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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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주는 신비한 능력Photo/others 2015. 7. 22.
대도시 부산에 온 후 가장 그리운 것은 초록빛 풍경이었다. 그 전까지 초록이 주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는데 부산에 온 후 깨달게 되었다. 초록은 자연을 대표하는 색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하며 평온을 갖게 한다. 넓은 초록 풍경을 항상 가까이 하면 긍정적인 생각과 평화와 행복의 중요함을 자연스럽게 음미하게 된다. 신선한 생명력을 얻는 기분이 느낄 수 있게 하는 자연과 가까이 할 때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 이유는 신선한 생명력을 얻기 때문인 것 같다. 아침 이슬이 올라오는 들판 풍경을 오랜만에 보게 되어 정말로 좋았다. 넓은 초록 들판을 보면서 인간은 자연을 멀리하면 본연의 성질이 쉽게 변질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깨끗한 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비싼 화장품과 마사지를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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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도 일몰과 해운대 야경 풍경Photo/landscape 2015. 7. 13.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부산의 하늘 구름이 심상치 않게 움직이고 있었다. 보통 태풍이 올라오고 지나갈 때 하늘 풍경이 가장 아름답게 펼쳐져 사진 찍기 좋은 타이밍이다. 그 때마침 영도에서 일을 보게 되어 퇴근 후 고신대에서 일몰 풍경을 촬영하였다. 후지필름 X30 카메라를 구입 후 처음 촬영하는 일몰 풍경이라서 어떤 색감을 보여 줄지 기대되었다. 고신대에서 바다를 향해 바라보는 탁트인 전망은 일품이다. 카메라를 세팅한 후 매직아워 순간의 설레임을 기다리면서 테스트샷을 찍었다. 후지필름X30 카메라는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에서 벨비아 세팅은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얻게 해주었다. 카메라를 구입 후 사진 크기를 가장 작은 사이즈를 설정하여 촬영한 것이 아쉬움이 가장 컸다. 매직아워 순간 아름다운 일몰 풍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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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X30, 가족의 행복을 수 있는 부산 평화공원 분수대Photo/landscape 2015. 7. 7.
부산 대연동에 있는 평화 공원은 아담한 공원으로 가족과 연인의 나들이 공간으로 사랑을 받는 장소이다.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 평화 공원 내에 있는 분수쇼가 펼쳐지는데 어린이들이 분수와 함께 물놀이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을 주게 만든다. 평화 공원 분수는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기에 적합하고 공원을 찾아 온 손님에게 분위기를 띄워주는 역할을 한다. 분수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잠시 회상에 잠기는 시간을 갖는 듯 보였다. 평화공원은 말그대로 이곳을 찾아 오는 분들에게 평화를 안겨줄 만큼 공원이 잘 조성이 되어 있어 아침, 저녁으로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고 있다. 한마디로 건강과 평화를 동시에 찾는 곳이 바로 평화공원이라 할 수 있다. 후지필름X30 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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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X30, 청사포의 이국적인 해변 일출 풍경을 만나다.Photo/landscape 2015. 7. 6.
후지필름 X30 카메라를 영입하고 첫 출사를 나선 곳은 아름다운 일출과 이국적인 해변 일출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청사포였다. 청사포는 오래전부터 사진사들에게 사랑을 받은 출사지로 부산 일출을 보는 곳으로 유명하다. 새로 구입한 후지필름 X30 카메라를 테스트를 할 겸 설레이는 기분으로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여 청사포를 향해 출발하였다. 부산은 일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은데 청사포는 자가용으로 접근이 쉽고 초록의 바위 이끼와 함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이국적인 일출 풍경이 펼쳐진다. 광각에서 망원 렌즈를 전부 활용할 수 있는 풍경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있어 앞으로 자주 이곳을 찾아 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청사포 일출을 잘 찍기 위해서는 날씨와 물때가 맞아야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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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30, 카메라 선택의 기준?Monologue 2015. 7. 3.
학교 선생님에게 소니F707을 빌려 찍은 사진이 스포츠 서울 신문 공모전에 당첨되어 부상으로 카메라를 받은 것이 사진 생활의 시발점이 되었다. 올림푸스 똑딱이 카메라였지만 일상 생활을 담으면서 사진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사진에 점점 빠져 들면서 2006년 코니카미놀타 DSLR 카메라를 장만하게 되면서 사진에 완전히 푹 빠져 버렸다. 그 후 좋은 헝그리 렌즈로 니콘, 케논, 소니, 삼성 카메라등 다양한 카메라를 사용해 보았다. 취미로 사진을 찍으면서 욕심도 내보았고 결국 사진은 행복을 전제 조건으로 즐기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메라는 순간을 담을 수 있는 흥미로운 친구로 알면 알 수록 재미있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는 보물상자와 같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카메라 모두 고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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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카메라로 담은 가족 일상 사진 이야기Life/family 2015. 7. 1.
카메라가 고장 난 이후로 갤럭시S5 내장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갤럭시S5 스마트폰 카메라는 어두운 환경만 아니면 만족할 만한 사진을 대부분 얻게 되었다. 갤럭시S5 카메라의 최대 장점은 어떤 환경에서도 즉각 반응하여 사진을 담을 수 있기에 일상 스냅 사진을 찍을 때 아주 좋다. 특별한 작품 활동 사진이 아닌 즐기면서 사진을 찍을 때에는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수 많은 사진을 찍을 때 볼 때마다 행복한 사진은 역시 가족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블로그 한켠에 기록한 모습을 볼 때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된다. 요즘 카메라 구입에 관심이 많아져서 어떤 카메라를 살지 고민 중이다. 풀프레임 DSLR, 미러리스, 하이앤드, 컴팩트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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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와 사진작가의 차이?Photo/landscape 2015. 6. 29.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사진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사진 공부를 어깨너머로 하나씩 배우게 되는데 그 중 사진의 주제에 관해 심도 있게 생각하게 된다. 어떤 사진이 좋은가를 따지는 것도 좋지만 사진의 주제가 어떤가를 따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제는 곧 사진 찍는 사람의 의도와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 속에는 소위 말하는 "감성, 힐링, 고백, 슬픔, 기쁨"등 인간의 희노애락이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속 주제는 다양한 형태로 사진을 통해 느껴지게 되는데 천천히 사진을 보면서 마지막에 빵 터지게 되는 뭉클한 느낌이 전달되는 사진이 오랫동안 기억되게 한다. 사진 작가는 어떤 카메라를 사용해도 사진 이야기 주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자부심이 필요하다. 결국 아마추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