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국 도보 순례 행사 풍경 사진, 스님이 밖으로 나온 이유?Thailand 2013. 2. 21.
올해 1월에 목격한 태국 도보 수행 풍경을 보면서 어떤 불교 행사인지 궁금해졌다. 뜨거운 한 낮에 수 많은 스님들이 노란 꽃잎을 밝으며 걸어가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였다. 방콕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을 도보로 태국 불교 순례 행사에 참여하는 태국인의 모습은 모두 하얀색을 옷을 입고 스님이 지나가는 길에 꽃잎을 준비하고 있었다. "숲의 승려(Forest monks)"의 개념을 이해 한 후 스님 도보 순례 행사(1,128명 스님)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태국 사원은 숲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숲의 방법의 곧 삶의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숲속의 승려는 부처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사원 밖으로 나오는 스님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오게 되며 설교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스님들은 다른 지역 숲에 있..
-
태국인이 기도를 많이 하는 이유?Thailand 2013. 2. 20.
처음 태국인과 함께 하면서 놀란 것은 주변 곳곳에 모셔둔 불상을 향해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는 것이었다. 부처님을 향해 기도를 수 없이 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공양을 드리기 위해 사원을 찾는다. 그 이유는 정확히 뭘까? 많은 이유들이 있을 수 있지만 필자의 오랜 태국 여행 경험으로 하나의 일반적인 결론을 얻게 되었다. 부처님게에 공양(탐분)을 많이 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행운이 자신에게 찾아 온다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는 일이 잘 되게 되면 기도를 드리는 사원 큰 답례를 하는 것이 태국 불교의 전형적인 문화이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태국은 확실히 뭔가 끌리는 곳임에 틀림없다. 태국에 오랫동안 머무를 때마다 가까운 사원에서 기도도 하고 명상하는..
-
단렌즈로 담은 아름다운 태국 야생화 사진, 바탕화면 이미지 OK!Thailand 2013. 2. 19.
낯선 태국 땅에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로 나갈 때 기분은 새로운 곳을 발견하는 탐험과 같다. 무더운 날씨에도 근사한 피사체를 만나게 되면 땀이 범벅이 된 줄도 모르고 셔터를 누를 때가 있다. 한가한 휴식 시간마다 50mm f1.4 단렌즈로 태국 동네에 피어 있는 야생화를 감성느낌이 나게 담도록 노렸했다. 온화한 태국 날씨로 길거리 주변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있고 물이 흐르는 강가에는 항상 꽃이 가득했다. 50mm 단렌즈로 태국 야생화를 담을 때 흔들리는 초점을 잡는 것이 힘들었다. 대부분 심도를 얕게하면서 주제가 확실하게 부각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면서 촬영했다.(클릭하면 사진이 뽕 커져요) 태국 러브 터치 감성 사진 in 50mm 태국의 마음을 사진 속에 넣은 최고의 순간 '이놈, 무엄하도..
-
50mm f1.4 렌즈로 촬영한 감성 인물 사진 촬영 후기Photo/portrait 2013. 2. 18.
'사진은 심도에 따라 달라진다'. 심도는 사진 촬영할 때 초점이 잡히는 잡힌 영역을 뜻한다. 50mm f1.4 렌즈는 심도 영역을 자유자재로 표현하기 위해 적합한 렌즈이다. 그 이유는 렌즈 밝기가 f1.4로 밝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심도를 자유스럽게 표현할 수 있고 피사체를 다양한 방식으로 촬영할 수 있다. 태국 여행을 할 때 서해윤선수의 프로필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었다. 평범한 프로필 사진보다 특별한 사진을 찍어 주고 싶었다. 해질무렵 태양이 나무가지에 걸친 좋은 빛을 발견하여 멋진 황금빛 보케를 배경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심도는 손가락에 맞추었으며 '심도가 가장 얕은 사진'으로 감성 표현을 극대화하였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f1.4 최대 개방시에 미놀타 렌즈는 영롱하고 동그랗고 황금빛 보..
-
해운대 이별 여행, 태국 연인 이야기Thailand 2013. 2. 15.
사랑하는 사람, 이제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이별 여행 이야기. 한국 여행을 마지막으로 태국으로 돌아가면 헤어질 것을 약속하고 이별 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한 태국 친구를 만났다. 우리 정서로 이별 여행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이별 여행에서 연인은 그렇게 많은 말이 필요 없었다. 마음을 서로 정리한 상황에서 함께 한국 여행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여 결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한국 여행 경비도 각자 부담하기로 했으며 스키장에서 하얀 눈을 보기 위해 찾아 왔다고 한다. 부산 해운대를 마지막 여행 코스로 정하고 태국으로 돌아 갈 계획이다. 해운대 해변은 태국에서도 꽤 알려진 듯하다. 연인의 사랑이 새롭게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별 여행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라 생각..
-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듯 살아 있는 세팍타크로 경기 사진SepakTakraw/photo 2013. 2. 13.
우리나라에서는 세팍타크로 단어조차 생소하지만 태국에서는 "길라 타크로"라고 하면 누구나 알 수 있으며 해가 질 무렵 때 빈 공터에 세팍타크로 공을 차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태국에서 대중화된 스포츠이다. 쉽게 말하면 일명 "발배구"라 말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세팍타크로 사진은 2008년 5월 프로리에 몸 담고 있을 때 치앙마이 원정경기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게임하는 코트에 집중적으로 조명이 빛쳐서 배경 처리하는데 좋았다. 원래는 게임 기록과 경기 분석 녹화를 해야하는데 테스트샷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듯 나와서 카메라 셔터만 눌렀다. 촬영을 하면서 조명과 배경의 거리에 따라 피사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실히 알게 되은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세팍타크로 경기이지만 최고의 기량을 지..
-
설날 풍경사진, 복 많이 받으세요.Life/family 2013. 2. 10.
구정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장 맛있는 음식은 가족의 사랑이며, 가족 사랑이 최고의 보약이다.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조상님의 보살핌이 있었기에... 지금 크게 웃을 수 있다. 구정 명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차례상 준비 완료 한복 입고 기념 촬영 아빠랑, 찰칵 조상님께 차례를 올리는 중 세배드리는 풍경 모든 설날 일정을 마치고 떡국을 먹는다. [관련글] - 구정 명절,동네 방앗간 풍경 -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태국 감성 사진 in 50mm - 아내와 함께 한 제주 동문시장 나들이 - 설 명절, 고향 제주도 도착 사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