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런 파타야 풍경, 갤럭시 플레이어로 담다.
    Thailand 2011. 12. 13.

    지난 9월 태국 출장 때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만 갖고 태국 거리를 찍어 보는 사진 주제를 정했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전화 기능이 되지 않는 갤럭시S 스마트폰과 똑같은 기능을 갖고 있으며 320만 화소를 제공한다. 가볍게 호주머니에 갖고 다니면서 순발력 있게 주변 상황을 사진으로 담기에는 제격이었으며 파타야를 중심으로 스냅 사진을 담았다.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와 같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은 주광에서는 만족스런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최대 해상도로 설정하고 햇볕이 강한 태국에서 촬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확실히 노이즈 현상이 짙게 나타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실내 촬영일 경우에는 거치대를 이용하여 촬영해야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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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하는 고속도로에 펼쳐진 전형적인 이국적인 풍경.


    자동차 연료가 비싸짐에 따라 가스통을 달아 도로를 달리는 태국 화물차.


    파타야 호텔 베란다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일몰.


    태국의 전형적인 로컬 도로의 모습. 부부가 오토바이 장사를 하기 위해 나가고 있다.


     태국 도로 코너에 항상 오토바이 승객을 나르는 오토바이 정류장이 있다.


    아침 손님을 기다리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식당 풍경.


    파타야 로컬 도로 풍경. 배낭 여행객에게는 익숙한 도로가 아닐까 생각한다.


    학교 체육관에서 악단 연습을 하고 있는 풍경. 체육관에서 숙식을 모두 해결하는 것은 태국에서 익숙하다.


    파타야 언덕에 있는 사원. 관광객이 고양이를 모델로 사진을 찍고 있다.


    파타야 전경. 파타야 사원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왼쪽편에 파타야 타워가 보인다.


    태국 홍수로 인해 도로가 잠긴 모습. 홍수 때 오토바이만큼 강한 것은 없다.


    노랑 우산의 여인. 녹색의 나무에 대비되어 노란 우산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도로 옆에서 야자를 팔고 있는 풍경으로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야자수 음료를 먹을 수 있다.


    태국의 구멍가게로 석유도 판매할 정도로 거의 모든 생필품을 판매하는 것에 놀라게 된다. 


    파타야 좀티엔 비치 옆 가게. 해변에서 물놀이 도구와 지역 토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화려한 색상을 파타야 건물.
    파타야 북부에 위치한 곳으로 저렴한 숙소와 편리한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파타야 비치 거리에서 음료와 먹을 것을 파는 풍경. 관광도시 파타야는 확실히 물가가 비쌌다.


    파타야 산호섬을 떠나기 위해 보트를 기다리는 한국 관광객의 풍경.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태국 이층 버스. 태국 단체 관광할 때, 이정도의 버스는 타야 제맛이다.


    신호 대기 중. 오토바이를 타고 목적지를 다닐 정도면 태국에서 어느 정도 적응 완료.


    태국 대학생의 모닝 커피 타임. 태국 교복은 유명할 정도로 섹시하다.


    일광욕을 즐기는 파타야 해변. 뜨꺼운 해볕에 살을 태우는 서양인을 이해하기 어렵다.


    파타야 진리의 성전. 30년동안 나무로만 짓고 있는 파타야의 명물로 정말로 아름답다.


    파타야 북부 해군 기지에 내에 있는 핫싸이깨우. 아는 사람들만 찾는 해변으로 퍼팩트한 곳이다.


    파타야 타워에서 바라본 파타야 야경. 파타야 야경을 촬영하는 장소로 이곳 만큼 멋진 곳은 없다.


    태국 아파트. 방콕에 있는 친구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태국은 빈부의 격차가 확연히 들어난다.


    종주국 세팍타크로.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세팍타크로가 있을 정도로 세팍타크로 강국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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