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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샷"이 뭐니? 나만의 촬영 방법 노하우Life/knowledge 2009. 9. 26.
수동 기능이 없는 카메라를 촬영하다보면 점점 수동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만지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수동기능이란 자동으로 셔터 누르며 촬영하지 않고 셔터 우선스피드(S모드)와 조리개 모드(A) 그리고 수동모드(M)으로 통하여 카메라를 제어하는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패닝샷은 동적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순간 정지된 순간처럼 촬영하는 기법으로 피사체는 정확하게 보이며 배경은 흘러가게 보이는 멋진 촬영 기법이다 주로 자동차, 비행기, 자전거, 스포츠 현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패닝샷 촬영 방법 노하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감도 iso를 낮추고 셔터우선모드(S모드)를 선택으로 카메라를 세팅한다. - 움직이는 피사체의 스피드의 속도를 미리 확인하고 카메라 초점을 잡고 테스트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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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세팍타크로 사진 한장을 얻기 위해...SepakTakraw/photo 2009. 8. 16.
디지털 카메라를 내 손으로 만져 본 것을 나열하면 150만 화소 올림푸스 D-150z을 시작하여 소니 F707, 코니카미놀타 Z2, 니콘 D70s.... 지금의 코니카미놀타 5D까지이다. 카메라를 만지게 된 이유는 세팍타크로의 사랑하게 때문에 그 순간을 사진으로써 기록하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 세팍타크로의 경기 동작이 워낙 빠르고 포착하기 힘들고 실내 경기에서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촬영하면서 많은 어려운 상황을 거쳐왔다. 그 중 지금까지 촬영한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은 Z2로 촬영한 아래의 사진이다. 후 보정으로 뒷 배경을 검정색으로 처리하여 세팍타크로 경기의 움직임을 잘 살려 낸 사진으로 생각된다. 평소 잡고 싶은 앵글을 그대로 사진으로 옮겨 놓아서 매우 아끼는 사진 중 하나이다. 당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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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헤드라이트 조명에 춤을 추는 빗방울Photo/others 2009. 7. 11.
어디서 주어들은 사진에 관한 명언 중 '촬영하기 어려운 위치와 환경에 아랑 곳 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진사야 말로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여름 장마철은 밖으로 나갈 수가 없을 뿐더러 사진기에 습기가 쉽게 차기 때문에 사진사에게는 괴로운 시기이다. 몇 일동안 잔뜩 낀 구름과 몰아치는 빗 줄기에 약간 짜증이 나려고 할 때였다. 체육관이 어둡기 때문에 자동차 헤드 라이트 불빛을 이용하여 체육관 문을 잠그려했다. 그 순간 빗줄기가 내렸고 마음 속으로 조심히 귀가해야하는데 오늘도 힘든 운전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체육관 문을 잠그고 차를 타기 위해 잠깐 서 있었는데 눈 앞에서 빗줄기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튀는 황금 빗줄기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와~~'하고 감탄하며 잘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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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사투 끝에 만난 수려한 다도해 촬영 후기Photo/landscape 2009. 7. 1.
사진 촬영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매일 하늘 구름을 살피는 습관과 일기 예보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일터 주변이 농촌 지역이다보니 가까운 산과 농촌 풍경을 중심으로 촬영을 하게 된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촬영은 곧 날씨와 타이밍 싸움이다. 우리나라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멋진 포인트를 찾는 이유가 남들과 다른 멋진 풍경 사진을 담기 위해서이다. 같은 풍경 사진이라도 포인트가 다른 사진을 얻는 다는 것은 새로운 보석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운무가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바로 어제가 그날이었다. 업무를 마치고 자주 찾아가는 경남 고성 무이산(신라 화랑도의 수련장소)으로 향했다. 높이 올라갈 수록 운무가 심하여 생각했던 풍경을 사진을 담기 어려웠다. 분명 평지에서는 멋진 운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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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통해 인생 처세술을 배운다.Monologue 2009. 6. 26.
사진은 인내와의 싸움이다. 특히 곤충과 나비처럼 작은 피사체를 담기 풀 숲으로 들어가 장 시간의 부동자세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끈기가 필요하다. 풀 숲 속의 매크로 세상을 들여다 볼 때마다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곤충들의 위장술이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 곤충은 살아 남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지트를 만들어 살아 남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평상시 안목으로는 위장한 곤충을 찾아 보기 힘들었다. 점점 풀 속을 드나 들면서 하나 하나씩 녀석들이 숨는 공간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나마 곤충들은 악천우 속에서 살아남을 공간이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래의 사진처럼 갈매기들은 그룹을 형성하여 정정당당하게 비바람과 맞서고 있다. 태풍이 올라올 때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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