으로 한 가득 차 있을 것이며 아이는 엄마에게 '엄마, 언제 장 보러가요?'라고 다시 묻을 것이다. ▶ 스냅 사진의 묘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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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인맥도 능력이다.Photo/portrait 2012. 6. 30.
요즘에는 '인맥도 능력이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사람고 사람 사이, 성공적인 인맥 관리의 기본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거라지요. 각자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거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거리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비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중한 주위 분들과 더불어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십시오! ▶ 포토 에세이, 기회와 성공은... ▶ 포토 에세이, 발명에 필요한 도구는? ▶ 포토 에세이, 적당한 스트레스는? ▶ 포토 에세이, 한가로움에 담겨진 뜻 ▶ 포토 에세이, 값진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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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콕은 세팍타크로 축제가 열리고 있다.SepakTakraw/Information 2012. 6. 29.
세팍타크로 ISTAF 수퍼시리즈(Sepak Takraw ISTAF Super Series) 파이널이 6월 28일~7월1일까지 방콕 패션 아일랜드 쇼핑몰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팀이 참가하는 수퍼시리즈는 전세계 방송에 소개가 될 만큼 최고의 빅 이벤트 대회이다. 대회가 끝난 다음날 7월 2일~8일까지 27회 태국 세계선수권대회(Sepak Takraw World Championships,Thailand King's Cup)이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되어 세팍타크로 축제가 계속 이어진다. 태국 세계 선구권대회(킹스컵)는 가장 권위있고 알려진 대회로써 종주국 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방콕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최고의 콘디션으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어제 한국 남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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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우다, 창원 코미디아트 페스티벌 관람 후기Monologue 2012. 6. 28.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야외 공연장은 해안선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제6회 코미디 아트 페스티벌이 진해 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6월 22일부터 24일 매일 저녁 8시에 웃음이 가득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날 24일 "나는 배우다"라는 공연에 초대되어 오랜만에 가까운 곳에서 멋진 뮤지컬을 보게 되었다. '나는 배우다'는 2011년 거창 국제연극제에서 대상과 연출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야외 공연장에 찾아온 관람객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밀려오는 저녁 8시가 되면서 피아노 건반 멜로디가 들리면서 공연은 시작된다. 아름다운 노을빛 속에 뮤지컬 공연을 보는 느낌은 로멘틱하다고나 할까...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나는 배우다' 작품은 제목에서도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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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강한 딸의 어릴적 사진, 이때만해도....Life/family 2012. 6. 26.
세 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첫째 아이 사진이 가장 많다. 내려 갈 수록 사진을 찍은 횟수가 적어졌다. 첫째 딸은 아빠의 카메라에 잘 적응했으며 최고의 모델이었다. 당시 사진 촬영에 푹 빠졌을 때였는데 다른 어떤 사진보다 가족 인물 사진만큼 보람되고 만족감을 주는 사진은 없었다. 10년이 다 되어가는 딸의 사진을 보면서 그 동안 크면서 일어났던 일들이 머리 속에 스쳐지나갔다. 아이 사진을 통해 어릴적 추억도 함께 떠오르게 된다. '그 때는 정신 없이 살았는데, 어떻게 셋을 키웠지....'등 아이 사진을 보면서 잘 커주는 딸이 고맙게 느껴진다. 어릴 때 은화는 남자 아이인지 여자 아이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여자 아이임에 불구하고 성격이 터프하여 왜만한 것은 손으로 다 해결했다. 어릴때 흉내내는 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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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 올스타전 불참 선언, 과연 실현될까?Monologue/sport 2012. 6. 25.
6월 25일 의미 있는 날에 프로야구 선수협회는 한국 역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가치 있는 결정을 하였다.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이 무기한 유보한 것에 반기를 들어 7월에 대전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참가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대기업 수장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절대 권력의 소유자들에게 항명을 한 것과도 같은 의미라 볼 수 있다. 프로 야구 선수협회의 결정에 과연 KBO를 움직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급증하게 되었다. 선수협은 어떠한 이유로 10구단 창단을 유보했는지 합리적인 이해와 설명이 없어 야구인으로서 불복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스포츠 사회학에서 스포츠 조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선수"라 말한다. 선수가 스포츠 조직에서 가장 중요하고 귀한 존재라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