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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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푸켓, 코사무이 호텔 완전 해부 동영상Thailand 2012. 6. 22.
태국 여행(Thai Tour)에 있어서 호텔(Hotel)은 가장 신중하게 선택하는 부분이다. 호텔 분위기가 여행 기분 반 이상을 차지 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을 하게 된다.태국의 호텔은 가격 대비 좋은 호텔이 수 없이 많으며 한국 여행사를 통한 호텔을 검색한다면 한계점에 도달한다. 여행사들에게 소개되는 태국 호텔들보다 차별화된 호텔을 원하시는 분은 지금부터 눈 크게 뜨고 보세요. 오늘 소개하는 호텔은 러시아에서 제작한 호텔 동영상으로 총 180여개 호텔이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겨 있다. 푸켓, 파타야, 코사무이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장소로 한국인의 발 길보다 서양 사람들의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특히 유럽 관광객은 태국의 구석지고 신기한 곳을 많이 알고 있으며 호텔 예약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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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밤문화를 힙합으로 표현한 선정적인 뮤직비디오Thailand 2012. 6. 18.
태국 음악은 은근히 감미로운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태국을 드나들면 자연스럽게 태국 음악을 접하고 자주 듣고 있는 편이다. 올해 초 선정적인 뮤직 비디오가 태국 전역을 들썩이게 했는데 태국 밤문화의 전형적인 장소에서 야시한 모습이 그대로 들어났다. 노골적인 야한 영상이 뮤직 비디오 안에 가득하지만 'ILLSLICK(M-LEG 그룹) ' 가수의 부드러운 힙합 음율은 고급스런 느낌을 자아낸다. 태국 당국은 'ILLSLICK(M-LEG 그룹)'이 부른 '타이 블러드(Thai Blood)' 뮤직비디오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줄 것 같은 우려를 나타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지 않다. 태국은 왠만한 충격에도 크게 흔릴거나 호들갑을 떨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 ILLSLICK' 가수를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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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에 도움이 되는 생존 태국어 정리Thailand 2011. 12. 30.
태국은 미소의 나라로 알려졌으며 태국어를 몰라도 여행은 할 수 있으나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서 고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태국 여행시 태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면 보다 친근하게 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으며 무더운 태국 땅에서 손짓, 발짓을 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여행할 때 단정한 복장은 호의적인 느낌을 줄 수 있고 훨씬 분위기를 좋게 끌고 갈 수 있다. 감정이 아무리 올라와도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내는 일은 하지 말아야한다. 태국 사람은 타인에게 감정을 들어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마일^^ 인사, 기초 태국어의 말의 순서는 한국어와 같다. 단, 5개의 성조와 장음, 단음을 구분해야한다. 같은 단어라도 끝을 올리는냐, 내리느냐, 발음을 길게 하느냐, 짧게 하느냐에 따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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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파타야 풍경, 갤럭시 플레이어로 담다.Thailand 2011. 12. 13.
지난 9월 태국 출장 때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만 갖고 태국 거리를 찍어 보는 사진 주제를 정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전화 기능이 되지 않는 갤럭시S 스마트폰과 똑같은 기능을 갖고 있으며 320만 화소를 제공한다. 가볍게 호주머니에 갖고 다니면서 순발력 있게 주변 상황을 사진으로 담기에는 제격이었으며 파타야를 중심으로 스냅 사진을 담았다.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와 같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은 주광에서는 만족스런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최대 해상도로 설정하고 햇볕이 강한 태국에서 촬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확실히 노이즈 현상이 짙게 나타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실내 촬영일 경우에는 거치대를 이용하여 촬영해야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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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세팍타크로 태국 문화 탐방SepakTakraw/video 2011. 12. 6.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위해 태국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수 백년 역사를 간직한 세팍타크로의 종주국 태국에는 숨은 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올 가을 태국 파타야에 있을 때 세팍타크로 고수들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었으며 환대한 대접과 함께 따뜻한 세팍타크로 정을 느끼고 돌아왔다. 파타야 언덕 공원 한 켠에 마련된 주차장에 세팍타크로 코트를 그려 매일 밤 운동삼아 세팍타크로 고수들은 내공 연마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었다. 세팍타크로 선수 출신으로 파타야 지역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온 터주대감들로써 '촌부리-파타야' 후원을 하고 있다. 세팍타크로 코트장에서는 파타야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 수 있으며 파타야 유지분이 계셔서 이분들을 통하면 파타야에서 모든 일을 쉽게 해결된다. 가로등 불빛 아래 편안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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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아름다운 영상Thailand 2011. 11. 25.
태국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여행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나라 중 인기 여행국이다. 맛있는 음식과 숙박이 저렴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태국은 각국의 수 많은 여행객이 편히 쉴 수 있는 허브 공간으로 생각된다. 태국 여행의 매력을 꼽으라면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마음의 미소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태국이다. 태국 여행을 한 번 다녀 온 사람이라면 반드시 두번, 세번 다녀올 때마다 태국의 놀라운 여행 경험을 하게 되어 태국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이것은 태국의 갖고 있는 어메이징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오랫동안 태국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운 태국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왜? 태국이 여행하기 좋은가?등 여행자의 마음을 잘 표현한 아름다운 영상은 태국의 매력을 잘 표현하였다. ▲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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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쌍무지개를 봤을 때 느낌Thailand 2011. 11. 24.
세 평정도 되는 태국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쌍무지개를 보았다. 태국 현지인들이 사는 방콕의 공간은 그렇게 크지 않다.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는 방콕에서 쌍무지개는 천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으며 자신을 바라보게 되는 고요한 시간을 갖게 하였다. 창 문이 하나 밖에 없는데 그 창문 넘어 쌍무지개 뜬 것은 우연일까? 중상층 이하의 태국 현지인들의 주거하는 방콕 지역은 밀집 지역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매달 월세를 내며 세평 정도의 원룸을 전세내고 꿈을 키워 나고 있다. 시골 고향에서 방콕으로 넘어 올 때는 분명 꿈을 이루기 위해 왔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 호락하지 않으며 아무리 피곤해도 새벽부터 일어나 일터로 나아가야만 했다. 방콕은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어서 노력한 만큼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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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태국 로컬 야시장을 경험하고 싶다면?Thailand 2011. 8. 14.
방콕 왕궁 관광과 파타야 투어로 태국 여행을 다니면서 태국인들의 사람 냄새를 맞고 싶다면 파타야 인근 방라 야시장(talad nad bangna trad)을 추천한다. 태국 어느 곳에서 야시장을 구경할 수 있지만 태국 현지인들만 드나드는 시장을 경험하는 것은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방라는 태국 파타야 진입하기 전 바로 전에 위치하고 있으면 태국 현지인들에게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라 야시장의 특징은 잘 정비된 시설과 먹거리가 아주 풍부하다는 것이다. 인근 방라 현지인들로 가득하며 해가 떨어지는 석양을 벗 삼으면서 마실을 나가는 곳으로 아주 적합하다. 파타야는 솔직히 물가가 비싸고 복잡하고 놀기 좋은 동네라 생각하면 방라는 조용히 쉬기에 적합한 곳으로 생각된다. 배낭 여행을 하면서 태국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