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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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다 이야기Life 2007. 2. 22.
어릴적 난 바다에서 보낸 시간이 학교에서 보낸 시간보다 많다.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선택을 즐기고 아프리카 깜둥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었다. 당시 특별한 말썽을 안피우고 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바다 속에서 물위를 보면 빛이 갈라지면서 아름답고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내가 어릴적 맨 처음으로 놀던 삼양 해수욕장이다. 여기서 튜브를 타고 놀다가 깊은 물에 빠져 기절하여 눈을 떠보니 모래 사장에서 누워있었다. 당시 물에 빠지면서 서서히 가물 가물하면서 필름이 끊기는 상황은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 너무 어려서 그런지 그다지 고통스럽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20년 전만에 다시 찾은 삼양해수욕장은 너무나 많이 변했다. 어릴적 이곳은 제주도에서 최고의 휴식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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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aya BeachPhoto/landscape 2007. 1. 29.
훈련을 마치고 마무리는 파타야 해변에서 지냈다. 아름다운 호텔과 자연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혼자 해변을 거닐면서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의 미로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라도 적당한 구성원이 형성 되지 않으면 그림에 떡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적당한 구성원이란 인간도 포함될 수도 있고 바람, 바다, 하늘, 구름, 바위등등 너무 많아서도 안되고 적어서도 안되고 적당한 수가 배치되고 따스한 온도가 가미되면 정말로 포근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 같다.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적당한 구성원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한다"라는 것이다. 그 해답을 나름대로 옮겨보려고 담은 사진이 바로 아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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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악어쇼, 긴장감이 쫘악...Thailand 2007. 1. 6.
태국 악어쇼... 소름이 쫙 돋아요... 방콕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샘프란 코끼리 동물원에서 악어쇼를 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태국에 가시면 꼭 한번 관광할만한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방콕 투어 코스로 로즈가든보다 이곳이 더욱 활기차 있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악어 이빨 소리 아세요... 탁~~ 하는 소리를 들으면 온몸에 소름이... 쫙~~~ 입장권은 미리 사전에 예약하시고 관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태국 여행은 관광 상품이 발달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티켓팅하는 것보다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바가지 조심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악어쇼의 백미는 악어를 다루는 조련사의 유머스런 행동이 볼거리입니다. 샘프란 코끼리 동물원은 태국 전통 쇼와 코끼리 트레킹등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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