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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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태국 킹스컵 세팍타크로대회 주요 동영상SepakTakraw/video 2006. 12. 11.
2005 태국 킹스컵 세팍타크로대회 주요 동영상 2005년 태국 킹스컵 세팍타크로대회를 프랑스의 어떤 분이 편집해서 에 올릴 것을 퍼왔습니다. 태국 킹스컵대회는 해마다 태국에서 개최하며 가장 규모가 크며 많이 참여하고 있는 대회로써 역사가 매우 오래된 전통있는 대회입니다. 나름대로 잘 꾸며서 동영상을 만든 것 같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이런 동영상을 보면서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세팍타크로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간만에 동영상 하나 올립니다. 한국 선수 플레이하는 것도 보이네요... ㅋㅋㅋㅋ. 즐겁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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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지도자... 누가 좀 해명 좀 부탁합니다.Monologue 2006. 12. 11.
대한세팍타크로 협회 배정일 부회장님이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팀 감독으로 활약하고 계시네요. 저는 이것을 보고 할 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현재 남자팀은 전 종목 노메달이고 더블에서 약체인 필리핀에게 오늘 졌네요. 그나저나 외국 돈 들이면서 말레이시아 코치를 누가 섭외했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시대에 환갑이 다 된 코치를 섭외하는지... 감독이면 몰라도...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세팍타크로 남자팀 코치, 감독 연령이 환갑에 가까운 것을 아십니까? 세팍타크로를 하는 저로써 그렇게 감독할 만한 사람이 없단 말인가... 아니면... 못 미더워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인가 말인가... 누가 좀 해명 좀 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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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도하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이벤트 결과 분석SepakTakraw/Information 2006. 12. 11.
태국은 작년 동남아시아게임(SEA게임)에서 말레이시아에게 뼈아픈 패배를 한 적이 있어서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각별한 주의를 한 것 같다. 말레이시아는 전력을 숨기는 연막 작전을 펼치고 태국은 ORDER 싸움을 자체적으로 고심하 흔적이 보인다. 세계가 인정하고 10여년 동안 세팍타크로를 평정한 씁싹(태국)과 최고의 공격타점을 자랑하는 폰차이(태국)를 선발로 내세울 것 같이 하면서 결국 태국은 파난폼(테콩), 싱하(킬러), 삼폰(피더)의 새로운 삼각편대를 구축하여 말레이시아의 마지노선을 저지하였다. 말레이시아는 새롭고 신선한 선수들을 계속 육성하여 타도 태국을 오랫동안 준비하였으나 아깝게도 작전은 실패하고 말았다(21-19, 22-20). 태국의 높은 벽에 다시 한번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태국이 승리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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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도하 아시안게임 - 레구 이벤트... 이변이 없었다.SepakTakraw/Information 2006. 12. 10.
예상대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의 4강을 부술 수 있는 실력이 되지 못하면 절대로 메달 획득에 기대를 해서는 안된다. 어제 최종적으로 남자, 여자 4강팀이 가려졌다. 여자는 태국, 미얀마, 중국, 베트남이 올라왔다. 남자팀에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말레이시아가 태국을 상대로 금메달을 상냥을 나서고 있다. 전부터 말레이시아의 타켓은 레구 이벤트로써 지금까지 전력을 숨겨오면서 도하 아시안게임까지 왔다. 오늘 저녁 결과가 흥미진진해질 것 같다. 여자부 또한 베트남에게 팀 이벤트 금메달을 뺏긴 것을 복수할 기회를 갖을 수 있을지 매우 눈여겨 볼 만하다. 베트남이 팀이벤트에서 태국을 이긴 것은 세팍타크로에서 가장 큰 이변으로써 만약 레구 이벤트에서도 베트남이 태국을 이긴다면 태국 여자팀은 늪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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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 팀이벤트 결과SepakTakraw/Information 2006. 12. 7.
어제로 팀이벤트 경기가 끝났습니다. 제가 알려준 방법으로 결승전 생중계를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분은 덕분에 잘 봤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팀이벤트 경기에서 태국은 남, 여 모두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는 예상을 여자 베트남팀이 태국의 아성을 무너트리는 이변을 연출하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여자 베트남팀의 기량은 태국과 거의 동등한 위치에 올랐었습니다만 항상 마지막 결정력에서 뒤져서 씁쓸한 고배를 마시곤 했습니다. 이런한 전철을 곱게 씹으면 베트남은 태국을 상대로 엄청난 노력을 하였습니다. ▲ 우승이 확정된 후 기뻐하는 베트남 선수단의 모습 전원 12명의 선수들이 1년을 태국에서 거의 살다 싶이 하면서 태국 타도를 외치며 도하 아시안게임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러한 결과를 낳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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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동메달 '태권낭자의 힘'SepakTakraw/Information 2006. 12. 6.
졌지만 잘 싸웠다. 베트남에 져 동메달에 그쳤지만 여자 세팍타크로 선수들의 얼굴엔 기쁨과 자부심이 넘쳤다.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이어 두번째 동메달이지만 질적인 면에선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5일 알 사드 인도어홀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베트남에 3-0으로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경기 내용은 완패였지만 예전에 비하면 놀랄만한 성장이었다. 단체전은 12명이 참가해 3명씩(한명은 교체 가능) 출전해 각 레구를 겨루는데 한국은 각 레구마다 세트 스코어 2-0으로 패해. 종합 3-0으로 끝났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접전을 펼쳤다. 베트남 선수들의 고난도 공격을 그런대로 잘 막아냈고 태권도로 단련된 발차기로 예술같은 공격을 퍼붓기도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베트남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